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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안윤 연대, 대통령 리더십 흔드는 말"...대통령실, 安 직격 YTN20:04[앵커] 대통령실이 국민의힘 당권 주자인 안철수 의원을 '정면 비판'했습니다. '안-윤 연대'는 표현은 대통령 리더십을 흔드는 잘못된 이야기라며, 윤 대통령을 전당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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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윤핵관의 안철수 공격, 고등학생이 힘없는 아이 왕따 시키는 거와 비슷” 쿠키뉴스20:04오는 3월 8일 열리는 국민의힘 전당대회의 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레이스가 펼쳐진다. 사실 전당대회 후보 등록 전 나경원, 유승민 전 의원 등 민심과 당심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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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건희사랑' 강신업, 컷오프에 분노 "X같은 국민의힘 탈당" 중앙일보20:02김건희 여사의 팬카페인 ‘건희사랑’ 회장 출신인 강신업 변호사가 5일 국민의힘 전당대회 예비경선에서 컷오프(탈락)됐다. 이에 강 변호사는 격렬하게 반발하며 당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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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통령실 “‘안·윤 연대’ 정말 잘못된 표현” 세계일보20:01대통령실이 5일 “‘안·윤(안철수·윤석열) 연대’라는 표현은 대통령 리더십을 굉장히 흔드는 것”이라며 안철수 후보를 공개적으로 비판했다. 이진복 대통령실 정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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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`安 당대표 = 尹 탈당` 발언 대통령실 관계자와 교감" 디지털타임스20:01"만약에 안철수 의원이 당대표가 된다면 경우에 따라 윤석열 대통령은 정계 개편을 통한 신당 창당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내몰릴 것이다." 신평(사진) 변호사는 자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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羅心 사수 급했나… 집 찾아간 김기현 디지털타임스20:00국민의힘 당권주자 김기현 의원이 전당대회 불출마를 선언한 나경원 전 국회의원의 집을 찾아가 힘을 합치자고 제안한 것을 두고, 경쟁 주자들이 일제히 비판의 목소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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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신업·김세의·신혜식 등 예비심사 탈락…국민의힘 전당대회 못 나온다 국민일보19:57국민의힘 3·8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가 5일 예비심사를 통해 예선전 격인 예비경선에 진출하는 후보들의 명단을 발표했다. 선관위는 이날 회의를 거쳐 예비경선에 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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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치톡톡] 대통령실의 경고장 / 5개월 만에 대변인 임명 / 장외투쟁 이후는? MBN19:54【 앵커멘트 】 오늘의 정치권 얘기 알아보는 정치톡톡 시간입니다. 안보람 기자 나와있습니다. 【 질문 1 】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'윤심 논란' 좀처럼 사그라지질 않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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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진표 "억울한 죽음없도록 국회 충분한 역할해야" 디지털타임스19:52국회는 '10·29 이태원 참사' 발생 100일을 맞은 5일 여야 지도부, 유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제를 열고 유가족과 고인들의 넋을 위로했다. 김진표(사진) 국회의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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`노란봉투법` 임시국회서 재점화 디지털타임스19:52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해온 일명 '노란봉투법'(노동조합법 제2·3조 개정안) 입법 논의가 2월 임시국회에서 재점화한다. 5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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與 당대표 6인·최고위원 13인 예비경선행…강신업·친윤유튜버들 서류탈락 디지털타임스19:52국민의힘 3·8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가 예비경선(컷오프)을 치를 당대표 후보를 서류심사를 거쳐 9인(신청자 수)에서 6인으로 좁혔다. 최고위원 후보는 18명에서 1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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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기현·안철수 등 6인, 與 당 대표 예비경선 진출(종합) 연합뉴스19:51(서울=연합뉴스) 이슬기 김철선 기자 = 국민의힘 3·8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는 5일 예비심사를 통과한 당 대표 후보 6인과 최고위원 후보 13인 명단을 발표했다. 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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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희사랑 전 회장, 가세연 대표 등 국힘 전대 적격심사 탈락 한겨레19:50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가 5일 전당대회 당대표·최고위원 등록후보자 적격 심사에서 과거 극우·강경 언행으로 문제가 됐던 강경 보수 유튜버 출마자들을 대거 탈락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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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상현 "무임승차 연령 올리자? 자멸적 스모킹건 될 수도" 반대 중앙일보19:47윤상현 국민의힘당대표 후보는 5일 같은 당 소속 광역단체장이 이끄는 서울시와 대구시에서 불을 지핀 지하철 무임승차 연령 상향 논란에 “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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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철수 "대통령실의 선거개입"…정진석 "모두 입 다물라는 건 아냐" MBN19:46【 앵커멘트 】 안철수 의원은 오히려 대통령실이 당무에 개입하고 있다고 반발하고 나섰습니다. "지금 일어나는 일은 대통령실의 선거 개입"이라며 당 차원의 강력 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