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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취재파일] 야당 발표에 반발, 여당 발표에 침묵..국방부, 정치하나 SBS13:39▲ 야당의 서해 공무원 사망 사건 TF가 첫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. 어제(1일) 더불어민주당의 서해 공무원 사망 사건 TF가 합참을 방문한 후 기자들에게 "합참의 정보 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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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규형 前 KBS 이사 "한상혁 흔들기라고? 文 때는 사퇴 종용해놓고.." 조선일보13:31강규형 명지대 교수가 2일 문재인 정부 때 임명된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을 향한 여권의 사퇴 요구를 문제삼은 한겨레신문 칼럼을 겨냥해 “먼저 (매체의) 잘못부터 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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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지현 "반성·쇄신 말하는데 '배후 있다' 뒤집어씌우는 수준으론 혁신 불가" 세계일보13:22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그린벨트 결과 공유 파티 ‘용감한 여정’에 참석하고 있다. 연합뉴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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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저가패션' 즐기던 김건희..이번엔 6000만원 명품 추정 목걸이 눈길 서울경제13:12[서울경제] 윤석열 대통령 취임 초기 저가 패션 아이템을 즐겼 착용해 이목을 모았던 김건희 여사가 이번엔 고가의 명품으로 추정되는 목걸이를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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北선전매체 "대북제재 무용..北 강대해지는 촉매제" KBS13:06북한 선전 매체는 한국과 미국이 북한 핵실험 시 독자 제재를 추진한다는 방침에 대해 오히려 피해를 보는 쪽은 한미라며 ‘대북제재 무용론’을 주장했습니다. 북한 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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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토에서 만난 한·일 정상..꽉 막힌 관계 트일까 YTN13:01■ 진행 : 김선영 앵커 ■ 출연 : 김경민 / 한양대 정치외교학과 명예교수 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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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尹 도어스테핑③]소통엔 긍정..정교한 표현으로 큰 비전 내놔야 뉴시스13:00기사내용 요약 '즉흥'으로 진행되는 질의응답…尹, 정제되지 않은 발언은 악재 "대통령 발언의 수위·표현 더 고민해야…국민 오해할 수 있어" "尹, 검토 마친 뒤 점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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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장면에는 좌우가 없는데..[이진구 기자의 대화, 그 후- '못 다한 이야기'] 동아일보13:00사진=김동주 기자 zoo@donga.com 지난달 초 천상현 전 청와대 조리팀장을 인터뷰했습니다. 청와대가 개방된 지 얼마 안 돼 역대 대통령들의 의식주에 관심이 많았기 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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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야 원내사령탑, 곧 비공개 회동..'원 구성' 협상 고비 YTN12:42더불어민주당이 모레(4일) 본회의를 열어 후반기 국회의장을 선출하겠다고 예고한 가운데, 여야 원내 대표가 주말에 막판 협상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. 윤석열 대통령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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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 선전매체, 윤 정부 향해 "봄날의 개꿈 꾸는 머저리 짓" SBS12:36북한 선전매체가 한국과 미국이 북한 핵실험 시 독자제재를 추진한다는 방침에 대해 '대북제재 무용론'을 주장하며 원색적 비난을 쏟아냈습니다. 북한 대외선전매체 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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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, G7 北 미사일 규탄 성명에 반발.."정당한 자위권 행사" YTN12:27북한 외무성은 주요 7개국, G7 정상들이 최근 북한의 미사일 시험발사를 규탄한 데 대해 '합법적인 자위권 행사'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. 조철수 외무성 국제기구국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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北, '코로나 진원지'로 주장한 대북 전단 경계령 YTN12:25북한이 코로나19의 최초 유입 원인으로 지목한 남측의 대북 전단과 물품을 비상 방역의 핵심 대상으로 지목하고 경각심을 촉구했습니다. 조선중앙통신은 북한에 전파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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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, 신규 발열 4천 명대 주장..사망자 언급은 보름 넘게 없어 YTN12:22북한은 코로나19로 의심되는 신규 발열 환자 수가 4천 명대로 집계됐다고 주장했습니다. 조선중앙통신은 지난달 30일 오후 6시부터 24시간 동안 전국에서 새로 발생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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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권위 '피살공무원 유족 회유' 의혹 野의원들 조사착수 데일리안12:21국가인권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'서해 공무원 피살사건' 유족 회유 의혹과 관련한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2일 확인됐다. 앞서 피살 공무원 유족인 이래진 씨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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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성동 "박홍근과 비공개 회동" vs 朴 "보여주기라면 의미 無" 뉴시스12:11기사내용 요약 權 "만남 제안했고 민주당도 응답…비공개가 민주당 의사" 朴 "수기분리 이후 상호 불신 극대화…발언·행동 신중해야" [서울=뉴시스] 이재우 기자 = 더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