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우크라이나 “러시아군, 북한군 조롱…지휘·보급 등 우려” 쿠키뉴스21:09러시아 군인들이 우크라이나 전선으로 배치된 북한군을 비하하는 녹취를 우크라이나 국방부 정보총국이 공개했다. 러시아 군인들은 북한군 지휘나 배치 준비를 놓고 우...
-
대통령실 “북한 ‘러 파병’ 반대급부로 핵·ICBM 기술이전 가능성” 문화일보18:45대통령실은 북한의 러시아 파병과 관련, 향후 전개될 북한군의 다양한 행동 단계 및 북한이 파병 대가로 러시아로부터 받는 반대급부 등을 고려해 한미일 3국이 단계별 ...
-
北, 러시아 파병 사실상 시인…내부선 '쉬쉬' 아이뉴스2415:40[아이뉴스24 김종성 기자] 북한이 러시아 파병을 간접 시인했지만, 주민들에겐 알리지 않고 침묵하며 내부 단속에 나섰다. 26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과 조선...
-
"북한은 비대칭 전술 대가…특수부대 특히 위험" 한국경제TV14:15[한국경제TV 김현경 기자] 북한이 우크라이나와 전쟁 중인 러시아에 자국군을 파병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외신들이 북한군의 실태와 위험성을 조명했다. 영국 일간 더...
-
“한반도 통제불능 상황 시 美책임” …북, 한미훈련 맹비난 문화일보13:31북한은 26일 한미 연합공중훈련 ‘프리덤 플래그(Freedom Flag)’ 등을 비난하며 한반도에서 통제가 불가능한 상황 발생 시 그 책임은 미국에 있다고 주장했다. 북한 외...
-
외신들 "한국, 우크라 무기 지원땐 강력 변수될 것…'대리전' 치닫나" 한국경제12:44북한이 우크라이나와 전쟁 중인 러시아에 병력을 보낸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, 휴전선을 사이에 두고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한국의 대응에 외신들의 이목이 쏠렸다. 한국...
-
北, 한·미 연합공중훈련 맹비난…“극도의 대결 광기” 시사저널12:12(시사저널=박선우 객원기자) 북한이 한·미 연합공중훈련인 '프리덤 플래그'에 대해 "명백한 도발행위"라며 강한 어조로 비난했다. 또한 한반도에서 통제불가능한 상황...
-
러시아 파병 사실상 인정한 北…주민들에겐 알리지 않고 침묵 중앙일보11:15북한이 러시아 파병을 사실상 인정했지만 주민들에게는 이를 알리지 않고 있다.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과 조선중앙TV, 라디오 조선중앙방송 등 북한 대내 매체들은 26...
-
한미연합훈련 비난한 北..."한반도 통제불능 상황 발생 시 美 책임" 파이낸셜뉴스11:06한·미 공군은 지난 21일부터 11월 1일까지 2주에 걸쳐 대규모 연합공중훈련인 '프리덤 플래그(Freedom Flag)'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. 사진은 프리덤 플...
-
김정은, 6·25전쟁 중국 참전 74주년 맞아 우의탑에 화환…中 따로 추모 뉴시스10:59[서울=뉴시스] 옥승욱 기자 =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군의 6·25전쟁 참전 74주년을 맞아 우의탑에 화환을 보냈다. 반면 중국대사관 등 관계자들은 따로 추모해 ...
-
김정은, 중국군 6·25전쟁 참전일에 우의탑 헌화 연합뉴스TV10:30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군의 6·25전쟁 참전 74주년을 맞아 어제(25일) 북중 우호 상징물인 우의탑에 화환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오늘 보도했습니다. 리일...
-
북한, 한미연합훈련 비난…"정세 통제불능 미국 책임" 연합뉴스TV10:28북한은 한미 연합공중훈련 '프리덤 플래그' 등을 비난하며 미국이 한반도 정세를 "통제 불능의 상황으로 떠밀었다"고 주장했습니다. 북한 외무성 대외정책실장은 오늘(2...
-
북한, 중국인민지원군 참전 74주년 맞아 우의탑 헌화 연합뉴스10:19(평양 조선중앙통신=연합뉴스) 북한은 지난 25일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74주년을 맞아 강윤석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, 문성혁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...
-
북한, 중국인민지원군 참전 74주년 맞아 우의탑 헌화 연합뉴스10:18(평양 조선중앙통신=연합뉴스) 북한은 지난 25일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74주년을 맞아 강윤석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, 문성혁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...
-
북한, 중국인민지원군 참전 74주년 맞아 우의탑 헌화 연합뉴스10:18(평양 조선중앙통신=연합뉴스) 북한은 지난 25일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74주년을 맞아 강윤석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, 문성혁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