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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일부 '김정은 딸 행사등장' 외신보도에 "그렇게 공개할까 의구심" 연합뉴스TV18:56통일부는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딸로 추정되는 소녀가 공식행사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는 외신 보도와 관련해 사실관계를 확인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. 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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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위협 대응 차원" "전쟁 도화선에 불".. 南·北, 유엔 총회서 설전 세계일보18:46남북이 유엔 무대에서 한·미 연합군사훈련을 놓고 격돌했다. 김성 유엔주재 북한 대사는 26일(현지시간)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77차 유엔총회 일반토의 연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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합참의장, 美 핵항모 올라 "北, 핵공격 시도 땐 정권 생존 불가" 한국일보18:30김승겸 합동참모의장과 폴 러캐머라 한미연합사령관이 27일 동해 한국 작전구역(KTO)에서 실시 중인 한미 연합 해상훈련을 찾아 확고한 한미동맹과 대북 대비태세를 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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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'남북 경색' 이유로.. 北 억류자들 송환 손 놓은 尹정부 세계일보18:00북한에 대한 원칙적인 대응을 대북정책 기조로 삼고 있는 윤석열정부가 북한 내 한국인 억류자 6명(김정욱·김국기·최춘길·고현철 등)의 송환 문제에 대해선 소극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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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주 예비언론인들 "역동적인 한국 알려 양국 우호에 기여할 것" 연합뉴스17:36(서울=연합뉴스) 강성철 기자 = "도심의 빌딩숲과 남산타워, 경복궁, 조계사 등을 둘러보며 현대와 전통이 공존하는 역동적인 한국의 매력에 푹 빠졌어요." 한국국제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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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일부 "지난 10년간 다시 월북한 탈북민, 2022년 1명 포함 31명" 세계일보17:26최근 10년간 한국에 들어왔다가 다시 월북한 탈북민은 올해 1명을 포함해 총 31명인 것으로 나타났다. 통일부는 27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태호 의원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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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최근 5년간 징계 통일부 직원 22명..성범죄·절도·횡령까지"(종합) 연합뉴스16:42(서울=연합뉴스) 박수윤 기자 = 최근 5년간 성범죄와 절도 등 각종 비위로 징계를 받은 통일부 소속 직원이 20여 명인 것으로 나타났다. 통일부가 27일 국회 외교통일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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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nvoy to UN says Washington is 'picking on' Pyongyang 코리아중앙데일리16:27North Korea's ambassador to the United Nations blamed the United States for maintaining "a vicious cycle of tension and confrontation" by conducting militar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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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그래픽] 재월북 탈북민 현황 연합뉴스16:20(서울=연합뉴스) 반종빈 기자 = 통일부는 27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태호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답변자료를 통해 "2012년부터 우리 부에서 북한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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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일부 "북한, 현 시점 핵무력 강화할 적기로 판단했을 가능성" 뉴스116:10(서울=뉴스1) 이설 기자 = 통일부는 27일 북한이 현 시점에서 핵무기 사용 법제화에 나선 데 대해 "핵무력을 질적, 양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적기로 판단했을 가능성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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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 선전매체, 尹 대통령 순방 맹비난.."망신만 당한 구걸병자" 매일경제16:06북한 대외 선전매체 우리민쪽끼리가 27일 윤석열 대통령의 순방외교를 '망신만 당한 구걸병자'라고 지칭하며 맹비난했다. 우리민족끼리는 이날 논평을 내고 "여기저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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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일부 "최근 10년간 '재입북' 31명..정착 어려움 등 복합 원인" 뉴스116:05(서울=뉴스1) 김서연 기자 = 최근 10년간 재입북한 북한이탈주민은 총 31명으로 파악됐다. 통일부는 27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를 맡은 이재정 의원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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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최근 5년간 징계 통일부 직원 22명..성범죄·절도·횡령까지" 연합뉴스15:45(서울=연합뉴스) 박수윤 기자 = 최근 5년간 성범죄와 절도 등 각종 비위로 징계를 받은 통일부 소속 직원이 20여 명인 것으로 나타났다.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윤호중 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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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2019년 탈북 어민 호송 당시 '신원미상' 인력 투입 이데일리15:43[이데일리 권오석 기자] 문재인 정부 시절인 2019년 11월 탈북 어민들을 북송하는 과정에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인력들이 판문점 호송 작업에 투입된 것으로 확인됐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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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. Korea blames US for first-use nuclear doctrine 코리아헤럴드15:42North Korea claimed Monday that the United States compelled the country to adopt a first-use nuclear doctrine and vowed to continue military buildup in a tit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