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북한, 내년에 정찰위성 3개 추가 발사 계획…"핵무기 확대 토대 구축" 뉴스111:32(서울=뉴스1) 구교운 기자 = 북한이 내년에 핵무기 확대를 위한 토대를 구축하는 한편, 핵무기의 '눈' 역할을 하는 군사정찰위성을 3개 더 발사하겠다고 밝혔다. 노동당...
-
김정은, 남북 '적대적 국가관계' 규정…"언제 가도 통일 성사 안돼"(종합) 연합뉴스11:31(서울=연합뉴스) 김호준 기자 =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남북관계를 '동족관계'가 아닌 '적대적 두 국가 관계'로 규정하고 대한민국과의 통일은 성사될 수 없다는 입...
-
北박정천, 군사위 부위원장 복귀…‘제재대상’ 조춘룡, 당비서로 이데일리11:27[이데일리 윤정훈 기자] 북한군 실세 박정천 노동당 군정지도부장이 해임 1년만에 ‘군부 1인자’로 복귀했다. 31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지난 26일부터 닷새간 이어...
-
김정은, '경제 자신감' 피력…"인민경제에 괄목할만한 성과 거둬"(종합) 연합뉴스11:22(서울=연합뉴스) 오수진 기자 =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내년 국정 방향을 결정하는 노동당 연말 전원회의에서 "2024년 말에 가서는 모든 부문, 모든 단위에서 5개년 ...
-
김정은 "남북은 적대적 두 국가 관계…통일 안 돼" 연합뉴스TV11:19[앵커]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이번에 열린 노동당 전원회의에서 남북관계를 '적대적인 두 국가 관계'로 규정하고 대한민국과는 통일이 성사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...
-
北, 예년보다 하루빨리 신년계획 발표…'1호 신년사' 부활하나 뉴스111:03(서울=뉴스1) 서재준 북한전문기자 = 북한이 예년보다 하루 빠른 올해 마지막 날에 '연말 전원회의' 결과를 발표했다. 일각에서는 지난 4년간 발표되지 않았던 최고지도...
-
김정은 “핵무기 생산 지속 확대 위한 토대 구축” 세계일보10:5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내년에도 핵무력 증강을 국방 과제로 가장 먼저 내세우고, 해군 전력 향상과 무인무장장비 개발·생산을 추진할 것도 지시했다. 31일 조선중...
-
北박정천, 군사위 부위원장 복귀…'제재대상' 조춘룡, 당비서로 연합뉴스10:45(서울=연합뉴스) 현혜란 기자 = 북한군 실세 박정천 노동당 군정지도부장이 해임 1년만에 '군부 1인자' 자리에 다시 올라섰다. 조선중앙통신은 26일부터 닷새간 이어진 ...
-
김정은 "미 군부 깡패들…전쟁, 현실적 실체로 다가왔다" 디지털타임스10:44"강대강, 정면승부의 대미·대적 투쟁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고 고압적이고 공세적인 초강경 정책을 실시할 것이다."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지난 30일 열린 노동당...
-
김정은 "유사시 남조선 영토 평정…핵무력 등 동원" 연합뉴스TV10:42[앵커]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이번에 열린 노동당 전원회의에서 "유사시 핵무력을 포함한 모든 수단과 역량을 동원해 남조선 전 영토를 평정하기 위한 준비에 박차...
-
N. Korea to launch 3 more military spy satellites next year: state media 코리아헤럴드10:35North Korea aims to launch three additional spy satellites next year, the North's state media reported Sunday, after the successful launch of the country's f
-
김정은 “전쟁 언제든지 날수 있어…통일전선부 정리” 이데일리10:34[이데일리 윤정훈 기자]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남 관계는 더이상 동족이 아닌 교전국으로 교착됐다며 전쟁을 위한 군사행동을 준비하라고 강조했다. 통일전선부를...
-
김정은 "핵무기 지속 확대 위한 토대 구축해야··· 해군 전력 향상도 제고" 서울경제10:19[서울경제]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내년 최우선 국방 과제로 핵무력 증강을 제시하고, 해군 전력 향상과 무인무장장비 개발·생산을 추진할 것도 지시했다. 31일 조...
-
김정은, '대미 전면승부' 천명…"전쟁, 현실적 실체로 다가와" 연합뉴스10:15(서울=연합뉴스) 김호준 기자 =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'강 대 강' 대미·대남 노선을 천명하면서 한반도에서 전쟁이 현실적 실체로 다가오고 있다고 위협했다. 김 ...
-
北 김정은 "무엇을 기도하든 초강경 대응"…내년에도 '강 대 강' 대미 원칙 뉴스110:08(서울=뉴스1) 양은하 기자 =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내년에도 '강 대 강, 정면 승부의 대미 대적 투쟁 원칙'을 견지하고 공세적인 초강경 정책을 실시할 것이라고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