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적기 잡는 불침번 ‘골든아이’에 김상훈·천호정 준위 경향신문22:38공중으로 침투하는 적기를 요격하기 위해 아군 요격기를 관제하는 최우수 방공무기통제사인 ‘골든아이’(Golden Eye)에 김상훈 준위(29·방공준사관 6기·사진 왼쪽)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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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여정 “서울이 과녁” 핵위협... 정부 “도적이 매 드는 식” 조선일보22:20북한 김여정이 24일 북한의 핵·미사일 위협에 맞서 대북 독자 제재를 추진하는 윤석열 정부에 대해 막말로 비난하며 “문재인이 앉아 해먹을 때에는 적어도 서울이 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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헌재 "종교행사 강제 위헌"…군 "헌재 결정 존중" 연합뉴스TV22:19육군훈련소 내 종교행사 참석을 강요하는 행위가 위헌이라는 헌법재판소 결정에 대해 군이 "헌재 결정을 존중한다"고 밝혔습니다. 군 관계자는 "기초군사훈련에 입소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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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웅순 주캐나다대사, 사이먼 총독에게 신임장 제정 연합뉴스22:09(뉴욕=연합뉴스) 고일환 특파원 = 임웅순 주캐나다 한국대사는 23일(현지시간) 퀘벡시티의 캐나다 총독 관저에서 메리 사이먼 총독에게 신임장을 제정했다. 사이먼 총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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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 김여정 “윤석열 저 천치바보들”…통일부 “도적이 매 드는 격” 경향신문21:30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(사진)이 24일 남측의 대북 독자 제재 추진에 반발, 윤석열 대통령 실명을 거론해 막말을 했다. 정부는 “도적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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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시다 日 총리, 내년 1월 방미 추진 이데일리20:52[이데일리 송주오 기자]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내년 1월 미국 방문을 추진한다. 교도통신이 24일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한 것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내년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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軍 "종교행사서 기본권 최우선 보장할 것" 이데일리20:48[이데일리 송주오 기자] 육군은 24일 헌법재판소의 육군훈련소 내 종교행사 참석 강제 위헌 결정에 “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존중하며, 앞으로도 종교행사와 관련해 장병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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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시드 메레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부총리 겸 외교장관과 통화하는 박진 장관 연합뉴스20:30(서울=연합뉴스) 박진 외교부 장관이 24일 라시드 메레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부총리 겸 외교장관과 통화를 하고 수교 3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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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방한’ 우크라 의원들 “전쟁 상황 어려워”…정우택 “적극 지원 노력” 세계일보20:17러시아의 침공으로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의 의원들이 방한해 24일 정우택 국회부의장을 만났다. 정 부의장은 적극적인 지원 노력을 약속했다. 정 부의장은 이날 부의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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캄보디아 대사 "김건희 여사, 친절에 감사…아이들에 동기 부여" 이데일리20:12[이데일리 권혜미 기자]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동남아 순방 중 캄보디아 환아의 집을 방문한 것에 대해 주한 캄보디아 대사가 감사의 뜻을 전했다. 지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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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종교행사 강제는 위헌' 결정에 軍 "장병 기본권 최우선 보장"(종합) 연합뉴스20:06(서울=연합뉴스) 하채림 기자 = 육군은 24일 헌법재판소가 육군훈련소 내 종교행사 참석을 강제하는 것은 위헌이라고 결정한 것과 관련, "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존중하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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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상] 심상치 않던 한일 관계, 갑자기 따뜻해진 이유 한국일보20:00편집자주 뉴스는 끊임없이 쏟아지고, 이슈는 시시각각 변합니다. ‘h알파’는 단편적으로 전달되는 이야기들 사이의 맥락을 짚어주는 한국일보의 영상 콘텐츠입니다. 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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캄보디아 대사, 김건희 여사 사진 논란에 “지나친 정치화” 조선일보20:00주한 캄보디아 대사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캄보디아 심장질환 아동 집 방문 이후 국내 정치권에서 불거진 논란과 관련해 “지나친 정치화”라고 했다. 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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캄보디아, 한국에 장교 교육훈련·육군교류 희망 연합뉴스19:52(서울=연합뉴스) = 제9차 아세안 확대국방장관회의(ADMM-Plus) 참석차 캄보디아를 방문한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24일 떼어 반 캄보디아 부총리 겸 국방장관과 회담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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軍, '종교행사 강제=위헌' 결정에 "장병 기본권 최우선 보장" 뉴스119:43(서울=뉴스1) 허고운 기자 = 군 당국이 24일 '육군훈련소 내 종교행사 참석을 강제하는 건 위헌'이란 헌법재판소 결정을 "존중한다"고 밝혔다. 육군 관계자는 "앞으로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