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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. Korea eyes letting soldiers use phones during work hours 코리아헤럴드15:56South Korea’s Defense Ministry on Thursday announced that the advantages of allowing enlisted soldiers to carry and use their mobile phones during working 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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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관진 전 국방장관과 악수하는 윤석열 대통령 연합뉴스15:56(서울=연합뉴스) 임헌정 기자 =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대통령 직속 국방혁신위원회 출범식에서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위촉장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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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방혁신위 출범…AI전투체계·미래지휘구조 등 정책 심의 연합뉴스15:56(서울=연합뉴스) 김귀근 기자 =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11일 첫 회의를 열고 출범한 국방혁신위원회는 앞으로 국방부가 추진하는 '국방혁신 4.0 기본계획'의 주요 정책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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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술지대지유도무기 'KTSSM', 품질인증사격시험 통과 이데일리15:54[이데일리 김관용 기자] 국방기술품질원은 11일 국방과학연구소 국방시험연구원에서 정밀타격 지대지 유도무기인 전술지대지유도무기(KTSSM)의 품질인증사격시험을 성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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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일 휴대전화 허용시간 4배로…전체 병사 20% 시범 적용 머니투데이15:51국방부가 전체 병사의 20%를 대상으로 오는 7월부터 6개월간 휴대전화 소지 시간을 '아침점호 이후부터 오후 9시'까지 시범 적용한다고 11일 밝혔다. 시범운영안이 확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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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이카, 대전국제개발협력센터 개소 연합뉴스15:47(서울=연합뉴스) 김호천 기자 = 한국국제협력단(KOICA·코이카)은 11일 대전시, 한남대학교와 공동으로 대전 국제개발협력센터를 개소했다. 대전국제개발협력센터는 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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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대 가서도 ‘카톡 카톡’...잠자는 시간 빼고 허용하겠다는데 매일경제15:45병사 휴대전화 소지시간이 ‘아침점호 이후부터 저녁 9시까지’로 대폭 늘어날지 주목된다. 현재는 평일의 경우 오후 6~9시, 주말에는 오전 8시 30분~오후 9시에만 휴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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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부 "일관되게 '오염수'로 불러…명칭 변경 검토한 바 없어" 연합뉴스15:41(서울=연합뉴스) 김효정 오수진 기자 = 외교부는 11일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를 일본 측 지칭대로 '처리수'로 변경해 부르는 방안은 검토한 바 없다고 밝혔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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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한 학교 칠판에 “눈사람 만들래?”…‘겨울왕국’ 영어 수업 포착 한겨레15:40빨간색 스카프를 맨 10대 북한 학생들이 줄지어 앉은 교실에서 영어 수업이 한창이다. 교실 앞 텔레비전에서 디즈니 애니메이션 ‘겨울왕국’의 한 장면이 흘러나오고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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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출생의 결과…여성 징집·복무기간 확대 논의 본격화하나 연합뉴스15:36(서울=연합뉴스) 김승욱 박수윤 기자 = 인구절벽이라는 '정해진 미래'를 앞둔 가운데 병역자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성 징집과 군 복무기간 확대 등 방안이 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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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사 휴대폰 사용 확대되나…7월부터 ‘아침점호∼밤 9시’ 시범운영 강원도민일보15:36병사들의 휴대폰 사용시간이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. 국방부는 11일 병사의 휴대전화 소지·사용 시간을 아침점호 이후부터 오후 9시까지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, 오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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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구절벽 시대의 병역제도 발전 포럼 뉴스115:27(서울=뉴스1) = 이기식 병무청장(뒷줄 오른쪽 첫 번째)이 11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'인구절벽 시대의 병역제도 발전 포럼'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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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사말 하는 이기식 병무청장 뉴스115:27(서울=뉴스1) = 이기식 병무청장이 11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'인구절벽 시대의 병역제도 발전 포럼'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. (병무청 제공) 2023.5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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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사 휴대전화 ‘아침부터 밤 9시까지’ 사용…7월부터 시범운영 경향신문15:24군대에서 병사들이 휴대전화를 소지할 수 있는 시간이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. 국방부는 올해 하반기 병사 휴대전화 소지 시간을 ‘아침 점호 후부터 오후 9시까지’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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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·일회담 걱정하는 국민… 한반도에 미칠 영향 “부정 41.2%>긍정 38.1%” 세계일보15:23한·일 정상회담이 두달 새 두번이나 열리며 양국이 밀착하고 있는 가운데, 양국의 정상회담이 한반도 정세에 미칠 영향에 대한 국민의 생각은 부정적으로 나타났다. 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