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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방기술품질원, 국방규격 개선사업 업체 선정 입찰 공고 세계일보13:11국방기술품질원. 연합뉴스 국방기술품질원은 5일 올해 국방규격 개선사업을 수행할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을 2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. 나라장터 홈페이지(www.g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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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의용 "김정은, 안보 보장되면 핵무기 포기하겠다고 했다" 이데일리12:57정의용 외교부 장관 후보자가 5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마실 물을 준비하고 있다. (사진=연합 제공)[이데일리 정다슬 기자] 정의용 외교부 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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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의용 "연합훈련 해야 하지만 대규모는 한반도에 여러 함의" 한겨레12:56정의용 외교부 장관 후보자는 3월로 예정된 한-미 연합훈련 실시 여부와 관련해 한반도 정세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미국 쪽과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. 정 후보자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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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의용 "北 영변 폐기했다면 엄청난 진전있었을 것..대화 다시 살려내야" 이데일리12:49정의용 외교부 장관 후보자가 5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마실 물을 준비하고 있다. (사진=연합 제공)[이데일리 정다슬 기자] 정의용 외교부 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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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방기술품질원, 2021년 국방규격 개선사업 공고 뉴스112:37(서울=뉴스1) 이원준 기자,박재우 기자 = 국방기술품질원은 2021년 국방규격 개선사업을 수행할 전문 기관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. 국방규격 개선사업은 연간 20억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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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의용 "文, 외교를 선거에 이용한 적 절대 없어..어느 때보다 평화 일상화" 서울경제12:30[서울경제] 정의용 외교부 장관 후보자가 ‘문재인 정부가 외교를 선거 등 국내정치에 이용하고 있다’는 야당 측 지적에 “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”며 강하게 반박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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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상]정의용 "연합훈련 해야 하지만 남북관계·코로나19 고려" 노컷뉴스12:15정의용 외교부 장관 후보자는 올해 한미연합훈련과 관련해 남북관계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. 정 후보자는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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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RS "文정부 대북정책, 美와 긴장 야기" 문화일보12:10“제재완화 선호로 주기적 충돌당면한 최대 과제는 한미훈련”바이든 “中, 가장 심각한 경쟁자” 동맹 활성화를 강조하는 조 바이든 미국 정부의 기조와 관계없이, 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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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의용 "탈북선원 북송 온당했다..우리가 받아가라고 했다" 뉴스112:09(서울=뉴스1) 노민호 기자,김유승 기자 = 정의용 외교부 장관 후보자는 5일 지난 2019년 탈북선원 북송 사건과 관련해 "온당한 결정"이라고 밝혔다. 정 후보자는 이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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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의용 "볼턴은 잘 모르는 것 같다" 한겨레12:06정의용 외교부 장관 후보자가 5일 존 볼턴 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2018년 1차 북-미 정상회담 초기 추진 과정에 대해 “상황을 잘 모르는 것 같다”고 말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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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020 외교백서' 발간.."어려움 속 평화프로세스재가동 노력" 뉴스112:04(서울=뉴스1) 박재우 기자 = 외교부는 5일 2019년 한해 동안 정부의 외교활동을 다룬 '2020년 외교백서'를 발간했다. 추후 영문본도 발간할 계획이다. 이번 외교백서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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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의회조사국 "文-바이든, 대북정책 이견 표면화할 가능성" 중앙일보12:02미 의회조사국(CRS)이 바이든 시대의 한ㆍ미 관계를 새롭게 평가하면서 "대북정책을 놓고 한ㆍ미 간 이견 조율의 어려움이 표면화할 수 있다"는 전망을 내놨다. 미 의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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육군, '국제 기준 충족' 지뢰제거 전문가 120명 배출 세계일보12:01개인보호장구를 착용한 한 교육생이 육군공병학교 지뢰제거 훈련장에서 금속지뢰탐지기를 이용해 지뢰탐지 실습을 하고 있다. 육군 제공 육군이 전군 최초로 국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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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의용 "한미훈련은 계속 실시돼야, 다만 대규모는.." 한국일보12:00정의용 외교부 장관 후보자는 5일 “적절한 수준의 한미연합훈련은 계속 실시돼야 한다”면서도 “대규모 연합훈련은 한반도 상황에 여러 가지 함의가 있다”고 말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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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의용 "문재인 정부 외교안보 실패? 전혀 공감할 수 없어" 파이낸셜뉴스12:00정의용 외교부 장관 후보자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. 2021.2.5/뉴스1 © News1 신웅수 기자 /사진=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