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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진, 말레이 외교장관과 통화…방산협력 강화 제안 연합뉴스15:28(서울=연합뉴스) 박진 외교부 장관이 6일 잠브리 빈 압둘 카디르 신임 말레이시아 외교장관과 통화를 통해 고위급 교류 및 방산·인프라·스마트시티 등의 분야에서 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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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진, 말레이 외교장관과 통화…방산협력 강화 제안 연합뉴스15:17(서울=연합뉴스) 오수진 기자 = 박진 외교부 장관은 6일 잠브리 빈 압둘 카디르 신임 말레이시아 외교장관과 통화하고 고위급 교류 및 방산·인프라·스마트시티 등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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육군 25사단, 9∼13일 파주·양주서 혹한기 훈련 연합뉴스15:12(양주=연합뉴스) 우영식 기자 = 육군 제25사단은 오는 9∼13일 경기 파주와 양주 일대에서 혹한기 전술훈련을 한다고 6일 밝혔다. 훈련 기간 국도 37호선 등 주요 도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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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언제든 방송재개 가능"…軍, 대북 확성기 시설 상시 점검 디지털타임스15:06대북 확성기 방송 시설 재개 가능성에 대비해온 합동참모본부는 6일 "평소 (방송 재개) 준비는 당연히 돼 있다. 항상 어떤 상황에든 대비해야 하므로 그런 차원에서 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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軍, 대북 심리전 검토…北 무인기 복제품 운용·확성기 방송 재개 이데일리15:02[이데일리 김관용 기자] 윤석열 대통령이 북한 무인기 도발에 대응해 창설을 지시한 드론부대의 대북 심리전 작전에 관심이 모아진다. 윤 대통령 지시에 따라 군은 합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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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한중 수교 성명’ 서명한 이상옥 전 외무장관 별세 경향신문14:49한·중 수교, 남북 유엔 동시가입 등 탈냉전 초기 한국 외교에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던 이상옥 전 외무부 장관이 지난 5일 별세했다. 향년 89세. 이 전 장관은 노태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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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국무부 경제차관 내주 방한… "공급망 등 현안 논의" 뉴스114:46(서울=뉴스1) 이창규 기자 = 호세 페르난데스 미국 국무부 경제차관이 다음주 우리나라를 방문한다. 6일 외교부 등에 따르면 페르난데스 차관은 오는 10일 이도훈 외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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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국전 음성이었는데...중국發 입국자 8명 중 1명 확진 판정 조선일보14:38중국에서 출국하기 전 코로나 ‘음성’ 판정을 받았던 중국발 입국자 8명 중 1명은 한국 도착 후 확진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. 6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, 코로나 음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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軍, 대북 확성기 시설 상시 점검…방송재개 가능성 대비 연합뉴스14:38(서울=연합뉴스) 김지헌 기자 = 정부가 9·19 남북군사합의 효력이 정지되면 대북 확성기 방송을 할 수 있는지 법률 검토에 들어간 가운데 군은 이 방송 시설을 꾸준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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軍, 은폐 의혹 해명.. “北 무인기 서울 핵심지역 정찰, 1일까진 인지하지 못해” 세계일보13:52지난 5일 남산에서 바라본 용산 대통령실 일대 모습. 연합뉴스 군은 북한 무인기가 서울 핵심지역까지 드나든 정황을 미리 파악하지는 못했다며 일각의 ‘은폐’ 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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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, 새해 벽두 10만명 궐기대회…내부 결속 다지기 한겨레13:45북한이 새해 벽두부터 수도 평양에서 대규모 궐기대회를 열고 내부 결속에 나섰다. 북한 노동당 기관지 <노동신문>은 6일치 1면에 실은 ‘자립, 자력의 위대한 정신으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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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한중 수교’ 이끈 이상옥 전 외무장관 별세 한겨레13:45냉전 해체기에 남·북한 유엔 동시 가입과 중국·베트남 등 사회주의권 국가와 수교를 이끌었던 이상옥 전 외무부 장관이 지난 5일 세상을 떠났다. 향년 89. 이 전 장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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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, 대통령실 이전에 따른 비행금지구역 축소 지적에 “B 구역 없애서 더 강력해져” 주장 경향신문13:32북한 무인기 영공 침범 사태에 대한 부실 대응으로 비난을 받고 있는 군이 서울 중심부까지 진입한 정황은 미리 파악하지 못했다고 6일 밝혔다. 지난달 26일 북한 무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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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비밀경찰서' 의혹 중식당 법률 검토…中은 방역‘딴지’·대만방문 ‘반발’ 헤럴드경제13:27[헤럴드경제=최은지 기자] 서울 한복판에서 중국이 이른바 ‘해외 비밀경찰서’를 운영하고 있다는 의혹이 파장을 일으킨 가운데 중국이 지난달 우리 국회의원들의 대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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北 무인기 비행금지구역 침범 논란…軍 "허위 발표 아닌 추후 확인" 이데일리13:20[이데일리 김관용 기자] 군 당국은 북한 무인기의 침투 경로에 대한 입장 번복 논란에 대해 5일 허위 발표가 아닌 당시 판단에 따른 것이었다고 밝혔다. 추후 전투준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