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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엔사 파병온 한국계 캐나다 군인 "한국과 다시 연결돼 특별" 뉴스107:00(서울=뉴스1) 박응진 기자 = "다국적 군인들과 함께 한국에서 복무하는 것은 진정한 특권이자 영광이며, 유엔사에서 근무함으로써 한국과 다시 연결될 수 있어 저에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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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韓과 헤어질 결심' 北 7차 핵실험?…GDP로 드러난 '민생 파탄' 머니투데이06:50북한 정권이 20년 가까이 부족한 재원을 핵·미사일 개발에 쏟아부으면서 그 피해를 주민들이 받고 있다. 이 기간 북한의 실질 GDP(국내총생산)는 30조원대 박스권에 갇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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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전배치 24년…한국은 ‘괴물 자주포’ 얻는다 [박수찬의 軍] 세계일보06:03K9 자주포. 155㎜ 곡사포인 KH179를 개발한 경험을 토대로 국방과학연구소(ADD)가 개발한 최신 자주포다. 1999년 서북도서에 처음 배치된 이후 현재까지 육군의 핵심 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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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2030년엔 입영 장병 5%가 다문화가정 출신" 연합뉴스06:01(서울=연합뉴스) 김준태 기자 = 2030년이 되면 다문화가정 출신 장병의 입영비율이 5%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. 11일 한국국방연구원(KIDA)에 따르면 홍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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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료공장도 힘든데 핵잠? 김정은 '위험한 버킷리스트' 진실 중앙일보05:00‘김정은의 위험한 마지막 버킷리스트’ 북한의 핵추진 잠수함 개발에 대한 군 당국의 평가는 이 같은 표현으로 요약된다. 핵·미사일의 진정한 ‘게임체인저’로서 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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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살·70살 먹은 구닥다리? 되레 찬사받는 현역, F-16과 C-130 [이철재의 밀담] 중앙일보05:001974년 1월 20일(이하 현지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 기지의 활주로 위에 1대의 항공기가 올랐다. 날렵하게 생긴 항공기는 곧 엔진에 시동을 걸었다. 그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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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병 청룡부대원 “고강도훈련 지원” 건의받은 尹…“올해 국운 뻗치려나 보다” 문화일보00:42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설을 맞아 해병 2사단 청룡부대를 찾아 격려한 가운데 한 장병이 "강도 높은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"고 하자 윤 대통령은 "여러 부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