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여야 의원 170여명, '발달장애인 참사' 대책 촉구 결의안 발의 연합뉴스TV21:56최근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의 극단적 선택이 잇따른 가운데, 여야 국회의원 170여명이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결의안 발의에 뜻을 모았습니다.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...
-
이준석 운명의 날..경고든 당무정지든 회생이든 '대혼돈' 경향신문21:23국민의힘 내부에서 이준석 대표의 성비위 관련, 7일 당 윤리위원회 결정을 앞두고 다양한 예측이 쏟아지고 있다. 윤리위의 징계 수위부터, 징계에 대한 이 대표 대응, ...
-
민주당, '당대표 선출 룰' 전준위 원안대로..'내홍' 일단 진화 경향신문21:23더불어민주당이 8·28 전당대회 경선 규칙을 6일 확정했다. 당 비상대책위원회가 의결했던 최고위원 ‘권역별 투표제’는 시행하지 않기로 했고, 예비경선 시 국민여론...
-
야 "최순실도 오랜 지인이었다..국정 조사해야" 경향신문21:19더불어민주당은 6일 윤석열 대통령의 북대서양조약기구(나토) 정상회의 참석에 민간인인 이원모 대통령비서실 인사비서관 배우자 신모씨가 동행한 것을 놓고 “국가 기...
-
여 "수사로 실체 밝혀야" 야 "복수 위해 정권 잡았나" 경향신문21:16여야는 6일 국가정보원이 ‘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’ 및 ‘탈북 어민 강제 북송 사건’과 관련해 박지원·서훈 전 국정원장을 고발하자 엇갈린 입장을 밝혔다. 양금희 ...
-
박지원 "자다가 봉창..안보 장사 하지 말라" 경향신문21:16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6일 국정원이 ‘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’과 관련해 검찰에 고발한 것을 두고 “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다. 안보장사 하지 말라”고 반박했...
-
"물가 대책 신속 집행·규제개혁안 우선 처리" 경향신문21:04국민의힘과 정부는 6일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첫 고위 당정협의회를 열고, 석유·식품 물가 급등에 대한 대책을 속도감 있게 집행하고, 국회에서 규제개혁 법안을 우선적...
-
민주당 "국정원 고발 칼날이 文이면 좌시 안 해" 이데일리20:49[이데일리 김화빈 기자] 더불어민주당은 6일 국정원이 박지원·서훈 전 국가정보원 원장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한 것 관련, “국가정보원이 다시 살아 있는 권력을 위해...
-
與서해피격TF "文정부, 유족에게도 실종자 北해역 생존 숨겼다" 조선일보20:25국민의힘 ‘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진상 조사 태스크포스(TF)’는 6일 “문재인 정부가 공무원 이대준씨의 생존 사실을 사전에 파악하고도 유족들에게 숨겼다”고 밝혔...
-
당대표 경선 나선 강병원 "선악 이분법, 민주당 패착이었다" 한겨레20:25더불어민주당 1970년대생 정치인 중 가장 먼저 당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한 강병원(51) 의원은 이번 전당대회가 “역동적인 젊은 리더십들이 서로 경쟁하는 판이 돼야 한...
-
윤리위 D-1..이준석 "윤핵관 가장 신나, 무책임한 대포차 정치" 동아일보20:24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윤석열 정부 출범 뒤 처음으로 열린 고위 당정 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. 2022.7.6/사진공동취재단...
-
민주당보좌진협의회 32대 회장에 이지백 보좌관 선출 뉴스120:14(서울=뉴스1) 박혜연 기자 = 더불어민주당 보좌진협의회(민보협)는 6일 제32대 회장으로 기동민 의원실의 이지백 보좌관이 선출됐다고 밝혔다. 이 보좌관은 이날 국회 ...
-
'97세대' 박용진·강병원, 김동연에 러브콜.. '정치교체' 주파수 맞추기 한국일보20:00당대표 출사표를 던진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일 출마 선언 후 첫 공식 일정으로 김동연 경기지사를 만났다. 박 의원과 같이 이번 전당대회에서 97세대(90년대 ...
-
민주당, 유류세 최대 70% 인하 압박 디지털타임스19:52더불어민주당이 6일 민생 경제가 악화하는 상황에서 '7대 긴급 민생입법'을 선정했다고 밝혔다. 이와 함께 윤석열 정부의 경제 대책에는 '무능' 프레임을 덧씌우고 있다...
-
"성 비위 송옥렬, 더 늦기전에 지명 철회를" 디지털타임스19:52더불어민주당이 6일 과거 제자들에게 성희롱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는 송옥렬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를 겨냥해 "국민이 납득할 수 없는 인사"라며 직격했다. 박홍근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