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KBS 아나운서 편파 뉴스 논란일자.. 與한준호 "野 편향 기자도 조사하자" 조선일보22:21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의원이 18일 라디오 뉴스를 임의 삭제·변경한 KBS 아나운서의 편파 방송 논란과 관련, “애초 그 뉴스를 편집한 기자의 야당 편향성도 문제”라며...
-
박형준·박성훈 '경제 공방'-박민식·이언주 '훈훈'..국힘 2차 토론 머니투데이22:184·7 부산시장 보궐선거 국민의힘 후보를 가리기 위한 두 번째 토론이 18일 열렸다. 박성훈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과 박형준 동아대 교수는 온화한 분위기 속에서도 치열...
-
국민의힘 부산시장 2차 맞수토론 박형준·박민식 '승' 아시아경제22:15[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] 국민의힘 부산시장 제2차 맞수토론에서 당원과 시민은 박형준, 박민식 예비후보를 선택했다. 18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'부산을 바꾸는 힘, 제2...
-
국민의힘 부산시장 2번째 맞수 토론, 박형준·박민식 승리(종합) 이데일리22:05[이데일리 권오석 기자] 18일 열린 국민의힘 부산시장 보궐선거 후보 간 두 번째 토론회에 박형준·박민식 후보가 승리를 가져갔다. 18일 오후 부산 KNN에서 열린 국민...
-
홍준표 "안철수 토론 대단한 진전, '안초딩' 놀린 것 사과" 매일경제22:00무소속 홍준표 의원이 4·7 서울시장 보궐선거 예비후보인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TV토론회에 호평을 내놨다. 이날 안 대표와 금태섭 전 의원은 이른바 '제3지대' 야권...
-
홍준표 "안철수 토론 대단한 진전..안초딩 놀린 것 사과" 이데일리21:52[이데일리 권오석 기자] 무소속 홍준표 의원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첫 방송 토론에 대해 “대단한 진전이었다”고 평가했다.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에 출마한 무소속...
-
금태섭 "소통에 대한 지적 많다"..안철수 "여러 오해가 많다" 한국일보21:50"문재인 대통령의 가장 큰 문제가 불통입니다. 그런데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도 과거 선거기간 내내 소통에 대한 지적이 많지 않았습니까." (금태섭 전 의원) "사실이 ...
-
'단일화 논의' 박민식·이언주, 공방 없이 정책 홍보 집중 이데일리21:31[이데일리 권오석 기자] 18일 열린 국민의힘 부산시장 보궐선거 후보 간 두 번째 토론회에서 박민식·이언주 후보는 자신들의 정책 홍보에 집중했다. 단일화 이야기가 ...
-
이재명 '안방' 찾은 이낙연..기본소득에 '또' 견제구 한국일보21:20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8일 당 대표 취임 이후 처음으로 경기도청이 있는 수원을 방문했다. 경기 지역에서 열리는 4ㆍ7 재보궐선거를 측면 지원한다는 취지이나, ...
-
박범계 "따로 申 만날 용의 있다" 매일경제21:18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"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이 사의를 표명해 마음이 아프다"고 말했다. 그동안 검찰인사를 놓고 갈등을 겪어왔던 신 수석을 향해 "문재인 대통령의 ...
-
박성훈 "어반루프 실현 불가" vs 박형준 "삼성 유치? 총수 구속인데" 이데일리21:16[이데일리 권오석 기자] 18일 열린 국민의힘 부산시장 보궐선거 후보 간 두 번째 토론회에서 박성훈·박형준 후보가 치열한 정책 검증을 시도했다. 18일 오후 부산 KNN...
-
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피로감에..고민 깊은 국민의힘 경향신문21:08[경향신문] 국민의힘이 ‘야권 단일화 피로감’을 두고 고심에 빠졌다.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내부 경선을 비롯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등 제3지대...
-
금 '불통·말바꾸기·헌 정치' 공격..안 "소통 과정에서 오해" 경향신문21:08[경향신문] 서울시장 보궐선거 제3지대 단일화를 준비하고 있는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와 금태섭 무소속 후보가 18일 첫 TV토론에서 맞붙었다. 금 후보는 안 후보를 향해...
-
"4차 재난지원금은 피해지원용이다" 밑줄 긋는 민주당 경향신문21:08[경향신문] ‘선별·보편이 아닌 피해지원용·경기진작용으로 불러달라.’ 최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4차 재난지원금 관련 질문이 나오면 답변에 앞서 용어부터 ‘바...
-
軍경계 실패로 '헤엄 귀순'..추미애 "철통경계로 탈북 못 막아" 한국경제21:07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(사진)이 18일 "어제는 귀순 의도로 월남한 북한 민간인이 있었다"며 "남북 간 격차가 더 벌어지고 북쪽의 사람들이 빈곤의 나락으로 떨어진다면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