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모두발언하는 임혁백 공관위원장 뉴스116:02(서울=뉴스1) 구윤성 기자 = 임혁백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. 2024.1.21/뉴스1
-
모두발언하는 임혁백 민주당 공관위원장 뉴스116:02(서울=뉴스1) 구윤성 기자 = 임혁백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. 2024.1.21/뉴스1
-
지상욱 떠난 서울 중성동을, 3선 이혜훈 전 의원 출사표 매일경제16:00◆ 제22대 국회의원선거 ◆ 지상욱 전 자유한국당(현 국민의힘)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한 서울 중성동을에 3선 출신인 이혜훈 전 미래통합당 의원이 출사표를 던졌다. 21...
-
안철수 “김여사 논란 입장 밝혀야”...이용 “野 들개처럼 물어뜯을 것” 조선일보15:58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21일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에 대해 “진정 어린 입장 표명이 불가피하다”고 했다. 안 의원은 또 제2부속실 설치와 특별감찰관 임...
-
이낙연 “민주 탈당하니 저주·욕설···내부서 변화 불가능” 서울경제15:53[서울경제] 이낙연 새로운미래 인재영입위원장이 민주당과 ‘헤어질 결심’을 하게 된 계기에 입을 열었다. 그는 “저도 당내에서 변화를 위해 조용한 방식으로 노력했...
-
與, '강성희 강퇴 대통령 사과' 민주당 요구에 "적반하장 공조" 연합뉴스15:44(서울=연합뉴스) 김철선 기자 = 국민의힘은 21일 더불어민주당이 진보당 강성희 의원 강제퇴장 사건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의 사과 등을 요구한 데 대해 "오직 대통령...
-
신평, 명품백 논란에 "여성혐오…'줄리 사건'처럼 피해여성 비난" 뉴스115:41(서울=뉴스1) 박기범 기자 = 신평 변호사는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논란이 '여성혐오'라고 주장했다. 신 변호사는 전날(20일)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'어둠의 포로가 ...
-
이재명·이해찬 오찬 회동 “공정한 공천 중요···총선서 크게 이겨야” 서울경제15:41[서울경제]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해찬 전 대표와 비공개 오찬을 갖고 당 통합과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. 이 대표는 21일 서울 여의도 모처에서 이 전 대표와 1...
-
'이재명 최측근' 김지호, 안철수 분당갑 출마 "李 부하 아냐" 뉴스115:37(서울=뉴스1) 정재민 기자 =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김지호 당대표 정무조정부실장은 21일 22대 총선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지역구인 분당갑 출...
-
'3선' 이혜훈, 서울 중·성동을 출마 선언…"정치 인생 걸겠다" 아시아경제15:333선 국회의원을 지낸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서울 중구·성동구을 지역구 출마를 선언했다. 이 전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"대한민...
-
선거제, 돌고돌아 준연동형 갈까?···위성정당 검토하는 여야 경향신문15:304·10 총선에서 현행 준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유지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. 선거제 개편의 키를 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병립형 비례대표제 회귀를 시사하던 기...
-
민주 비례 이수진 "서대문갑 출마 뜻 접는다…선당후사" 뉴스115:29(서울=뉴스1) 정재민 기자 =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1일 서울 서대문구갑 출마 의사를 철회한다고 밝혔다. 이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...
-
[속보] 이낙연 "양당 구도는 비정상… 전북 10곳 모두 지역구 후보 낼것" 강원도민일보15:28이낙연 새로운미래 인재영입위원장이 21일 “전북 10개 모든 지역구에 후보를 내겠다”고 밝혔다. 이 위원장은 이날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“현재 양당 구도...
-
'친명 공천' 우려 의식?…이재명-이해찬 "공정 공천 중요" 아이뉴스2415:25[아이뉴스24 김보선,유범열 기자]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총선을 80여 일 앞두고 이해찬 전 대표와 회동해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. 이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영등...
-
'尹 멘토' 신평 "김건희 명품백 사건 내막엔 '여성혐오' 있다" 한국경제15:21윤석열 대통령의 멘토로 알려진 신평 변호사가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사건 기저에 '여성혐오'가 있다고 강조했다. 함정 취재에 피해를 본 여성을 보호하기보단 비난에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