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민주 "50만 국민참여공천…중진·586 페널티는 없다" 한국경제21:34더불어민주당이 21일 공천관리위원회를 열고 본격 공천 심사를 시작한다. 국민이 참여하는 '국민참여공천' 실시가 핵심이다. 민주당 공관위는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...
-
대통령실 "비대위원장 거취 대통령실이 관여할 일 아니다" 디지털타임스21:28대통령실은 21일 "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의 거취 문제는 용산이 관여할 일이 아니다"라고 밝혔다.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언론과의 통화에서 이같이 말...
-
민주당, 공영운 전 현대차 사장 영입…내일 인재영입식 한국경제21:19더불어민주당은 4·10 총선에 출마할 인재로 공영운 전 현대자동차 사장을 영입했다고 21일 밝혔다. 민주당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"이재명 당 대표가 22일 인재 영입...
-
이재명 '우리 北' 발언에…서해용사 "전우 잃은 가슴에 비수" 한국경제21:12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19일 당 회의에서 '우리 북한'이라는 표현을 쓰며 김일성·김정일 부자가 한반도 평화를 위해 노력했다고 발언한 것을 두고 서해수호 ...
-
한동훈 사퇴논란에 대통령실 "관여할 일 아니다" 한국경제TV21:00[한국경제TV 이영호 기자]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사퇴 논란이 거세지는 가운데, 대통령실은 21일 "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의 거취 문제는 용산이 ...
-
개혁신당 이준석 “검사 칼만으론 정치 못해…정책으로 승부” 경향신문20:57이 “이재명 나빠요, 윤석열 나빠요 같은 선악 구도 없어야” 3지대 빅텐트엔 “골든타임 지났다”…당 ‘자강’ 후 연대 뜻 개혁신당이 지난 20일 ‘이준석 대표 체제...
-
호남 찾은 이낙연 “호남 출마론, 주의 깊게 듣고 있다” 경향신문20:57이낙연 새로운미래 인재영입위원장이 1박2일 일정으로 호남을 찾아 민심에 적극 구애했다. 이 위원장은 제3지대 연대 세력 사이에서 제기되는 ‘호남 출마론’을 두고는...
-
“범죄 혐의, 대법 판결 전까지는 무죄 추정” 민주당 공관위 ‘이재명 맞춤 공천 룰’ 논란 경향신문20:57임혁백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(아래 사진)이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 등 부패 범죄와 관련된 후보자에 대해 “대법원의 유죄 판결을 받기 전까진 무죄 추정 원칙에 ...
-
공천·명품백 갈등이 불지핀 '한동훈 사퇴론'…윤 대통령 의중 반영된 듯 한국경제20:56대통령실과 친윤(친윤석열)계 의원들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(사진) 사퇴 요구의 명분으로 ‘공천 잡음’을 언급하고 있다. 한 위원장이 같은 비대위원인 김...
-
한동훈 체제 한 달 만에…사퇴냐, 차별화냐 중대 기로 경향신문20:51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위원장에 지명된 지 한 달을 맞는 21일 선택의 기로에 섰다. 명품가방 수수 의혹 등 김건희 여사 리스크 대응 문제를 두고 윤석열 대...
-
한동훈, '친윤' 사퇴 요구에 "할 일 하겠다"…與 격랑 속으로 머니투데이20:45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1일 친윤(친윤석열)계의 사퇴 요구를 거부했다. 총선을 약 80일 앞두고 공천 문제를 놓고 여당이 격랑에 휩싸였다. 한 위원장은 이...
-
한동훈-대통령실 정면충돌…사퇴 압박에 "할일 하겠다"(종합) 뉴스120:44(서울=뉴스1) 박기범 노선웅 정지형 기자 =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1일 여권 주류에서 사퇴를 요구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"국민 보고 나선 길, 할 일 ...
-
민주당, 현대자동차 전 사장 영입 한국경제TV20:42[한국경제TV 이영호 기자]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4월 10일 총선에 출마할 인재로 공영운 전 현대자동차 사장을 영입했다고 21일 밝혔다. 민주당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...
-
민주당, 공영운 前 현대차 사장 영입… 22일 인재영입식 전자신문20:40더불어민주당이 결국 공영운 전 현대자동차 사장을 품에 안았다. 민주당 인재영입위원회는 21일 밤 “내일 영입할 인재는 공영운 전 사장”이라고 밝혔다. 앞서 민주당...
-
총선 앞두고 여권 충돌…한동훈, ‘대통령실 사퇴 요구’ 보도에 “할 일 하겠다” 문화일보20:3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1일 대통령실이 자신의 사퇴를 요구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와 관련해 “국민 보고 나선 길, 할 일 하겠다”고 밝혔다. 4·10 국회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