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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의힘 "'노인 비하' 민경우 사퇴, '내로남불' 野랑 달라" 더팩트11:16정광재 "비하 발언 비난 시 꼬리 자르기 급급한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달라" [더팩트ㅣ송다영 기자] 국민의힘은 31일 과거 노인 비하 발언("빨리빨리 돌아가시라") 논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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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동훈표 총선 공천관리위 구성은 어떻게?…‘깜짝 발탁’ 이어지나 문화일보10:54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비대위 출범에 이어, 주요 당직 개편까지 마무리하면서 총선 공천관리위원회 구성에서도 파격 인선을 이어갈지 이목이 쏠린다. 기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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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힘 "민경우, 책임 지고 자진사퇴…'내로남불' 민주당과 달라" 뉴스110:45(서울=뉴스1) 한상희 기자 = 국민의힘은 31일 과거 노인 비하 발언으로 논란이 된 민경우 시민단체 길 상임대표가 비대위원직을 사퇴한 데 대해 "반성하고 책임질 줄 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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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상민 "민주당 존속은 국가 재앙, 폐기해야"…'빈손' 명낙회동 비판 대전일보10:42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이상민 무소속 의원은 지난 30일 이재명 대표와 이낙연 전 대표의 회동이 성과 없이 끝나자 "부질 없는 짓"이라며 질타했다. 이 의원은 이날 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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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해에도 쌍특검 정국…재표결시 이탈표 놓고 여야 '동상이몽' 뉴스110:42(서울=뉴스1) 김경민 기자 = 윤석열 대통령이 재의요구권(거부권) 행사를 시사하면서 새해에도 '쌍특검법' 정국이 반복될 전망이다. 여기에 더불어민주당이 벼르고 있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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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경우 비대위원 사퇴에 與 "'내로남불' 민주당과 달리 책임졌다" 이데일리10:32[이데일리 경계영 기자] 국민의힘은 31일 노인 비하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자당 민경우 비상대책위원이 사퇴한 데 대해 “국민의힘은 반성하고 책임질 줄 아는 당으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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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명낙회동' 빈손에···이낙연 이어 '비명' 4인방도 민주당 탈당하나 서울경제10:00[서울경제] 더불어민주당 내 비주류의 탈당이 잇따를 가능성이 커지면서 자칫 분당 사태로까지 확산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. 계파 갈등이 총선이 가까워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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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해 '광폭 행보' 한동훈… 대전·대구·광주 등 전국 순회 더팩트09:54[더팩트ㅣ이효균 기자]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새해를 맞아 전국을 돌며 광폭 행보에 나선다. 30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한 위원장은 새해 첫날인 내년 1일 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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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의, 윤 대통령 주재 신년인사회 불참… "쌍특검 거부권 단념해야" 뉴스109:46(서울=뉴스1) 김경민 기자 = 정의당이 오는 3일 윤석열 대통령이 청와대 영빈관에서 주재하는 신년인사회에 불참하기로 했다. 31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준우 정의당 비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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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노인 비하 논란' 민경우, 국민의힘 비대위원직 사퇴 더팩트09:39비대위 출범 하루 만에 자진 사퇴 결정 [더팩트 | 정병근 기자] '노인 비하' 발언으로 논란이 된 민경우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이 비대위원직을 사퇴했다. 민 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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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여의뷰] '86운동권'과 전쟁중인 한동훈…중도층 민심 잡을까 아이뉴스2409:00[아이뉴스24 김주훈 기자]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띄운 '86(80년대 학번·60년대생)세대 운동권 정치 청산'이 당의 총선 전략으로 부상하는 모양새다. 86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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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야, '김건희 특검법' 2라운드…재표결 시점 놓고 수싸움 연합뉴스TV09:00[앵커] 윤석열 대통령이 이른바 '김건희 특검법'에 대한 거부권 행사를 공식화 하면서 여야가 특검법 재표결 시기를 놓고 치열한 수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. 재표결 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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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헤어질 결심’…이낙연 탈당 기정사실, 비명계 4인방도 탈당 카드 만지작 문화일보08:27총선이 가까워지면서 더불어민주당의 계파 갈등이 심각해지고 있다. 비주류의 탈당이 잇따를 가능성이 커지면서 자칫 분당 사태로까지 확산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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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년 총선 '한동훈 vs 이재명' 구도…사활 건 '대권 전초전'[신년특집] 뉴시스08:00[서울=뉴시스] 홍세희 기자 = 국민의힘이 새로운 지도체제를 완성하면서 내년 총선은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대결 구도로 치러질 전망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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균열 커지는 민주…이낙연 이어 비명 4인방도 '헤어질 결심' 연합뉴스07:43(서울=연합뉴스) 설승은 기자 = 더불어민주당의 계파 갈등이 총선이 가까워질수록 심각해지는 모양새다. 비주류의 탈당이 잇따를 가능성이 커지면서 자칫 분당 사태로까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