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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국당 "몰래 놓고 간 尹 축하 난, 협치로 볼 국민 없을 것" 아시아경제13:31조국혁신당은 1일 자당 의원들이 22대 국회 개원을 맞아 윤석열 대통령이 보낸 '당선 축하 난(蘭)' 수령을 거부한 것을 두고 '협치를 걷어찬 행태', '옹졸한 정치'라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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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권, '특검 촉구' 주말 집회…여 "정치공세 그만" 연합뉴스TV13:2022대 국회가 개원한 첫 주말, 야권은 해병대원 특검법을 고리로 윤석열 정권을 규탄하는 장외 여론전에 나섭니다. 더불어민주당은 오늘(1일) 오후 서울역 광장 앞에서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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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국당 "축하난 거부가 옹졸? '거부왕' 尹이 옹졸·쫄보" 연합뉴스13:08(서울=연합뉴스) 고상민 류미나 기자 = 조국혁신당은 1일 자당 의원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22대 국회 개원을 맞아 보낸 '당선 축하 난(蘭)' 수령을 거부한 것을 두고 '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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與, '채상병특검법 재추진' 野장외집회에 "무도한 탄핵공세" 연합뉴스12:28(서울=연합뉴스) 류미나 기자 = 국민의힘은 1일 더불어민주당 등 범야권이 '채상병 특검법' 재추진을 촉구하는 장외집회를 여는 데 대해 "22대 국회 시작부터 민생은 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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與 "민주당, 단독 院 구성 으름장…여야 합의 정신 무시" 연합뉴스12:24(서울=연합뉴스) 류미나 기자 = 국민의힘은 1일 교착 상태인 제22대 국회 원(院) 구성과 관련, "야당이 단독 원 구성 안건 처리까지 하겠다며 벌써 으름장을 놓고 있다"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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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힘 "김정숙 여사 전용기 타고 타지마할 관광에 혈세 펑펑" 뉴스111:54(서울=뉴스1) 한상희 기자 = 국민의힘은 문재인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정숙 여사의 인도 방문 논란에 대해 "'셀프 초청'으로 이뤄진 김 여사의 '혈세 관광'"이라며 진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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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준표, 재산분할 1.3조 ‘최태원 판결’에 “그 정도는 각오해야” 이데일리11:53[이데일리 이도영 기자] 홍준표 대구시장은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소송 항소심 판결과 관련해 “그 정도 재산분할은 각오해야 한다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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與 "22대 첫 주말부터 장외집회…국회 버리고 거리 선동 '생떼 정치'" 뉴스111:34(서울=뉴스1) 한상희 기자 = 국민의힘은 1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"국회를 버리고 거리에 나서는 민주당의 정치공세, 또다시 민생은 외면하는 것인가"라고 비판했다. 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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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지구당 폐지 주역’ 오세훈 “20년 지났지만, 같은 문제 반복될 것” 이데일리11:30[이데일리 이도영 기자] 2004년 정치 개혁을 일으킨 ‘오세훈법’(정치자금법·정당법·공직선거법 개정안)의 원작자인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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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원식 국방장관 "북한 오물풍선, 치졸하고 저급... 강력 규탄" 한국일보11:25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1일 북한의 '오물풍선' 도발에 대해 "정상 국가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치졸하고 저급한 행위"라고 비판했다. 신 장관은 이날 싱가포르에서 열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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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K 급성장 노태우 덕…홍준표 "그 정도는 각오해야" 한국경제10:55홍준표 대구시장이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소송 항소심 판결과 관련해 "그 정도 재산분할은 각오해야 한다"고 지적했다. 홍 시장은 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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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한, 나흘 연속 GPS 전파 교란 공격 한국일보10:40북한이 1일 서해 북방한계선(NLL) 일대에서 위성항법장치(GPS) 전파 교란 공격을 이어가고 있다. 지난달 29일부터 나흘째다. 합동참모본부 등에 따르면, 군은 이날 오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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與 "이재명, 법정시한·다수결 앞세워 겁박…국회법 철저히 무시" 뉴스110:36(서울=뉴스1) 한상희 기자 = 국민의힘은 1일 국회 원 구성 협상이 난항을 겪는 것과 관련,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"법정시한과 다수결을 앞세워 상대를 겁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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與, 이재명 원 구성 표결 시사에 “여야 합의 국회법 정신 무시” 이데일리10:07[이데일리 이도영 기자] 국민의힘은 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원 구성 협상 표결을 예고한 데 대해 “국회법을 오독했다”고 비판했다. 장동혁 국민의힘 원내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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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빨간불' 켜진 尹대통령 지지율…'보수층 큰 폭으로 이탈' [폴폴뉴스] 아시아경제09:00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를 다시 경신했다. 총선 패배 후 지지율이 좀처럼 회복세를 보이지 못함에 따라 국정동력 확보에도 빨간불이 들어왔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