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이준석 "미국, 비핵화 없는 종전선언 우려..조심스러운 접근 필요" 뉴스109:54(서울=뉴스1) 이호승 기자,최동현 기자 =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30일 "미국 관계자들은 북한의 비핵화 없는 종전선언에 대해 상당한 우려를 나타냈다"고 밝혔다. 방미...
-
김남국 "위리안치 뜻 몰랐다..윤석열 '감옥 보내겠다' 협박, 더 심각" 뉴스109:53(서울=뉴스1) 박태훈 선임기자 =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 후보 수행실장을 맡고 있는 김남국 의원은 30일, 이 지사가 "이준석은 봉고파직(封庫罷職), 김기현은 위...
-
[헤럴드pic] 발언하는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 헤럴드경제09:52[헤럴드경제=이상섭 기자]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 회의에서 김기현 원내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. babtong@heraldcorp.com
-
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 뉴스109:51(서울=뉴스1) 구윤성 기자 =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. 2021.9.30/뉴스1 kysplanet@news1.
-
이준석 "美, 비핵화 없는 종전선언 우려..조심스러운 접근 필요" 뉴스109:51(서울=뉴스1) 구윤성 기자 =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. 2021.9.30/뉴스1 kysplanet@news1.
-
이준석 대표,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뉴스109:51(서울=뉴스1) 구윤성 기자 =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. 2021.9.30/뉴스1 kysplanet@news1.
-
[헤럴드pic] 발언하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헤럴드경제09:49[헤럴드경제=이상섭 기자]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 회의에서 이준석 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. babtong@heraldcorp.com
-
최고위 발언하는 김기현 원내대표 뉴스109:49(서울=뉴스1) 구윤성 기자 =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. 2021.9.30/뉴스1 kysplanet@news1.kr
-
모두발언하는 이준석 대표 뉴스109:49(서울=뉴스1) 구윤성 기자 =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. 2021.9.30/뉴스1 kysplanet@news1.
-
최고위 모두발언하는 이준석 대표 뉴스109:49(서울=뉴스1) 구윤성 기자 =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. 2021.9.30/뉴스1 kysplanet@news1.
-
발언하는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 뉴스109:49(서울=뉴스1) 구윤성 기자 =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. 2021.9.30/뉴스1 kysplanet@news1.kr
-
이준석 "'조국수호'처럼 '곽상도수호' 없다" 이데일리09:46[이데일리 박지혜 기자]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아들의 ‘화천대유’ 퇴직금 50억 원 논란으로 국민의힘을 탈당한 곽상도 의원에 대해 “산재라는 해명은 불충분하다”...
-
이재명측 "추악한 가면 찢겠다니..이준석, 사과는 않고 협박 적반하장" 뉴스109:45(서울=뉴스1) 서혜림 기자 = 이재명 캠프 수행실장인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0일 '대장동 개발 의혹' 관련 이재명 후보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간 거친 설전에 ...
-
이준석 "이재명, 대선 주자로서 '무능'·'부패'하다" 서울경제09:45[서울경제]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‘대장동 설계자’로 지목되는 이재명 경기지사를 향해 “이재명 지사는 참 곤란할 것. 왜냐하면 무능도 부패도 대선 주자에게는 치...
-
국민의힘 "'대장동 게이트' 특검 촉구" 뉴스109:45(서울=뉴스1) 구윤성 기자 =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. 2021.9.30/뉴스1 kysplanet@news1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