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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평, 홍준표 겨냥 "尹, 안팎에 적…중도층 국민에 도움 청해야" 연합뉴스09:19(서울=연합뉴스) 안채원 기자 = 윤석열 대통령의 '멘토'로 꼽히던 신평 변호사는 17일 홍준표 대구시장을 겨냥해 "'대선 불복'은 야당 쪽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다"라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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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국민의힘 최고위 이데일리09:15[이데일리 노진환 기자]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. 노진환 (shdmf@edaily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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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근식 "전광훈 '결별선언', 불감청고소원" 아시아경제09:13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17일 국민의힘과의 '결별선언'을 한다고 예고한 가운데, 김근식 국민의힘 전 비전전략실장이 "불감청고소(不敢請固所願·감히 청하지는 못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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與신임 원내대표단, 현충원 참배…"정치 복원하고 미래로" 연합뉴스09:08(서울=연합뉴스) 김철선 기자 =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 등 신임 원내대표단은 17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 참배했다. 윤 원내대표와 이양수 원내수석부대표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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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돈봉투’ 녹취파일, 이상민 “눈감고 들어도 누군지 충분히 알아” 문화일보09:06더불어민주당 5선 중진인 이상민 의원은 최근 검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는 2021년 전당대회 당시 ‘돈봉투’ 의혹과 이에 관련한 녹취 파일에 대해 "상식적인 수준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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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영호, 日 외교청서 발언 논란에 "협력할 중요 이웃 명시…없던 표현" 뉴스109:02(서울=뉴스1) 노선웅 기자 = 태영호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'독도는 일본 땅'이라는 주장이 담긴 외교청서를 '일본의 화답 징표'라고 해석해 논란이 된 데 대해 "일본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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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교안 "홍준표, 자중해야…이런저런 말하는 건 자기 정치" 뉴스108:51(서울=뉴스1) 이균진 기자 = 황교안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17일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를 향한 비판을 이어오고 있는 홍준표 대구시장에 대해 "전직 당대표로서 많은 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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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태경 "김기현, 왜 전광훈 아닌 홍준표 겨냥…윤핵관도 오발탄 인식" 뉴스108:50(서울=뉴스1) 박태훈 선임기자 =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홍준표 대구시장을 당상임고문직에서 해촉한 건 순전히 김기현 대표 개인 결심이었을 뿐이라며 '대통령실이 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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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교안 "전광훈의 '결별선언', 진정성 인정 어려워" 아시아경제08:47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가 이날 오전으로 예고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의 '결별선언'에 대해 "진정성을 인정하기는 어렵다"고 했다. 여전히 국민의힘에 영향력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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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재옥, 민주 돈봉투 전대 의혹에 "공분 커…진상 제대로 밝혀야" 뉴스108:36(서울=뉴스1) 김정률 박기범 기자 =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7일 더불어민주당의 돈 봉투 전당대회 의혹과 관련해 "국민적 의혹과 공분이 크기 때문에 신속하게 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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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대통령 지지율 5개월만에 최저…리얼미터 "2.8%p↓, 33.6%" 아시아경제08:29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개월 만에 30%대 초반으로 떨어졌다. 국민의힘 지지율이 동반하락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오름세를 보였다. 17일 여론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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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평 "홍준표·유승민 尹 당선을 '로또' 취급…대선불복, 내부의 적" 뉴스108:25(서울=뉴스1) 박태훈 선임기자 = 신평 변호사가 홍준표 대구시장과 유승민 전 국민의힘을 윤석열 대통령을 시기하는 내부의 적으로 간주했다. 그러면서 윤 대통령을 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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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태경 "尹도 '극우세력 단절' 동의…洪 해촉 개입 안해" 아시아경제08:24홍준표 대구시장의 해촉에 윤석열 대통령이 개입했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이 "개입하지 않았다"며 "극우세력하고 단절하라는 것은 윤 대통령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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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재옥 "국민과 함께 정치를 복원하고 미래로 나아가겠습니다" 뉴스108:21(서울=뉴스1) ,송원영 기자 =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에서 참배를 했다. 사진은 윤 원내대표가 남긴 방명록 문구. 2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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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충원 방명록 작성하는 윤재옥 원내대표 뉴스108:21(서울=뉴스1) 송원영 기자 =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에서 참배를 마치고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. 2023.4.17/뉴스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