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악수하는 조해진 소위원장·송봉섭 사무차장 뉴스111:30(서울=뉴스1) 이재명 기자 = 조해진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소위원장(오른쪽)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정치관계법개선소위원회에...
-
중대선거구제 도입과 연동형 비례대표제 개선 등 '정치관계법 개정안 심사에 돌입' 뉴스111:30(서울=뉴스1) 이재명 기자 = 조해진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소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정치관계법개선소위원회에서 발언을...
-
정성호 “이재명 36년간 봐왔다, 털어도 먼지 안 날 사람” 국민일보11:30친이재명계 좌장인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1일 이재명 대표의 검찰 소환조사에 지도부와 동행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 “가지 않아도 이 대표가 이심전심으로 알고 ...
-
대화하는 조해진 소위원장·김영배 간사 뉴스111:30(서울=뉴스1) 이재명 기자 = 조해진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소위원장(오른쪽)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정치관계법개선소위원회에...
-
국회 정개특위 '정치관계법개선소위원회 개최' 뉴스111:29(서울=뉴스1) 이재명 기자 =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정치관계법개선소위원회가 열리고 있다. 2023.1.11/뉴스1 2expulsion@news1.kr
-
정개특위, 4월 처리 목표로 중대선거구·비례대표 개선안 심사 돌입 뉴스111:29(서울=뉴스1) 이재명 기자 =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정치관계법개선소위원회가 열리고 있다. 2023.1.11/뉴스1 2expulsion@news1.kr
-
인사하는 조해진 소위원장·심상정 의원 뉴스111:29(서울=뉴스1) 이재명 기자 = 조해진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소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정치관계법개선소위원회에서 심상정...
-
나경원 당권 출마 여부 촉각…이재명, 민생행보 재개 연합뉴스TV11:29[앵커] 국민의힘 전당대회 대진표가 거의 완성돼가는 가운데 나경원 전 의원의 출마 여부를 놓고 여권이 출렁이고 있습니다. 이런 가운데 당권 주자들은 당심 잡기에 분...
-
인천 현장 최고위 발언하는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 뉴스111:28(인천=뉴스1) 유승관 기자 =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1일 인천시당에서 열린 인천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. 2023.1.11/뉴스1 fotogyoo@n
-
더불어민주당 인천 현장 최고위 뉴스111:28(인천=뉴스1) 유승관 기자 =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인천시당에서 열린 인천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. 2023.1.11/뉴스1 fotogyoo@news1
-
이재명, 검찰 조사 후 인천 찾아 일정 소화 뉴스111:28(인천=뉴스1) 유승관 기자 =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인천시당에서 열린 인천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. 2023.1.11/뉴스1 fotogyoo@news1
-
검찰 앞서 자신을 DJ에 빗댄 이재명…與 "김대중 모욕죄" 비판 중앙일보11:28국민의힘은 1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날 검찰 출석에서 보인 모습에 대해 “무슨 독립투사냐”(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)라고 비판했다. 제1야당 대표로는 헌정...
-
박홍근 "檢, 정적 이재명 끝내 없애겠다는 협박…尹 검찰 공화국 사법 농단" 뉴스111:27(인천=뉴스1) 유승관 기자 =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1일 인천시당에서 열린 인천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. 2023.1.11/뉴스1 fotogyoo@n
-
野 “이재명 檢 조사 내용, 실시간 보도…‘비밀누설’ 고발 검토” 이데일리11:27[이데일리 박기주 기자] 더불어민주당이 11일 전날 이재명 대표의 검찰 수사 관련 보도가 나온 것에 대해 “여러 차례 경고와 고발에도 검찰이 반헌법적인 공무상 비밀...
-
이재명 민주당 대표, 인천 현장 최고위 발언 뉴스111:27(인천=뉴스1) 유승관 기자 =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인천시당에서 열린 인천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. 2023.1.11/뉴스1 fotogyoo@news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