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'더불어민주당 당대표·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' 뉴스111:33(서울=뉴스1) 김민지 기자 =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에서 열린 당대표·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...
-
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위원회 위촉식 뉴스111:33(서울=뉴스1) 이광호 기자 = 우원식 국회의장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세종의사당건립위원회 위촉식에서 송재호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과 기념촬영...
-
우원식 의장, 송재호 국회세종의사당건립위원장 위촉장 수여 뉴스111:33(서울=뉴스1) 이광호 기자 = 우원식 국회의장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세종의사당건립위원회 위촉식에서 송재호 위원장에게 위촉장 수여후 기념촬영...
-
우원식 의장, 송재호 국회세종의사당건립위원장 위촉장 수여 뉴스111:32(서울=뉴스1) 이광호 기자 = 우원식 국회의장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세종의사당건립위원회 위촉식에서 송재호 위원장에게 위촉장 수여후 기념촬영...
-
국민연금 하루 적자만 1500억씩 쌓이고 있다... 당정 "올해 안에 숫자 도출하자" 한국일보11:31국민의힘이 국민연금 소득대체율을 두고 42~45% 사이에서 절충점을 찾자고 제안했다. 정부안 42%부터 21대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제안한 45%까지 가능성을 열어놓고 ...
-
진성준 “의료계 참여 없인 식물 협의체…한동훈, 이미지 정치 골몰” 한겨레11:30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12일 일부 의료단체 참여로 여·야·의·정 협의체를 우선 가동하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방안에 대해 “명실상부한 의료계 대표...
-
민주 "정부-여당 '25년 정원' 서로 다른 소리…입장 빨리 정리하라" 뉴스111:27(서울=뉴스1) 임세원 기자 = 더불어민주당은'여야의정 협의체' 출범을 위해 정부·여당이 '2025학년도 정원 재조정' 논의에 일관된 입장을 내놔야 한다고 촉구했다. 민...
-
최상목 부총리 '예비비지출 어디에 문제있나' 뉴스111:24(서울=뉴스1) 안은나 기자 =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제418회국회(정기회) 제1차 전체회의에서 야당 ...
-
'목돈' 퇴직금 대신 '분할 지급' 퇴직연금…당정, 의무화 추진 중앙일보11:24당정이 일시금으로 지급받던 퇴직금을 ‘월별 분할 지급’ 방식의 퇴직연금으로 의무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. 국민연금 개편만으로는 노후 소득 보장에 한계가 있는 ...
-
박찬대 “김건희 여사가 정권의 성역…최순실보다 더한 국정농단” 쿠키뉴스11:24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를 겨냥해 “정작 반국가세력이라고 불릴 만한 세력은 대통령 가까이에 있다”고 비판했다. 박 원...
-
김규현 해병단톡방 참여자들 "임성근 구명로비설은 野공작" 연합뉴스11:24(서울=연합뉴스) 류미나 기자 = '임성근 구명로비' 의혹의 발단이 됐던 '해병대 단체대화방' 참여자들이 이번 의혹을 "더불어민주당의 공작"이라고 정면 반박했다고 12...
-
시·도당위원장 연석회의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하는 이재명 대표 연합뉴스11:23(서울=연합뉴스) 김주성 기자 =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(앞줄 왼쪽 네 번째)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시·도당위원장 연석회의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...
-
野 찾은 서울의대·서울대병원 교수들 "정부 입장 바꿔야 사태 해결" 머니투데이11:21서울의대·서울대병원 교수들이 더불어민주당을 찾아 정치권에서 추진 중인 여야의정(여당·야당·의료계·정부) 협의체가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선 정부의 태도 변화가 ...
-
“싸이 흠뻑쇼부터 나영석PD 팬미팅까지”...지긋지긋 암표 근절 법안 나왔다는데 매일경제11:21스타 방송PD의 팬미팅까지 매진되며 암표거래가 일상 속으로 파고 들어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. 이러한 상황 속에서 공연과 스포츠 경기 입장권 판매에 생체 인증 방식을...
-
신생아 보살피는 의료진 뉴스111:20(서울=뉴스1) 임세영 기자 = 추석 명절을 앞둔 12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린 여성병원에서 의료진이 신생아들을 보살피고 있다. 2024.9.12/뉴스1 seiyu@news1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