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이재명 "'무정부상태' 해시태그 유행…수해 진상규명·추경 나서라" 머니투데이10:00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정부·여당을 향해 "민심의 둑이 무너지기 일보 직전"이라며 "수해 과정에서 나타난 진상을 밝히고 책임을 엄히 물으라"고 경고했다. ...
-
자료 정리하는 이재명 대표 연합뉴스09:59(서울=연합뉴스) 하사헌 기자 =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자료를 정리하고 있다. 2023.7.21 toadboy@yna.co....
-
최고위원회의 참석하는 이재명 대표 연합뉴스09:59(서울=연합뉴스) 하사헌 기자 =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. 2023.7.21 toadboy@yna.co.kr (끝) ...
-
최고위원회의 참석하는 이재명 대표 연합뉴스09:58(서울=연합뉴스) 하사헌 기자 =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착석하고 있다. 2023.7.21 toadboy@yna.co.kr...
-
윤재옥 "인터넷·SNS 거짓 괴담이 사회적 신뢰 무너뜨려" 연합뉴스09:57(서울=연합뉴스) 홍정규 안채원 기자 =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는 21일 "인터넷과 SNS를 통해 급속히 퍼지는 거짓과 괴담이 사회적 신뢰를 무너뜨릴 뿐만 아니라 공적...
-
의사봉 두드리는 이재명 대표 연합뉴스09:55(서울=연합뉴스) 하사헌 기자 =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. 2023.7.21 toadboy@yna.c...
-
최고위원회 참석한 이재명 대표 연합뉴스09:55(서울=연합뉴스) 하사헌 기자 =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있다. 2023.7.21 toadboy@yna.co.kr (끝) ▶...
-
이재명 “버스·지하철 요금도 오른다… 수해·경제 위기 극복 위해 추경해야” 전자신문09:5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수해 피해 복구와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추가경정예산(추경) 편성을 다시 강조했다. 이 대표는 국가의 재정투입을 통해 경제 위기를 넘어...
-
김기현 "文정권의 4대강 보 해체, 괴기스런 국정농단…처벌해야" 머니투데이09:52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문재인정부 시절 금강·영산강 보(洑) 처리 문제를 결정한 '4대강 조사·평가단' 구성에 4대강 사업 반대 단체가 개입했다는 감사 결과와 관련...
-
최고위원회서 발언하는 이재명 대표 연합뉴스09:52(서울=연합뉴스) 하사헌 기자 =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. 2023.7.21 toadboy@yna.co.kr (끝)...
-
윤재옥, 교사사망 가짜뉴스 “음모세력 괴담…양치기 소년 사회 전락” 이데일리09:51[이데일리 이상원 기자]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서울 서초 소재 초등학교 교사의 극단적 선택과 관련, 일부 커뮤니티에서 국민의힘 소속 의원 연루설이 나온 것과 ...
-
우상호 "예산 집행 기본적 이해 부족"...윤 대통령 발언 비판 이데일리09:51[이데일리 김유성 기자] ‘이권 카르텔 보조금을 수해 복구에 쓰겠다’는 윤석열 대통령의 지난 발언이 야권의 집중 비난을 받는 가운데 중진인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...
-
발언하는 이재명 대표 연합뉴스09:50(서울=연합뉴스) 하사헌 기자 =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. 2023.7.21 toadboy@yna.co.kr (끝)...
-
최고위원회서 발언하는 이재명 대표 연합뉴스09:50(서울=연합뉴스) 하사헌 기자 =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. 2023.7.21 toadboy@yna.co.kr (끝)...
-
최고위 참석하는 이재명 대표 뉴스109:50(서울=뉴스1) 황기선 기자 =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. 2023.7.21/뉴스1 juanito@news1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