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與 '지역구 이동' 실험, 이번엔 성공할까[국회기자 24시] 이데일리11:40[이데일리 경계영 기자] 국민의힘이 4·10 총선을 60일 앞두고 후보자의 지역구 재배치에 돌입했습니다. 영남 중진 의원이 처음 대상이 됐습니다. 부산·경남(PK) 지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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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의힘, 설날 맞아 경제·민생 강조…총선 지지 당부도 더팩트11:35"더 나은 내일 위해 경제 살리고 민생 살필 것" [더팩트ㅣ이한림 기자] 국민의힘이 설날을 맞아 경제와 민생을 강조하고 오는 4월 예정된 총선에 대해 지지를 당부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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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터뷰]이재성 "목표는 '격차 해소'…西부산 키우겠다" 아시아경제11:30파란 목도리에 파란 야구점퍼를 입고 나타난 이재성 전 엔씨소프트 전무(53)의 첫마디는 '유튜브'였다. 부산 사하을에 출사표를 던진 뒤 유권자와 소통할 방법을 고민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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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야, 설 메시지 ‘민생’…“네 탓” 공방은 계속 이데일리11:25[이데일리 김경은 기자] 여야는 10일 설날을 맞아 ‘민생’을 강조하면서도 총선을 의식해 서로를 향한 비난을 이어갔다.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의 선거제 일방 결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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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 “李, 위성정당 선거제 선택” 야 “尹, 통합·화합 실종” 조선일보11:15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10일 ‘민생’과 ‘희망’을 강조한 설 명절 메시지를 냈다. 그러면서도 4·10 총선을 두 달 앞둔 이날 상대방에 대한 비판도 잊지 않았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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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명 "생사 문턱서 가족 생각…사랑 나눌 수 있는 사회 만들어야" 뉴스111:10(서울=뉴스1) 김경민 기자 =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갑진년 설날을 맞은 10일 최우선 민생 과제로 "가족들과 일상에서 사랑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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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날에도 여야는 네 탓…"총선 혼란 이재명 탓" "명품백 진상규명" 뉴스111:08(서울=뉴스1) 이밝음 김경민 기자 = 여야는 10일 갑진년 설날을 맞아 "새해엔 민생과 경제를 살리겠다"면서도 서로를 향한 비판을 이어갔다.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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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·야, 총선 앞두고 설날에도 비난 설전 서울경제11:07[서울경제] 여야가 10일 설 명절 당일을 맞이해 ‘민생 최우선’을 강조하면서도 총선을 앞두고 상대방을 향한 비난의 날을 세웠다.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준연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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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동훈, 택배, 목련…與 '총선 마케팅' 민주당과 '차별화' 이데일리11:00[이데일리 조민정 기자] 국민의힘이 4·10 총선 승리에 사활을 걸며 더불어민주당과 다른 ‘마케팅’ 전략으로 차별점을 주고 있다.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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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명 “친명·비명 나누는 건 죄악…이간계 경계해야” 조선일보10:38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“친명(親明), 비명(非明) 나누는 것은 소명을 외면하는 죄악”이라고 했다. 당이 공천을 앞두고 친문·친명 내분이 고조되는 가운데, 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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與출마자들, 尹·韓 사이에서 관망…野는 '내가 친명' 마케팅 연합뉴스10:30(서울=연합뉴스) 안채원 정수연 기자 = 4·10 총선을 60일 앞둔 가운데 여야 출마자들의 서로 다른 '총선 마케팅'에 시선이 쏠린다. 국민의힘 예비후보들은 10일 윤석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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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명 "친명·비명 구분, 소명 외면하는 죄악...단결만이 답" 경기일보10:26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“계파를 가르고 출신을 질 여유가 없다”면서 “친명, 비명 나누는 것은 소명을 외면하는 죄악”이라고 밝혔다. 이 대표는 설을 하루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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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, 설 맞아 "국민께 희망 드리는 정당으로 미래 준비할 것" 뉴스110:26(서울=뉴스1) 김경민 기자 = 더불어민주당이 10일 갑진년 설날을 맞아 "국민께 희망을 드리는 정당으로 미래를 준비하겠다"고 밝혔다. 권칠승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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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날 맞은 국힘 "새해엔 경제 살리고 민생 살피겠다" 뉴스110:23(서울=뉴스1) 이밝음 기자 = 국민의힘은 10일 갑진년 설날을 맞아 "더 나은 내일을 위해 경제를 살리고 민생을 살피겠다"고 했다.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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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명 "친명-비명 나누기는 죄악"…계파 갈등 진화 나서 한국경제10:20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"친명, 비명 나누는 것은 죄악"이라며 당내 단합을 강조했다. 이 대표는 9일 밤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"지금 이 순간도 우리 사이의 빈틈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