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민주, '5·18 폄훼 논란' 도태우 공천 유지에 "있을 수 없는 일" 뉴스112:09(서울=뉴스1) 장성희 기자 = 더불어민주당은 13일 국민의힘이 5.18 폄훼 논란이 불거진 도태우 변호사의 대구 중·남 공천을 유지하기로 한 것에 대해 공세를 강화했다....
-
'삼성·현대차 출신과 대결' 이준석 "저가 항공사처럼 새바람 일으킬 것" 머니투데이12:084·10 총선 경기 화성을에서 대기업 출신의 거대 양당 후보들을 상대하게 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'저가 항공사'가 대형 항공사들의 틈바구니에서 경쟁력을 발휘했듯...
-
'낙천' 박용진 재심 신청…"정봉주측, 불법 여론조사 기획 의혹" 머니투데이12:07더불어민주당 서울 강북을 4·10 총선 경선에서 정봉주 당 교육연수원장에게 패한 박용진 의원이 13일 경선 결과에 대해 재심을 신청했다. 박 의원은 정 원장 측이 여론...
-
공천 기조가 갈랐다…영입인재 국힘 절반 '비례' 민주 80% '지역구' 뉴스112:06(서울=뉴스1) 박종홍 박기범 기자 =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공천이 마무리 수순에 접어들면서 영입인재들의 출마 행보도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. 국민의힘의 경우 절...
-
국힘 "종북세력 국회 침투작전…비례제, 범죄자 피난처로 전락" 디지털타임스12:06국민의힘이 13일 "민주당을 숙주 삼은 종북 세력의 '국회 침투작전' 시나리오 전말이 밝혀지고 있다"며 "민주당 위성정당의 전면적 재조정이 필요하다"고 주장했다. 전...
-
이낙연 "광주에서도 인물 키워달라" 아이뉴스2412:03[아이뉴스24 유범열 기자] '지지율 저공비행' 중인 새로운미래 이낙연 공동대표가 "늘 초선들만 있으면 광주는 어떻게 발전하느냐는 걱정이 본격화되는 것으로 알고 있...
-
수도권 빨간불에도 선수 못 뺀다…'영남 중심' 與선대위 딜레마 중앙일보12:00국민의힘이 상징적인 지도부는 수도권 후보가,상황실은 영남권 후보가 각각 맡는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한다. 국민의힘은 지난 12일 한동훈 총괄선대위원장에 윤재옥 원...
-
與, 도태우·장예찬 과거 발언 논란에 수도권·호남 표심 촉각 연합뉴스12:00(서울=연합뉴스) 최평천 안채원 기자 = 4·10 총선을 약 한 달 앞두고 국민의힘 일부 후보들의 과거 발언 논란이 잇따라 불거지면서 이번 사안이 표심에 미칠 영향을 두...
-
'경선 탈락' 박용진, 재심 신청…"결과 무관하게 총선 승리 위해 헌신" 중앙일보11:56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3일 서울 강북을 경선 결과에 불복해 재심을 신청했다. 이날 박 의원 측은 당 공지를 통해 "당 재심위(공직선거후보자추천재심위원회)에 ...
-
이준석, 조국혁신당 지지율 상승에 “정치 자영업자가 문제” 경기일보11:55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13일 조국혁신당의 지지율 상승과 관련, “우리 정치가 나빠진 원인이라기보다는 최종적인 증상에 가깝다”고 밝혔다. 이 대표는 이날 오전 ...
-
‘의료 공공성 확대 투쟁’ 나순자, 녹색정의당 비례 1번 한겨레11:55녹색정의당이 4·10 총선 비례대표 후보 1번으로 나순자 전 보건의료노조위원장을 배치했다. 김준우 녹색정의당 상임대표는 1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렇게 밝히...
-
'한강벨트' 대진표 확정…정청래 앞서고, 고민정 오차범위 뉴스111:48(서울=뉴스1) 노선웅 기자 = 여야는 4·10 최대 격전지인 '한강 벨트'의 대진표를 확정했다. 총선의 판세가 달린 서울 49석 중에서도 가장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...
-
총선판도 가를 한강·낙동강 대진표 확정…여야 수성이냐 탈환이냐(종합) 연합뉴스11:44(서울=연합뉴스) 류미나 정수연 기자 = 4·10 총선의 핵심 승부처로 꼽히는 한강벨트, 낙동강벨트의 대진표가 사실상 확정됐다. 13일 현재 여야 공천 결과를 종합하면 ...
-
안갯속 '명룡대전'…이재명 17%p 이겨, 원희룡 3%p 붙었다 뉴스111:44(서울=뉴스1) 박기호 신윤하 기자 = 22대 총선 최대 격전지인 인천 계양을 지역 여론조사 결과를 두고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. 관심이 가장 높은 지역이다 보니 여론조사...
-
국민연금 보험료 5년 더 내나···"만 64세까지 의무가입" 서울경제11:43[서울경제]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산하 공론화위원회가 국민연금 의무 가입 기간을 현행보다 5년 늘리는 단일 대안을 제시했다. 기초연금 개혁과 관련해선 수급 범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