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김용민, 악수청한 윤 대통령에 "그만두셔야죠"…野 의원들 '노룩 악수' 뉴스115:41(서울=뉴스1) 전민 기자 = 윤석열 대통령이 31일 국회에서 여야의 '신사협정' 속에서 시정연설을 했지만, 더불어민주당 내 일부 의원들은 앉은 채 '노룩 악수'를 하거나...
-
尹, 상임위원장과 오찬…“간담회 때 말씀 다 기억해 국정에 반영하겠다” 시사저널15:41(시사저널=신현의 디지털팀 기자) 윤석열 대통령이 31일 내년도 정부 예산안 시정연설을 한 뒤 상임위원장단과 간담회 및 오찬을 갖고 "간담회 때 하신 말씀은 제가 다 ...
-
국회 상임위원장 오찬간담회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 뉴스115:40(서울=뉴스1) 송원영 기자 = 윤석열 대통령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국회 상임위원장 오찬간담회를 갖고 있다. (국회 제공) 2023.10.31/뉴스1 sowon@n
-
윤석열 대통령과 김진표 국회의장, 상임위 위원장들과 함께 뉴스115:39(서울=뉴스1) 송원영 기자 = 윤석열 대통령과 김진표 국회의장과 상임위원회 위원장 등이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 (국회 제공) 2023.1...
-
김기현 '김포, 서울 편입' 카드…'험지 출마론' 위한 포석? 뉴스115:38(서울=뉴스1) 한상희 기자 =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꺼내든 '영남 중진 험지 출마론' 카드가 울산 4선 김기현 대표로 향하면서 김 대표가 수도권 출마를 결단할...
-
윤석열 대통령과 김진표 국회의장, 국회 상임위원장과 함께 뉴스115:37(서울=뉴스1) 송원영 기자 = 윤석열 대통령과 김진표 국회의장과 상임위원회 위원장 등이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 (국회 제공) 2023.1...
-
野 소통나섰던 尹대통령 시정연설에도…민주당은 "맹탕연설" 디지털타임스15:37윤석열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을 두고 더불어민주당은 31일 "당면한 경제 상황에 대한 위기의식이나 국민들의 고단한 삶에 대한 공감, 실질적인 대안은 찾아볼 수 없는...
-
'친명계' 김용민, 尹 악수 청하자 "이제 그만두셔야죠" 대전일보15:34더불어민주당 내 친이재명계 강경파 모임으로 알려진 '처럼회' 소속 김용민 의원이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위해 국회를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에게 "이제 그만두셔야...
-
예산안 토론회 자료 보는 김진표 국회의장 뉴스115:33(서울=뉴스1) 송원영 기자 = 김진표 국회의장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2024년도 예산안 토론회에서 자료를 보고 있다. 2023.10.31/뉴스1 sowon@n
-
2024년도 예산안 토론회 뉴스115:33(서울=뉴스1) 송원영 기자 = 김진표 국회의장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2024년도 예산안 토론회에서 국기에 경례를 하고 있다. 2023.10.31/뉴스1
-
예산안 토론회, 국기에 경례하는 여야 예결위 간사 뉴스115:33(서울=뉴스1) 송원영 기자 = 국민의힘 송언석,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가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2024년도 예산안 토론회에...
-
김진표 국회의장, 예산안 토론회 축사 뉴스115:32(서울=뉴스1) 송원영 기자 = 김진표 국회의장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2024년도 예산안 토론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. 2023.10.31/뉴스1 sowon@n
-
국회 '예산안 토론회' 뉴스115:32(서울=뉴스1) 송원영 기자 = 김진표 국회의장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2024년도 예산안 토론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. 2023.10.31/뉴스1 sowon@n
-
김진표 국회의장, 예산안 토론회 축사 뉴스115:32(서울=뉴스1) 송원영 기자 = 김진표 국회의장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2024년도 예산안 토론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. 2023.10.31/뉴스1 sowon@n
-
김진표 국회의장, 예산안 토론회 축사 뉴스115:32(서울=뉴스1) 송원영 기자 = 김진표 국회의장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2024년도 예산안 토론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. 2023.10.31/뉴스1 sowon@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