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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지·청소년·안전 多 ‘맞춤 행정’… 내 손으로 만든 성북 살맛 나네[현장 행정] 서울신문05:042만여명 참석… 지역 현안 의견 나눠 영화제 등 182건 내년도 사업에 선정 풍물패·환경 체험 부스 등도 큰 호응 “어르신 분들을 초대해 음식을 함께하고 즐거움도 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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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천 ‘동마다 한 곳씩’ 식품 나눔가게 확대 서울신문05:04서울 양천구는 동 주민센터를 거점으로 한 ‘지역밀착형 1동 1푸드마켓’ 사업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. 지역밀착형 1동 1푸드마켓은 기존에 운영 중인 양천구푸드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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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학 동안 보육 걱정 끝… 용산 ‘돌봄 서비스’ 서울신문05:04서울 용산구는 초등학교 여름방학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지역 키움센터 8곳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11일 밝혔다. 용산구 키움센터 돌봄 이용시간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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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강남 어르신, 면허증 반납 때 교통카드 드려요” 서울신문05:04서울 강남구는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70세 이상의 실제 운전자가 면허를 반납하면 20만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9월 2일부터 지급한다고 11일 밝혔다. 고령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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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복 앞두고… 외국인 학생들 ‘삼계탕 데이’ 서울신문05:04초복(15일)을 나흘 앞둔 11일 오전 서울 성북구 한성대에서 국제여름학교에 참가한 외국인 학생들이 초복맞이 삼계탕 데이 행사에서 삼계탕을 즐기고 있다. 도준석 전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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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년 최저임금 1만30원...37년만에 1만원 돌파 매일경제04:06내년도 최저임금이 1만30원으로 결정됐다. 올해 최저임금 9860원보다 170원(1.7%) 오른 수준이다. 최저임금이 1만원 돌파했다는 상징성을 갖는 동시에 이미 한계사항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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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저임금 1만원시대 열렸다...내년 1.7% 오른 1만30원 매일경제03:33최저임금 1만원 시대가 열렸다. 내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1.7% 오른 시간당 1만30원으로 결정됐다. 월급 기준으로는 209만6270원(월 209시간 근무 기준)이다. 최저임금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