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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 "러, 핵무기 사용시 재앙적 결과 초래할 것" 국민일보11:28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25일(현지시각) “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핵무기를 사용할 경우 단호하게 대응할 것”이라고 경고했다. 또 우크라이나 점령지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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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행성 방어차 나사가 쏘아올린 다트 27일 오전 8시14분 충돌 뉴시스11:27기사내용 요약 美동부시간 26일 오후 7시14분께 충돌 디디모스 위성인 디모르포스와 결과 알기까지 시간 걸릴 듯 [서울=뉴시스] 이승주 기자 = 지구 가까이 있는 물체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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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유모로 생활비 벌던 정치인' 멜로니, 이탈리아 첫 여성 총리 '눈앞' 경향신문11:27이탈리아의 25일(현지시간) 조기 총선에서 우파 연합이 승리하면서 극우 여성 정치인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형제들(Fdl) 대표(45)의 총리 등극이 유력시된다. 멜로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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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엔 · 위안화 급락..아시아 금융위기 재연 우려 확산" SBS11:27미국 달러화의 초강세 속에 아시아 양대 경제 대국인 일본 엔화와 중국 위안화 가치의 급락으로 1997년처럼 아시아 금융위기가 재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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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스피 2.64% 급락, 아시아 증시 '최대 낙폭' 뉴스111:26(서울=뉴스1) 박형기 기자 = 한국의 코스피가 2.6% 이상 급락, 아시아증시 최대 낙폭을 기록하고 있다. 26일 오전 11시 20분 현재 한국의 코스피는 2.64% 급락, 아시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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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악관 "핵 사용 땐 러시아에 재앙적 결과, 크렘린에 말해" 한겨레11:25[러, 우크라 침공]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수세에 몰린 러시아의 핵무기 사용 가능성에 관해 미국이 “러시아에 대한 재앙적 결과”를 경고했다고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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슈퍼 태풍 '노루' 필리핀 수도권 강타..침수·정전 피해 속출 KBS11:23슈퍼 태풍 ‘노루’가 필리핀 수도권 부근을 관통하면서 곳곳에서 침수 및 정전 피해가 발생했습니다. 26일 로이터통신 등 외신 및 현지 언론에 따르면 태풍 노루는 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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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상] 주차장 돼버린 핀란드 국경..러시아서 오는 차량 행렬 500m 연합뉴스11:22(서울=연합뉴스) 예비군 동원령이 내려진 이후 러시아에서 핀란드 국경으로 향하는 사람들이 계속 늘어나 25일(현지시간) 국경 검문소 앞 차량 행렬이 500m에 달했습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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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중 화물열차 150일 만에 운행 재개..하루 1번 왕복 YTN11:22[앵커] 북한과 중국을 오가는 화물 열차 운행이 재개됐습니다. 지난 4월 중국 단둥 지역 코로나19 확산으로 철로가 끊긴 지 150일 만입니다. 베이징 연결해서 자세한 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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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수만명이 탈출하네"..러 동원령 발동 뒤 우크라 SNS서 조롱 '봇물' 뉴스111:21(서울=뉴스1) 이유진 기자 =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예비군 부분 동원령에 반발하며 러시아 전역에서 반대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, 우크라이나는 소셜미디어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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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제노동방지법 2개월..中 신장지역 대미 수출 오히려 증가 노컷뉴스11:21핵심요약6월부터 위구르족 강제노동방지법 시행 원론적으로 보면 신장지역 제품 수입 불가능 중국 통계 따르면 대미 수출 오히려 증가 中 "미국이 신장 제품에 개방적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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슈퍼 태풍 '노루' 필리핀 수도권 강타..침수·정전 피해 속출 연합뉴스11:19(하노이=연합뉴스) 김범수 특파원 = 슈퍼 태풍 '노루'가 필리핀 수도권 부근을 관통하면서 곳곳에서 침수 및 정전 피해가 발생했다. 26일 로이터통신 등 외신 및 현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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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0일만에 운행 재개한 북·중 화물열차.. 26일 中 단둥서 출발 세계일보11:18북한 신의주와 중국 단둥을 운행하는 북·중 화물열차가 150일만에 운행을 재개했다. 단둥에서 26일 오전 7시 43분쯤 출발한 10여량의 화차에 물자를 적재한 화물열차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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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대 시속 240km 태풍 '노루', 필리핀 강타..관공서·학교 폐쇄 경향신문11:18슈퍼 태풍 ‘노루’가 필리핀 동부 지역을 강타해 수만명이 대피하고 관공서가 폐쇄됐다.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25일 필리핀 인구 절반이 살고있는 루손섬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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러 침공 옹호 'Z표식' 그려진 교실 조사하는 우크라이나 군인 연합뉴스11:17(카피톨리우카 AP=연합뉴스) 25일(현지시간) 우크라이나 동부 하르키우주 카피톨리우카에서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러시아군에게 점령돼 사용됐던 한 학교 교실을 조사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