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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엔총장, '어린이 참변' 골란 공격 규탄 연합뉴스TV12:35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어린이를 포함해 12명이 숨진 골란고원 축구장에 대한 로켓 공격을 규탄했습니다. 구테흐스 총장은 현지시간 28일 성명을 내고 "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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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 "헤즈볼라의 골란 공격 규탄…외교해법에도 노력" 연합뉴스TV12:34미국 정부는 이스라엘 점령지 골란고원 공격의 주체로 헤즈볼라를 지목하며 규탄했습니다. 백악관 NSC는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통해, 어린이를 포함해 12명이 숨진 이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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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 캘리포니아 북부 산불 확산…“역대 7번째 규모” KBS12:34[앵커]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에서 시작된 산불이 주말사이 급속도로 확산했습니다. 역대 7번째로 큰 규모로, 캘리포니아 당국이 비상사태를 선포했고, 수천 명의 주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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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SJ “연준 이번 주 9월 금리 인하 신호 보낼 것” 시사저널12:33(시사저널=김민지 디지털팀 기자) 오는 30~31일(현지 시각) 열리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(FOMC) 회의 이후 연방준비제도(Fed·연준)가 인플레이션과 노동시장의 개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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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aris Olympics Surfing 연합뉴스12:32Felipe Toledo, of Brazil, reacts as he exits a wave surfs during the second round of the 2024 Summer Olympics surfing competition Sunday, July 28, 2024, in 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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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리스의 러닝메이트 안목은? 밴스 택한 트럼프 잇단 악재 중앙일보12:31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깜짝 발탁한 부통령 후보 J.D. 밴스 상원의원이 지명 2주만에 과거 발언으로 수세에 몰렸다. 트럼프의 러닝메이트가 논란의 중심에 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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머스크는 왜 바이든에서 트럼프로 돌아섰나 이데일리12:312020년 5월 30일, 도널드 트럼프 당시 미국 대통령이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유인 크루 드래곤 우주선을 실은 스페이스X 팔콘 9 로켓의 성공적인 발사 후 스페이스X 창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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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금성·텐안먼 포함 中 '베이징 중축선', 세계유산으로 뉴시스12:27[베이징=뉴시스]박정규 특파원 = 중국 베이징의 중심에 있는 자금성과 톈안먼(천안문)광장 등을 포함해 옛 도심을 남북으로 잇는 '베이징 중축선(中軸線)'이 유네스코(U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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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·이스라엘·아랍권 가자 휴전협상…"네타냐후가 주요 걸림돌" 연합뉴스12:26(서울=연합뉴스) 이도연 기자 = 이스라엘 점령지인 골란고원이 헤즈볼라의 로켓 공격을 받아 12명의 사망자가 나오는 등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, 28일(현지시간) 휴전 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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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에 잠긴 도로서 물살 가르는 파키스탄 자동차 뉴스112:19(라호르 AFP=뉴스1) 우동명 기자 = 28일 (현지시간) 폭우가 쏟아진 파키스탄 라호르의 물에 잠긴 도로에서 자동차가 물살을 가르며 지나 가고 있다. 2024.07.29 ⓒ AFP=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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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에 잠긴 도로서 당나귀 카트 타는 파키스탄 주민 뉴스112:19(라호르 AFP=뉴스1) 우동명 기자 = 28일 (현지시간) 폭우가 쏟아진 파키스탄 라호르의 물에 잠긴 도로에서 주민이 당나귀가 끄는 카트를 타고 있다. 2024.07.29 ⓒ AFP=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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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 대선 D-100‥해리스·트럼프 접전 승부 MBC12:19[정오뉴스] ◀ 앵커 ▶ 미국 대선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. 민주당 대선 후보로 등판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상승세를 타고 트럼프 전 대통령을 바짝 추격하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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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에 잠긴 도로서 바나나 카트 미는 파키스탄 과일상 뉴스112:19(라호르 AFP=뉴스1) 우동명 기자 = 28일 (현지시간) 폭우가 쏟아진 파키스탄 라호르의 물에 잠긴 도로에서 과일상이 바나나를 실은 카트를 밀고 있다. 2024.07.29 ⓒ AF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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폭우 쏟아져 침수 도로 자전거 타는 파키스탄 어린이 뉴스112:18(라호르 AFP=뉴스1) 우동명 기자 = 28일 (현지시간) 폭우가 쏟아진 파키스탄 라호르의 물에 잠긴 도로에서 어린이가 자전거를 타고 있다. 2024.07.29 ⓒ AFP=뉴스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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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한국인 거부는 위법” 日변호사도 혀 내둘렀다…‘혐한’ 日식당 근황 서울신문12:17일본 도쿄 신주쿠에 위치한 한 이탈리안 식당이 가게 앞에 “중국인과 한국인은 거절한다”는 등의 문구를 적어 놔 현지에서 논란이 된 가운데, 현지 변호사가 “이러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