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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관 쓰고 악수하는 호주·투발루 총리 연합뉴스14:35(누쿠알로파 EPA·AAP=연합뉴스)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(오른쪽)가 28일 남태평양 섬나라 통가의 누쿠알로파에서 열린 제53회 태평양도서국포럼(PIF)에 참석해 펠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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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공부 잘해 명문대 왔더니 총부터 쏘라고”…군복 입은 中 신입생들(영상) 서울신문14:34중국 명문 칭화대가 올해 입학하는 신입생을 대상으로 20㎞ 행군을 마쳤다고 CNR 등 현지 언론이 26일 전했다. 이번 훈련은 지난 25일 자정에 실시됐다. 학생들은 미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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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900원이면 AI 옷 벗기기도 가능”…中도 ‘딥페이크 성범죄’ 기승 헤럴드경제14:34[헤럴드경제=김영철 기자] 최근 한국에서 딥페이크 기반 성범죄가 사회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, 중국에서도 이 같은 범죄가 ‘산업망’을 형성할 정도로 기승을 부리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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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맑은 강물에 둥둥 떠서 퇴근해요”...꿈같은 퇴근길 여기선 진짜 [영상] 매일경제14:33스위스의 일부 직장인들이 퇴근 후 강물을 헤엄쳐 귀가한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. 28일 스위스정부관광청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“최근 화제인 스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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폴란드 "러 드론 영공 침범…폴란드 방공 역량 시험 의심" 뉴시스14:31[서울=뉴시스]신정원 기자 = 폴란드 군 관계자는 27일(현지시각) 러시아가 폴란드의 방공망 역량을 시험하려 하고 있다고 추정했다. 키이우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토마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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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패럴림픽 선수단, 12일간 '감동 드라마' 쓸 준비 마쳤다! 한국일보14:302024 파리 패럴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팀이 개막에 앞서 최종 담금질에 나섰다. 이들은 28일(이하 현지시간)부터 시작되는 12일간의 대장정에서 그간 쌓아온 모든 것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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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타, AR 스튜디오 사업 철수…"AI에 집중할 듯" 뉴시스14:30[서울=뉴시스]박광온 기자 = 미국 페이스북의 모기업 메타가 증강현실(AR) 사업에서 발을 빼기로 결정했다. 누적된 적자 문제를 타파하지 못한 영향으로 분석되는 가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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러시아, 이틀째 우크라 대공세…나토 "방공망 추가지원" 연합뉴스TV14:30[앵커]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역에서 이틀째 대규모 공습을 벌였습니다. 하루 전 에너지 시설을 주로 공격했던 것과는 달리 민간인 지역에도 미사일과 드론이 날아들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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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ow should S. Korea tackle growing China conundrum? 코리아헤럴드14:30As US-China strategic competition has continued to intensify with expectations that it will likely persist, Seoul finds itself increasingly ensnared in a web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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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관 쓰고 활짝 웃는 호주 총리 연합뉴스14:28(누쿠알로파 EPA·AAP=연합뉴스)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가 28일 남태평양 섬나라 통가의 누쿠알로파에서 열린 제53회 태평양도서국포럼(PIF)에 참석해 펠레티 테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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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남중국해 분쟁' 당사국 대만 "中, 권리수호 명분으로 긴장 고조” 뉴시스14:28[서울=뉴시스] 문예성 기자 = 남중국해 영유권을 둘러싼 중국과 필리핀 간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대만이 남중국해 분쟁 당국자국임을 재확인하면서 중국을 비난하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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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키스탄 분리주의 무장조직, '50명 사망' 연쇄테러 배후 자처 연합뉴스14:27(뉴델리=연합뉴스) 유창엽 특파원 = 발루치족 분리주의 무장조직이 최근 파키스탄에서 민간인과 경찰관 약 50명이 숨진 연쇄 테러 배후를 자처했다고 AFP통신 등이 28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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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이지리아 홍수로 최소 170명 사망…이재민 20만명 넘어 뉴스114:25(서울=뉴스1) 정지윤 기자 = 나이지리아에서 몇 주 동안 폭우가 계속되면서 홍수가 발생해 최소 170명이 사망했다. 27일(현지시간) CNN에 따르면 만조 에제키엘 나이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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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2억 주면 아기 성별도 맘대로 골라"…중국서 불법 대리모 업체 적발 JTBC14:25(출처: 후난TV·다샹뉴스·더우인) 중국 산둥성 칭다오의 한 사무실, 국제의료자원공유플랫폼이란 그럴듯한 간판을 내세웠지만 실체는 충격적입니다. 갓난아기를 사고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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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00년 전 온전한 항아리 깬 4살…박물관 너그러운 대처 ‘감동’ 한겨레14:253500년 된 고대 항아리가 4살 아이의 어린 호기심에 산산조각이 났다. 이스라엘 하이파에 있는 헤흐트 박물관은 기원전 2200~1500년 청동기 시대 흙으로 만든 질항아리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