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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트렌스젠더, 성전환수술 안 해도 신분증 ‘성별’ 바꿀 수 있다”…홍콩법원 판결 서울신문15:06트렌스젠더는 성전환 수술을 받지 않아도 홍콩정부가 발급한 신분증산 젠더를 바꿀 수 있어야한다는 홍콩 최고법원의 판결이 나왔다. 7일 현지 매체에 따르면 전날 홍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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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승소' 적힌 종이 들고 활짝 웃는 홍콩 트랜스젠더 활동가 연합뉴스15:05(홍콩 AP=연합뉴스) 홍콩의 트랜스젠더 활동가 헨리 에드워드 쯔가 6일 최고법원인 종심법원 앞에서 트랜스젠더를 상징하는 깃발과 '승소'라고 적힌 종이를 들고 활짝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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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서방, 우크라 '남북한식 분단' 시나리오 수용 가능성" 연합뉴스15:05(서울=연합뉴스) 유철종 기자 = 서방 국가들이 우크라이나를 남북한식으로 분할하는 종전 방안을 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 우크라이나 대통령 고문이 6일(현지시간) 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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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피아노랑 기타, 뭐 배울까?”…챗GPT 열풍에 구글도 ‘바드’ 출격 국민일보15:05구글이 6일(현지시간) 인공지능(AI) 챗봇 바드(Bard) 출시를 공식 선언했다. 오픈AI의 AI 챗봇 ‘챗GPT’가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키는 가운데 구글도 챗봇 시장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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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경주 지진 1000개 동시 발생 수준" 한반도까지 흔들렸다 YTN15:04■ 진행 : 김영수 앵커, 엄지민 앵커 ■ 출연 : 홍태경 연세대 지구시스템과학과 교수 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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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 뉴욕 82세 할머니 사망 선고 3시간 뒤 깨어나 헤럴드경제15:03[헤럴드경제=한지숙 기자] 미국 뉴욕의 한 요양원에서 사망 선고를 받은 82세 여성이 3시간 만에 장례식장에서 숨을 쉬고 있는 채로 발견돼 현지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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中, 튀르키예에 구조전문가 8명 파견 머니투데이15:02중국이 강진이 발생한 튀르키예에 구조 전문가들을 파견했다고 중국 중앙(CC)TV가 7일 보도했다. 이날 오전 민간 구조대인 숫양(公羊) 구조대 소속 구조 전문가 8명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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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 “튀르키예에 74억 원 상당 긴급 원조” KBS15:00중국이 규모 7.8의 강진으로 큰 인명·재산 피해를 본 튀르키예에 1차로 4,000만 위안(약 74억 원) 상당의 긴급 원조를 하기로 했습니다. 관영 중앙TV(CCTV)에 따르면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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칠레, 중남부 지역서 시작된 화재 대규모 산불로 확산…최소 26명 사망 [뉴시스Pic] 뉴시스14:58[서울=뉴시스]박지현 인턴 기자 = 칠레 중남부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이 곳곳으로 확산되면서 최소 26명이 숨지고 1천 260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. AFP 통신에 따르면 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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규모 7.8 강진에 무너져 내린 건물들 뉴스114:57(하타이 로이터=뉴스1) 최종일 기자 = 터키 남동부를 강타한 지진 발생 이틀째인 7일(현지시간) 아침 남동부 도시 하타이에서 사람들이 붕괴된 건물 잔해 위에서 수색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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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학교 급식에 ‘치킨 수박’ 나오자 인종차별적 메뉴…美발칵, 왜? 매일경제14:57미국의 식품회사 아라마크가 ‘흑인 역사의 달’인 2월 뉴욕에 있는 한 중학교에 ‘수박’과 ‘프라이드치킨’을 급식으로 제공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고 CNN이 6일(현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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中, 서해 북부서 군사훈련 개시…“한·미 공군 연합훈련 겨냥” 중앙일보14:56‘정찰풍선’ 처리를 둘러싼 미국과 중국 사이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중국군이 서해 북부 보하이(渤海) 해협에서 군사 훈련에 돌입했다. 6일 중국 다롄(大連)해사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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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irus Outbreak China Daily Life 연합뉴스14:55A worker wearing a face mask waits for customers outside a restaurant at a shopping and office complex in Beijing, Tuesday, Feb. 7, 2023. (AP Photo/Mark Schi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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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irus Outbreak China Daily Life 연합뉴스14:55People wearing face masks walk across a plaza at a shopping and office complex in Beijing, Tuesday, Feb. 7, 2023. (AP Photo/Mark Schiefelbein) ▶제보는 카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