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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풍 7호, 日 수도권 간토 지역 접근...항공편 650여편 무더기 결항 YTN14:07[앵커] 제7호 태풍 '암필'이 수도권인 간토 지방에 접근하면서 강풍과 폭우로 인한 피해가 우려됩니다. 순간 초속 60m의 강한 바람으로 도쿄를 오가는 국내외 항공편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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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상] "사죄하라!" 야스쿠니 앞 중국인 등장에 참배하러 온 일본인 "돌아가! 돌아가!" 고성 SBS14:06일본 야스쿠니 앞 중국인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. SNS를 통해 한 영상이 퍼지면서 일본에서는 "폐를 끼치는 중국인이 나타났다"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는 건데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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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 나이로 57살 판다 첫 출산…자연임신으로 쌍둥이 얻어 한겨레14:05홍콩에서 19살 생일을 앞둔 자이언트 판다가 15일(현지시각) 첫 출산에 성공했다. 이는 세계에서 가장 나이 많은 ‘산모’ 판다라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보도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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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오성기의 난'…中국기 안 달았다고 대만계 호텔 "퇴출" 테러 중앙일보14:03중국의 '대만 옥죄기'가 관·민 할 것 없이 전방위로 확산하고 있다. 최근엔 대만계 호텔 체인이 중국의 국기인 오성홍기 게양을 거부했다며 온라인 불매 운동까지 생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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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제 보건 비상사태에 中 "6개월간 입국자·물품 엠폭스 검사" 연합뉴스14:03(서울=연합뉴스) 윤고은 기자 = 세계보건기구(WHO)가 엠폭스(MPOX·옛 명칭 원숭이두창)에 대해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(PHEIC)를 선언한 가운데, 중국은 향후 6개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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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우크라, 美 비롯 나토 '뒷배' 없이 러시아 본토 진공 불가능" 뉴시스14:02[서울=뉴시스] 이명동 기자 = 국가안보회의 서기를 지낸 니콜라이 파트루셰프 러시아 대통령 보좌관이 우크라이나의 자국 영토 진공이 미국을 비롯한 북대서양조약기구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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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크라 쿠르스크주 진격으로 동부 전선에는 더욱 고전 뉴시스14:01[서울=뉴시스] 구자룡 기자 = 우크라이나군이 6일 북동부 쿠르스크주로 전격 진격한 뒤 점령을 넓혀가고 있는 반면 도네츠크 등 동부 전선에서는 병력과 장비 부족으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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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콩 판다 '최고령 출산' 화제..."사람 57세 해당" YTN14:00홍콩에서 사람으로 치면 50대인 19살 판다의 출산 소식이 화제입니다. 홍콩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는 오션파크에 있는 판다 잉잉이 19번째 생일을 하루 앞두고 자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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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‘독립분자사형’ 위협에...中 내 대만인들 귀국길” 조선비즈13:59중국이 대만 독립 성향 인사들에 대해 최고 사형의 형사 처벌을 가하기로 하자 불안을 느낀 중국 내 대만인들이 앞다퉈 귀국길에 나서고 있다. 15일(현지 시각) 영국 BB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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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막뉴스] '동물원 셔터의 고릴라' 뱅크시 런던 벽화 시리즈 마무리 SBS13:57영국 런던을 무대로 한 얼굴 없는 예술가 뱅크시의 벽화 연작 활동이 마무리됐습니다. 외신들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지난 13일 영국 런던 동물원의 셔터에 고릴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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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녀들 앞에서…10m 아래 계곡으로 아내 밀어버린 말레이시아 남편 머니투데이13:56말레이시아에서 부부싸움 도중 10m 아래 계곡으로 밀려 떨어진 아내가 9시간 동안 기어 올라와 극적으로 구조됐다. 16일 SCMP(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)에 따르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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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손정의 동생, 1700억 AI펀드 조성…SK·LG·한화 등 출자" 아시아경제13:55손정의 소프트뱅크그룹 회장의 동생 손태장 미슬토 회장이 조성하는 투자 펀드가 한국의 대기업 등으로부터 1억3000만달러(약 1775억원)를 조달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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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대선판 뛰어든 프로레슬링 전설들…링 밖에서 설전 치열하네 매일경제13:541980~1990년대 미국 프로레슬링계 최고 슈퍼스타였던 헐크 호건과 그의 ‘맞수’로 꼽혔던 레슬러이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‘롤모델’로 불렸던 제시 벤투라 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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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ailand Politics 연합뉴스13:52Lawmakers vote to select a new prime minister at the Parliament in Bangkok, Thailand Friday, Aug. 16, 2024. (AP Photo/Sakchai Lalit) ▶제보는 카톡 okjeb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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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크라 "쿠르스크 완전 점령" vs 러 "격퇴 중…마을 2곳 탈환" 데일리안13:51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서남부 쿠르스크주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투 상황에 대해 상반된 주장을 펼치며 신경전을 벌였다.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볼로디미르 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