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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세기의 대결’ 저커버그 vs 머스크, 누가 이길까… UFC 선수들의 예측 세계일보15:01청코너에는 전 세계에서 가장 돈이 많은 사나이, 홍코너에는 MZ세대 중 가장 돈이 많은 사나이. 3일 기준 둘의 재산은 각각 2370억 달러(약 311조원)와 1010억 달러(약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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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또야?"…英 환경운동가 이번엔 크리켓 경기 난입 뉴시스15:01[서울=뉴시스]한휘연 인턴 기자 = 지난 5월 럭비 경기장에 난입해 시위를 벌였던 영국 환경단체 저스트스탑오일이 이번에는 크리켓 경기장에 뛰어들어 시위를 이어갔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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골드만·씨티, “하반기에 “韓 등 신흥국 금리 인하될 것” 헤럴드경제15:01[헤럴드경제=원호연 기자]골드만삭스·씨티그룹 등 월가 투자은행(IB)들이 한국을 비롯한 신흥국들이 하반기 중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했다. 신흥국들이 선진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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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랑스 ‘내전’ 방불…경찰 17살 총격에 폭발한 이주민 분노 한겨레15:00[프랑스 시위] ☞한겨레 뉴스레터 H:730 구독하기. 검색창에 ‘한겨레 h730’을 쳐보세요. 지난달 27일(현지시각) 북아프리카계 프랑스 10대 청소년 나엘 메르주크(17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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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Herald Review] Psy blows away sultry summer with ‘Summer Swag’ 코리아헤럴드14:58Thousands of people dressed in blue flocked to the Jamsil Olympic Stadium in Seoul on Friday to get wet and wild with the iconic K-pop singer Psy. Psy kicke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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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 '최고 시속 453㎞' 신형 고속열차 시험 운행 성공 연합뉴스14:57(선양=연합뉴스) 박종국 특파원 = 중국이 최대 시속 453㎞를 기록한 신형 고속열차 시험 운행에 성공했다고 인민일보가 3일 보도했다. 보도에 따르면 국가철도그룹이 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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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ussia Ukraine War Daily Life 연합뉴스14:57A flower vendor talks on the phone in front of her shop near a subway station in Kyiv, Ukraine, Monday, July 3, 2023. (AP Photo/Jae C. Hong) ▶제보는 카톡 o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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日국민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'찬성>반대' 파이낸셜뉴스14:56지난해 3월3일 도쿄전력이 운영하는 일본 후쿠시마현 후쿠시마 제1 원자력발전소의 오염수 보관 탱크 앞을 한 근로자가 지나가고 있다. 뉴시스 【도쿄=김경민 특파원】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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캄보디아 나이트클럽서 화재 발생···"중국인 등 8명 사망" 서울경제14:56[서울경제]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의 유흥업소에서 불이 나 중국인 등 8명이 숨졌다. 3일 일간지 크메르타임스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5시께 프놈펜 시내의 나이트클럽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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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크라 숲에서 발견된 잔해, 80년 전 소련이 쓰던 英전투기였다 조선일보14:56우크라이나 키이우 남쪽에서 80여년 전 제2차 세계대전 때 소비에트연방(소련)이 사용한 영국 전투기 8대의 잔해가 발견됐다. 2일(현지시각) 영국 가디언, BBC 등에 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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러 유엔 대사 "곡물협정 유지할 근거 없어"…뉴스타트는 연장에 '무게' 뉴스114:55(서울=뉴스1) 김성식 기자 = 러시아가 흑해 곡물협정을 유지할 근거가 없다며 서방을 상대로 대러 제재로 퇴출된 자국 은행의 국제은행간통신협회(SWIFT) 복귀 약속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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빗장 없는 AI 범죄 활용...아동 음란물까지 뻗쳐 뉴시스14:55[서울=뉴시스]이강우 인턴 기자 = 인공지능(AI)이 아동 성 착취물을 제작하는 데 사용되거나 청소년을 협박하는 데 쓰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. 지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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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악어와 결혼' 멕시코 시장 "사랑 없이 결혼할 수 없어"…무슨 사연? MBN14:55멕시코 한 작은 도시의 시장이 악어와 결혼하면서 "이보다 더 행복할 수 없다"고 소감을 밝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. 1일(현지시간) AFP통신 등에 따르면 빅토르 우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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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'경제사령탑' 옐런 6일 방중‥관세·환율 등 담판 MBC14:54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에 이어 조 바이든 미 행정부 장관 가운데 두 번째로 중국을 방문합니다. 중국 재정부는 오늘 홈페이지를 통해 "미·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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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리랑카에서 고초 코끼리 무투 라자, 22년 만에 태국 치앙마이 귀환 서울신문14:54태국 왕실의 선물로 스리랑카로 보내졌다가 제대로 관리되지 못하고 있다는 비난과 함께 외교 분쟁의 불씨가 됐던 코끼리 무투 라자가 2일(현지시간) 태국 북부 치앙마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