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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ussia Ukraine War Civilian Captives 연합뉴스16:04In this handout undated photo provided by Tetiana Shkriabina, her son student Mykyta Shkriabin is seen during his tour across Europe in 2018. The student fr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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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이든 또 말실수…킹 목사 며느리 위해 노래하다 '멈칫' MBN16:04고령인 데다 평소 말실수가 잦아 건강 이상설이 여러 차례 제기된 바 있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(80)이 또 한 번 공개석상에서 실수를 해 논란을 낳았습니다. 16일(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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콩고민주공화국서 IS소행 자살폭탄테러 발생…수십 명 사망 뉴스116:04(카신디 로이터=뉴스1) 권진영 기자 = 16일(현지시간) 콩고민주공화국 카신디 소재 에글리스 CEPAC 교회에서 IS 자살폭탄테러로 수십 명이 숨졌다. 현장에는 각종 폭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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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로 한가운데 꼼짝 못하고…샌디에이고 범람 피해 뉴스116:04(샌디에이고 로이터=뉴스1) 권진영 기자 = 16일(현지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(州) 샌디에이고 강에서 물이 범람해 도로 위의 차가 오도가도 못하고 있다. ⓒ 로이터=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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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네츠크서 우크라-러시아 충돌 뉴스116:04(도네츠크 로이터=뉴스1) 권진영 기자 = 16일(현지시간)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에서 발생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충돌 과정에서 포격으로 건물이 크게 파손됐다. 응급 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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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美서 PFAS에 오염된 우유 뉴스116:04(애런델 로이터=뉴스1) 정윤미 기자 = 미국 메인주 애런델의 스토너리지 농장에서 낙농업자 프레드 스톤이 전날 짠 우유를 배수구에 흘려보내고 있다. 토양, 목초, 젖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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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네수엘라 임금 인상 시위 뉴스116:03(카라카스 로이터=뉴스1) 권진영 기자 = 16일(현지시간)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시위대와 경찰이 말싸움을 하고 있다. 시위대는 고공행진하는 물가에 맞춰 임금을 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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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당당한 봉급 위해' 베네수엘라 임금 인상 시위 뉴스116:03(카라카스 로이터=뉴스1) 권진영 기자 = 16일(현지시간)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임금 인상을 요구하는 시위대가 행진하고 있다. 팻말에는 '당당한 봉급을 위해 함께'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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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나다에서 채굴된 희토류 원석 뉴스116:03(서스캐처원 로이터=뉴스1) 권진영 기자 = 16일(현지시간) 캐나다 서스캐처원에서 발굴돼 가공 대기 중인 희토류 원석. ⓒ 로이터=뉴스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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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나다산 희토류 뉴스116:03(새스캐처원 로이터=뉴스1) 권진영 기자 = 16일(현지시간) 캐나다 서스캐처원에서 발굴돼 가공 대기 중인 희토류 원석. 희토류는 액정표시장치(LCD), 발광다이오드(LED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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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 캘리포니아 폭우 일단락…바이든 대통령 수해 현장 방문한다(상보) 뉴스116:03(서울=뉴스1) 김성식 기자 = 미국 캘리포니아 일대에 3주째 내린 폭우가 그치면서 본격적인 복구작업이 시작됐다.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수해 현장을 찾아 피해 실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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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마틴 루서 킹 데이' 조찬행사서 연설하는 바이든 연합뉴스16:03(워싱턴DC AP=연합뉴스)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흑인 민권운동 지도자였던 고(故) 마틴 루서 킹 주니어 목사 기념일을 맞은 16일(현지시간) 워싱턴DC에서 열린 시민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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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tate-run body to start fleshing out compromise on forced labor 코리아헤럴드16:03South Korea’s state-run foundation established to help Koreans forced into labor by Japanese companies during World War II is preparing to reach out to Kor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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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얀마 군정, 총선 위한 인구조사 돌입…반군부 세력 반발 문화일보16:03올해 8월 총선에 활용할 명부 작성 작업 무장단체 “인구조사 관련자 살해하겠다” 미얀마 군사정권이 국회의원 총선거를 위한 인구조사에 돌입했다. 아웅산 수치 국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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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만 열어도 즉시 '6만원' 청구?…美 호텔 미니바 논란 뉴시스16:02기사내용 요약 美 플로리다 미니바, 사적인 용도 사용 시 6만원 청구 음식물 먹지 않고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것 역시 불가 "경고문 있는데 무슨 상관" vs "너무 과도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