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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주 10월 소비자물가 4.9%↑…"예상 넘게 둔화" 뉴시스15:22[서울=뉴시스]이재준 기자 = 2023년 10월 호주 소비자 물가지수(CPI)는 전년 동월 대비 4.9% 상승했다고 마켓워치와 AAP 통신 등이 29일 보도했다. 매체는 호주 연방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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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풍에 '풀썩' 쓰러진 美 백악관 크리스마스트리 뉴시스15:22[서울=뉴시스]이동현 인턴 기자 = 미국 백악관 앞에 심어졌던 크리스마스트리가 거센 바람에 못 이겨 쓰러졌다. 28일(현지시간) 미국 AP통신에 따르면 불과 2주 전 백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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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천400년 된 불상에 알록달록 색칠‥"고마워서" MBC15:22[뉴스외전] ◀ 앵커 ▶ 1400전 조각된 불상에 중국인들이 페인트칠로 옷을 입히는 황당한 일이 있었습니다. 최근 중국에서 문화재 훼손 범죄가 잇따르자, 중국 검찰까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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日 호위함도 공격 대상...예멘 반군, 탄도미사일 발사하며 위협 [지금이뉴스] YTN15:22아프리카 동부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현지시각 지난 27일 새벽 나포된 선박 구조에 나섰던 일본 해상자위대 호위함이 예멘에서 쏜 미사일의 공격 대상이 됐던 것으로 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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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AI 발전으로 中일자리 자동화율 2030년 50%, 2050년 90% 전망" YTN15:21인공지능 AI의 발전으로 2030년까지 중국의 일자리 자동화율이 2030년이면 절반 이상이 되고, 2050년이면 90%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. 홍콩 사우스차이나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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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시휴전 24시간 추가 연장 가능성…CIA 등 관여[이-팔 전쟁] 뉴시스15:20[서울=뉴시스] 김난영 기자 =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간 인질 석방을 위한 일시 휴전이 24시간 추가 연장될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. CNN은 29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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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 비행기서 비상문 열고 날개 위 걸어 다닌 남성…승객 대피 뉴시스15:19[서울=뉴시스] 정유리 인턴 기자 = 미국 대형 항공사 사우스웨스트항공 비행기에서 한 승객이 이륙 전 갑자기 비상문을 열고 비행기 날개 위를 걸어 다녀 탑승객이 대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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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하마스에 납치된 이스라엘 10개월 아기 석방 촉구” 세계일보15:1828일(현지시간)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에 납치된 인질들의 석방을 요구하는 집회가 열린 가운데 시위대가 10개월 아기 크피르 비바스와 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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中 외교수장 왕이, 30일부터 베트남행…시진핑 방문은 연기 뉴스115:18(서울=뉴스1) 이유진 기자 = 중국의 외교 수장 왕이 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이 오는 30일(현지시간)부터 베트남 방문 일정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소식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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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총알도 막는대" 사이버트럭 인기에도…"제 무덤 팠다"는 머스크, 왜?[영상] 머니투데이15:18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30일(현지시간) 사이버트럭을 처음으로 고객에게 인도한다. 선주문이 대거 몰리는 등 시장의 기대는 뜨겁다. 그러나 테슬라는 대량 생산에 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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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, '임시예산'으로 우크라·중동 '두 전쟁' 지원…국방 예산 부담 커져 뉴스115:17(서울=뉴스1) 김민수 기자 = 미국이 2024회계연도 예산안 처리가 늦어지면서 국방 예산 집행에 난항을 겪고 있다. 28일(현지시간) 폴리티코는 다른 연방정부와 마찬가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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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휴전 추가 연장 논의"‥애타는 미국, 고위급 급파 MBC15:16[뉴스외전] ◀ 앵커 ▶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임시 휴전을 추가로 이틀 더 연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. 자국민 석방이 더디게 진행되자 미국 정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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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, '백악관 촬영' 북한 주장에 "인터넷에 많다" MBC15:16[뉴스외전] 미국 국방부는 북한이 군사정찰위성 만리경1호로 백악관과 국방부 펜타곤을 촬영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서 "인터넷에도 관련 이미지는 많이 있다"는 반응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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엑스포 뒷이야기…日 “오사카도 저렇게 돈이 들어가는데 부산 괜찮나” 서울신문15:161250억엔(1조 1000억원)→1850억엔(1조 6200억원)→2350억엔(2조 600억원). 2025년 일본 오사카·간사이 엑스포가 30일 개막일을 500일 앞두고 개최 준비 비용이 천문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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핀란드 총리 "하나 남은 러시아 국경 검문소도 폐쇄" 뉴시스15:15[헬싱키=AP/뉴시스] 페테리 오르포(가운데) 핀란드 총리와 마리 란타넨 내무장관(오른쪽)이 28일(현지시각) 헬싱키에서 기자회견하고 있다. 오르포 총리는 러시아와 통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