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‘재산 1조’ 중국 ‘금수저’…“찍지 말라”며 행인 폭행 채널A15:46중국 재벌인 완다그룹 왕젠린 회장의 외아들 왕쓰총(35)이 행인을 폭행해 중국 경찰에 붙잡혔습니다. 완다그룹은 아파트·쇼핑몰 등을 개발하는 종합 부동산 기업이자 ...
-
그나마 있던 부실 통계도 실종...中, 9일 이후 코로나 정보 공개 안 해 조선비즈15:46중국 정부가 공개하는 코로나19 감염자와 사망자 수 등 관련 정보가 정확하지 않다는 비판이 일고 있는 가운데 중국 당국은 9일(이하 현지 시각) 이후 관련 정보를 전혀...
-
한일·일한 의원연맹 도쿄서 간담회...징용 문제도 언급 YTN15:45한일의원연맹이 13일 도쿄 일본 중의원 제1 의원회관에서 일본 측 상대인 일한의원연맹과 간담회를 열었습니다. 참석자들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선 한일관계 최대 현안...
-
美 성인모델, 400만원 월세 내주던 71세 데이트남男 살해한 이유 뉴스115:44(서울=뉴스1) 소봄이 기자 = 미국 성인 잡지 '플레이보이'와 '맥심' 모델이었던 여성이 이른바 '슈가 대디'(만남을 조건으로 원조 교제하는 남성)로 데이트하던 70대 정...
-
아베 전 총리 살인범 살인죄로 기소…사건 6개월 만 한국경제TV15:44[한국경제TV 조시형 기자] 지난해 7월 아베 신조 전 총리를 총격 살해한 야마가미 데쓰야가 사건 발생 약 6개월 만에 살인죄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. 나라지방검찰청은...
-
대만 TSMC "日에 두번째 공장 건설 검토"…日 "크게 환영" 뉴스115:43(서울=뉴스1) 김예슬 기자 = 세계 1위 반도체 위탁생산(파운드리) 기업인 대만 TSMC가 일본에 두 번째 공장 건설을 검토한다고 밝혔다. 일본 정부는 환영의 뜻을 내비쳤...
-
우사인 볼트 계좌서 수백만 달러 증발 국제신문15:43육상의 전설 우사인 볼트(37)의 계좌에서 수백만 달러가 사라져 관계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. 13일 외신 등에 따르면 자메이카의 자산운용사 SSL이 관리하는 볼트의 계좌...
-
아베 전 총리 살인범 사건 6개월 만에 살인죄로 기소 SBS15:42지난해 7월 아베 신조 전 총리를 총격 살해한 야마가미 데쓰야가 사건 발생 약 6개월 만에 살인죄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. 나라지방검찰청은 오늘(13일) 야마가미...
-
한일 외교장관 통화…"한국측 새 방안 토대로 협의 계속" 뉴스115:41(서울=뉴스1) 강민경 기자 = 한국과 일본 외교장관이 13일 전화통화에서 강제징용 배상 판결 문제에 관한 협의를 계속하기로 했다고 NHK방송이 보도했다. 박진 외교부 ...
-
중국서 '광란의 폭주'‥수십 명 치고 돈다발 뿌려 MBC15:40[뉴스외전] ◀ 앵커 ▶ 중국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는 행인들을 향해 차량이 돌진해 5명이 숨졌습니다. 운전자인 20대 남성은 차를 세운 뒤 거리에 돈다발을 뿌리는 행동...
-
애플 CEO, 올해 연봉 40% 자진 삭감…그래도 600억이라고? 머니투데이15:40애플이 팀 쿡 최고경영자(CEO)의 올해 연봉을 지난해보다 40% 이상 줄이기로 했다. 과도한 경영진 보수에 대한 주주들의 비판이 커진 가운데 쿡 CEO가 직접 삭감을 요청...
-
애플 팀쿡 CEO, 연봉 40% 자진 삭감…그래도 609억원 국민일보15:39애플의 팀 쿡 최고경영자(CEO)가 올해 자신의 연봉을 스스로 40% 삭감하겠다고 밝혔다. 12일(현지시간) 월스트리트저널(WSJ)에 따르면 애플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(SEC)...
-
"中은 공수표 없다"...친강 신임 외교부장 첫 행보는 아프리카 중앙일보15:38신임 친강(秦剛) 중국 외교부장이 첫 외교 순방지인 아프리카에서 “신시대 중국과 아프리카의 운명공동체를 구축해나가겠다”고 밝혔다. 지난 11일 에티오피아를 방문...
-
무더기 실격… 아프리카의 나이 조작, MRI가 다 잡아낸다 베스트일레븐15:38(베스트 일레븐) 아프리카 축구계에서 전대미문의 연령 사칭 부정 행위가 발각되었다. 영국 BBC에 따르면, 2023 CAF(아프리카축구연맹) U-17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지역 ...
-
中, 미·일 동맹강화 견제…관영지 "아·태 번영에 도움 안 돼" 연합뉴스15:37(베이징=연합뉴스) 한종구 특파원 = 미국과 일본이 중국을 최대 전략적 도전으로 규정하며 동맹 강화에 나서자 중국이 '아시아·태평양의 번영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'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