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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해 살해된 구호요원 280명···절반 이상이 가자지구서 사망 경향신문15:42지난해 분쟁지역 등에서 살해된 구호 요원이 280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. 희생된 구호 요원 가운데 절반 이상이 이스라엘의 공격이 계속되고 있는 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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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급 560만원 주고 몽땅 다 맡긴다…中 부자들 사이 열풍부는 '이 직업' 아시아경제15:42중국 상류층 사이에서 일명 '아이 개발 전문가' 열풍이 부는 것으로 전해졌다. 아이 개발 전문가는 자녀의 어린 시절부터 학업, 정신 건강, 일상생활에 이르기까지 모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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日 차기 총리는 누구? 자민당 총재 출사표 잇달아 조선비즈15:42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다음 달에 총리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힌 가운데 사실상 차기 일본 총리를 뽑는 일본 집권 자민당 총재 선거가 다가오면서 출마 선언이 잇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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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ews Today] S.KOREA-US BEGIN UFS DRILLS KBS15:41South Korea and the U.S. have kicked off this year's Ulchi Freedom Shield, an annual joint military exercise to further strengthen combined defense posture 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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러시아 본토 습격당했지만···아제르바이잔으로 떠난 푸틴 경향신문15:40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8일(현지시간)부터 이틀간 아제르바이잔 국빈 방문을 시작했다.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본토 기습으로 전황이 불리해진 가운데 이뤄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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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 150명씩 백기투항…우크라전 변수 떠오른 러시아 전쟁포로 연합뉴스15:40(서울=연합뉴스) 임지우 기자 = 러시아 본토 쿠르스크에서 열흘 넘게 전투를 벌이고 있는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징집병을 하루에 최대 150명까지도 포로로 잡아들이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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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래도 되나?"…가격 논란 부른 2,500만 원 명품 청바지 [AI뉴스피드] MBN15:40발목부터 허벅지까지 구멍이 숭숭 뚫린 청바지. 독특하지만 일반 청바지와 별다른 것 없어 보이는데요.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발렌티노가 출시한 이 제품의 가격은 2,5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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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·하원 선거에도 퍼지는 해리스 효과…민주 ‘트라이펙타’ 기대도 한겨레15:40오는 11월 미국에선 대통령 외에도 하원(435석) 전체와 상원(100석)의 3분의 1을 새로 선출한다. 현재 하원은 공화당이 상원은 민주당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. 민주당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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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ews Today] ROK-US-JAP JOINT STATEMENT KBS15:39[LEAD] The leaders of South Korea, the U.S., and Japan marked the first anniversary of their Camp David summit yesterday. They issued a joint statement, reaf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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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리스 호감도↑…미국인 48% "좋다·매우 좋다" 노컷뉴스15:39이번주 미국 민주당의 대선 후보로 공식 선출될 예정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에 대한 미국인들의 호감도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. 18일(현지시간) AP통신에 따르면, 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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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명품백을 바닥에? 절대 안 돼”…결국 비행기 1시간 연착, 쫓겨난 민폐 승객 매일경제15:39항공기 탑승객이 승무원의 지시에도 명품백을 바닥에 놓을 수 없다고 거부하는 사건이 발생했다. 19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(SCMP)에 따르면 지난 10일 중국 충칭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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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진핑, 베트남 서기장에 "취임 첫 방문이 中…운명공동체 건설" 연합뉴스15:38(서울=연합뉴스) 이봉석 기자 =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중국을 국빈 방문한 또 럼 신임 공산당 서기장에게 "중국-베트남 운명 공동체 건설을 더 깊고 구체적으로 추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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팬티 벗어 빵 진열대 사이에 '쏙~'...英 모델 기행에 누리꾼들 경악 헤럴드경제15:37[헤럴드경제=한지숙 기자] 영국의 한 모델 겸 인플루언서가 휴양지에서 자신이 입고 있던 속옷을 벗어 슈퍼마켓 등에 숨겨 놓는 등의 기행 영상을 공개해 논란이다. 15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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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글라데시 과도 정부 수반 "로힝야 난민 계속 지원할 것" 한국일보15:37대규모 반정부 시위 및 총리의 해외 도피에 따른 국정 혼란을 수습 중인 방글라데시 과도 정부가 로힝야족 난민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공언했다. 시위 당시 유혈 사태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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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굴 날아간 레닌, 찢긴 러 국기‥"푸틴 24년 집권 최대 위기" MBC15:37지난 16일 러시아 본토 쿠르스크주의 도시 수자. 러시아 깃발은 찢겨진 채 나부끼고 러시아혁명의 상징인 레닌 동상은 얼굴 절반이 날아갔습니다. 포격을 당한 건물 곳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