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모로코 6.8 강진에 독일·인도 정상 위로전…"희생자들 애도" 뉴스114:31(서울=뉴스1) 정윤영 기자 = 아프리카 북서부에 위치한 모로코에서 규모 6.8 지진이 발생, 최소 300명이 숨진 가운데 독일과 인도 정상이 위로전을 보냈다. 로이터AFP통...
-
전기 덜 쓰니 400억 보조금? 비트코인 채굴 성지 텍사스서 '논란' 아시아경제14:26폭염으로 전력 위기를 맞은 미국 텍사스주가 비트코인 채굴업체에 평소보다 전기를 덜 쓴 대가로 거액의 보조금을 지급해 논란이다. 텍사스는 전 세계에서 비트코인이 ...
-
모로코 정부 "강진으로 사망자 최소 296명" 이데일리14:258일(현지시간) 모로코 라바트에서 사람들이 지진을 피해 대피하고 있다.(사진=AP)[이데일리 최정희 기자] 북아프리카 모로코에서 8일(현지시간) 밤 늦게 발생한 규모 6....
-
푸틴·시진핑, 9·9절 맞아 김정은에 축전···中은 대표단도 파견 서울경제14:25[서울경제] 북한의 정권 수립(9·9절) 75주년을 맞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축전을 보냈다. 아울러 시 주석은 당·정부대표단을 북...
-
India G20 연합뉴스14:20Indian Prime Minister Narendra Modi welcomes U.S. President Joe Biden upon his arrival at Bharat Mandapam convention center for the G20 Summit, in New Delhi,
-
막 오른 뉴델리 G20 정상회의...‘글로벌 사우스’ 신흥국·개도국 지원에 비중 한국일보14:20전 세계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회의체인 주요 20개국(G20) 정상회의가 인도의 수도인 뉴델리에서 환영식을 시작으로 9일(현지시간) 막을 올렸다. 9, 10일 이틀간 진행되...
-
India G20 연합뉴스14:19Indian Prime Minister Narendra Modi shakes hand with British Prime Minister Rishi Sunak upon his arrival at Bharat Mandapam convention center for the G20 Sum
-
India G20 연합뉴스14:19Indian Prime Minister Narendra Modi talks with British Prime Minister Rishi Sunak upon his arrival at Bharat Mandapam convention center for the G20 Summit, i
-
모로코에 규모 6.8 강진...사상자 수백 명 발생 YTN14:19[앵커] 우리 시각으로 오전 7시 11분쯤에 모로코에서 지진이 발생해 최소 296명이 숨지고 153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곳곳의 건물에 깔린 사람들이 더 있어서 ...
-
G20 정상회의 개막…美바이든·印모디, 철도·해상 운송 프로젝트 제안 뉴시스14:17[서울=뉴시스] 박준호 기자 = 9일(현지시간) 인도 뉴델리에서 주요 20개국(G20) 정상회의가 공식 개막한 가운데,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...
-
8월 중국 엠폭스 신규 감염자 501명…"남성 간 성 접촉 92.5%" 아시아경제14:17지난달 중국에서 501명이 엠폭스(MPOX·원숭이두창)에 신규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. 9일 중국질병예방통제센터에 따르면 8월 중국 본토 31개 성·직할시·자치구 가운...
-
러軍 미사일 폭격으로 건물에 깔린 경찰관…직접 잔해 들어 올리는 사람들[포착] 서울신문14:17[서울신문 나우뉴스]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고향에 미사일이 떨어져 경찰 1명이 숨지고 70여 명이 부상했다. AP통신 등 외신의 8일(이하 현지시간)...
-
트럼프 "김정은 터프하고 스마트해···선거조작 안됐으면 북미합의했다" 서울경제14:16[서울경제]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대해 “터프(tough)하고 똑똑(smart)하다”평가했다. 자신이 재선에 성공했다면 북미간 합의 역...
-
中 드론 규제 강화…고유 코드 부여·불법비행 최대 15일 구류 연합뉴스14:16(선양=연합뉴스) 박종국 특파원 = 중국이 고유 식별 코드를 부여하고 불법 비행에 대해 최대 15일 구류 처분키로 하는 등 민간 드론 규제를 강화했다. 9일 남방도시보 ...
-
이번에도 열차 유력…방러 김정은 1,200km 여정은 연합뉴스TV14:12[앵커]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첫 방러 때와 마찬가지로 전용 열차를 이용해 육로로 이동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평양에서 블라디보스토크까지 거리는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