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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이불’ 쓰고 나왔다…체감 영하 59도 미국 “생명 위협하는 추위” 한겨레13:35미국인들의 대이동 기간인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앞두고 ‘한 세대 만의 최악의 한파’가 닥쳐 미국의 많은 지역이 꽁꽁 얼어붙고 있다. 미국 국립기상청은 며칠간 이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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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7 정상들 '원폭' 피해지로 부르는 日 기시다…지지율 반전 노리나 아시아경제13:34[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] 일본 정부가 내년 5월 열리는 주요 7개국(G7) 정상회의에 맞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G7 정상들을 원자폭탄 피폭지인 나가사키와 히로시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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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, ‘원자력 확대’로 선회…신규 원전 건설·수명 연장 정책 서울신문13:33일본 정부가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이후 유지해 온 원자력발전 축소 정책을 뒤집어 원자력발전소를 신설하고 원전 수명을 연장하기로 했다. 아사히신문은 일본 정부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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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물가상승률 84%' 튀르키예, 내년 최저임금 55% 인상 뉴시스13:32[서울=뉴시스] 유자비 기자 = 튀르키예가 22일(현지시간) 최저임금을 55% 인상한다고 발표했다. 22일(현지시간) CNBC에 따르면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은 이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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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블링컨 “투명성 중요”·中왕이 “협력하자며 칼 꽂지 말라” KBS13:31미국과 중국의 외교 수장이 전화 통화를 갖고 양국 관계의 안정적 관리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. 미국 국무부에 따르면 블링컨 장관은 22일(현지시간) 왕이 중국 공산당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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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서 폭설로 8명 사망·45명 부상…항공편 결항·학교 휴교 뉴시스13:31기사내용 요약 17~23일 간헐적 폭설로 피해 [서울=뉴시스] 김예진 기자 = 일본에서도 지난 17일부터 간헐적인 폭설이 쏟아지면서 8명이 사망하고 45명이 부상했다. 23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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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 유명인들 코로나 감염 뒤 잇따라 급사...사인은 감기? 한국일보13:30코로나19에 감염됐던 중국 유명 인사들의 사망이 잇따르고 있다.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사망으로 추정되지만, 중국 주요 언론들은 이를 보도하지 않거나 감기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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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 “北, 러시아 민간용병회사에 로켓·미사일 판매” 매일경제13:27북한이 러시아 민간용병회사인 와그너그룹에 지난달 무기를 판매한 정황이 포착됐다. 와그너그룹은 우크라이나 동부 격전지에 계약직 용병 1만명과 죄수 4만명 등 5만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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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위터 이탈 광고주들, 복귀 간청에도 "머스크 돌발행동 무서워" SBS13:27일론 머스크에 인수된 이후 트위터가 줄줄이 이탈한 광고주들에게 열심히 '구애'를 하고 있지만, 이들을 되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(WSJ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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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성 인권 어디까지 추락하나…탈레반 "복장 불량하니 여대생 교육 금지" MBN13:24여학생들의 대학 교육을 금지해 국내외 거센 반발을 산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정권이 교육 금지 이유로 '여대생들의 복장 불량'을 꼽았습니다. 아프가니스탄 고등교육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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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. Korea aims to double national logistics market to $15.6 bn by ’26 매일경제13:24South Korea will double the size of the country’s logistics market to 20 trillion won ($15.6 billion) by 2026 with bold investments in building an artifici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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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중 외교장관 통화서 코로나19 상황 논의…美, 투명성 강조 연합뉴스13:23(워싱턴=연합뉴스) 김동현 특파원 =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이 22일(현지시간)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과 통화했다고 국무부가 밝혔다. 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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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막뉴스] 북한과 손잡은 푸틴의 '비밀 병기'?...러시아로 넘어간 무기들 YTN13:22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최측근이 조직해 우크라이나 전역에서 잔혹 행위와 인권 유린을 자행하고 있는 용병 기업 와그너그룹. 전쟁이 장기화 하면서 무기 부족 등을 북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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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위터 '돌아와줘' 간청에도…선 긋는 광고주들 한국경제TV13:20[한국경제TV 김현경 기자] 트위터가 '머스크 리스크'로 이탈한 광고주들에게 돌아와 달라는 '간청'을 지속하고 있지만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전해졌다. 광고시장 조사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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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HILE FIRE 연합뉴스13:19epa10376904 Residents leave their homes due to a forest fire in Vina del Mar, Chile, 22 December 2022. The National Forest Corporation reported that 15 hecta