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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텔 지배인, 동성男 발가락 몰래 빨다가…결국 체포 뉴시스16:14기사내용 요약 美내슈빌 힐튼호텔 52세 男지배인…성추행 혐의 새벽5시 침입…전면 부인 "문제있나 확인한 것" [서울=뉴시스]김경문 인턴 기자 = 미국 내슈빌에 있는 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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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흐무트 ‘죽음의 비’…탄약 떨어져 백린탄 쐈나(영상) 뉴시스16:14[서울=뉴시스] 최효극 기자 = 우크라이나 동부 최대 격전지 바흐무트의 하늘에서 ‘죽음의 비’가 쏟아져 내렸다.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지난 6일(현지 시간) 트위터 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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中 비밀 우주선, 276일만에 무사 귀환…美 'X-37B' 모방? 뉴스116:13(서울=뉴스1) 김민수 기자 = 지난해 8월 중국이 쏘아올린 재사용 가능한 무인 우주왕복선이 276일만에 귀환했다. 신화통신은 8일 무인 우주선이 중국 북서부 주취안(酒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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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방, 우크라戰 中 역할 기대…미중 대화 재개 임박 신호(상보) 뉴스116:12(서울=뉴스1) 박재하 기자 = 중국 외교수장인 친강 외교부장이 주중 미국대사와 만나 "중미 관계를 올바른 궤도로 되돌리기를 희망한다"고 말하면서 '정찰풍선 사태로'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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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인어 몸매 왜 이래"…엉덩이 달린 조각상에 이탈리아 시끌 중앙일보16:11이탈리에서 엉덩이와 가슴이 강조된 인어상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. 7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인어상은 이탈리아 남부 모노폴리의 루이지 루소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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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한국·일본의 동침은 깨지기 쉬운 화해" 폄하한 중국 한국일보16:10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정상회담으로 한일관계 개선 분위기가 짙어지자 중국이 "깨지기 쉬운 화해"라고 경계했다.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8일 '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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텍사스 총기난사에 한인 가족 3명 숨져…5살 아들은 중태 JTBC16:09지난 주말 미국 텍사스 주 댈러스의 한 쇼핑몰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으로 한인 가족 3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 7일(현지시간) 한인회 등에 따르면 이번 총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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中 관영매체 “한일정상회담은 중국 봉쇄 요구에 부응” 채널A16:08한일 정상회담 이후 중국 관영 매체가 한국과 일본을 '기묘한 침실 파트너'라고 비유하며 회담에 대해 원색적으로 비판했습니다. 중국 관영매체 글로벌타임스는 미국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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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투덜왕 찰스’ 대관식서도 “지겨워”…입모양 딱걸렸다 국민일보16:08찰스 3세 영국 국왕이 대관식 당일 마차에서 카밀라 왕비와 함께 식 시작을 기다리던 중 불평하는 것으로 보이는 모습이 포착됐다. 7일(현지시각) 영국 스카이뉴스에 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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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 CNN, 김어준 유튜브 집중 조명…'뉴스공장' 폐지 과정도 보도 MBN16:07미국의 방송사 CNN이 김어준 씨의 유튜브 채널 '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'를 집중 조명했습니다. CNN은 7일(현지 시각) '어떻게 유튜브는 한국의 언론 자유를 위한 힘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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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란, 시리아 지진 원조에 美 공격용 무기 숨겨" WP 뉴시스16:06기사내용 요약 비밀문건 "소총·탄약·무인기 원조물품에 숨겨" "시리아로 이전 시도"…미군 공격 지원 의도 [워싱턴=뉴시스]김난영 특파원 = 이란이 지난 2월 대지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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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자심리 위축에 美MMF로 '뭉칫돈'…역대 최대 7천조원 연합뉴스16:06(서울=연합뉴스) 이봉석 기자 = 고공행진 중인 금리와 침체한 투자 심리로 미국 머니마켓펀드(MMF)에 뭉칫돈이 유입되고 있다고 미 경제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7일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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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상] 미국 텍사스 교외 쇼핑몰에서 총기난사…한인 가족 30대 부부와 3세 아들 사망 SBS16:06현지시간 7일 낮 3시 36분쯤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외곽의 한 쇼핑몰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했습니다. 총격범은 주차장에 도착한 뒤부터 무차별적으로 총을 쏘기 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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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봄철 대반격, 러시아 붕괴 목격할 것…우크라 믿어라” F16 지원은 안갯속 [월드뷰] 서울신문16:05우크라이나의 봄철 대반격은 러시아 군사 및 경제의 완전한 붕괴를 가져올 것이라고 우크라이나 국방차관이 장담했다. 볼로디미르 가브릴로프 우크라이나 국방차관은 7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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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shida’s ‘heartache’ draws mixed reactions 코리아헤럴드16:04The latest remarks by the Japanese prime minister over Korean victims of forced labor during Japan’s 1910-45 rule of the peninsula have raised more questi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