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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찬 받는 크리스마스이브 예배 참석 어린이 뉴시스10:14[라스베이거스=AP/뉴시스] 24일(현지시간) 미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페이스 커뮤니티 루터 교회에서 크리스마스이브 가족 예배가 열려 신도들이 성찬을 받고 있다. 2 -
아기 예수상에 입 맞추는 프란치스코 교황 뉴시스10:14[바티칸=AP/뉴시스] 프란치스코 교황이 24일(현지시간) 바티칸의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성탄 전야 미사를 집전하며 아기 예수상에 입 맞추고 있다. 2022.12.25. -
미사 집전 중 아기 예수상에 입 맞추는 교황 뉴시스10:13[바티칸=AP/뉴시스] 프란치스코 교황이 24일(현지시간) 바티칸의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성탄 전야 미사를 집전하며 아기 예수상에 입 맞추고 있다. 2022.12.25. -
성탄 전야 미사 열리는 성 베드로 대성당 뉴시스10:13[바티칸=AP/뉴시스] 24일(현지시간) 바티칸의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의 집전으로 성탄 전야 미사가 열리고 있다. 2022.12.25. -
크리스마스이브 예배 참석한 가족들 뉴시스10:13[라스베이거스=AP/뉴시스] 24일(현지시간) 미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페이스 커뮤니티 루터 교회에서 크리스마스이브 가족 예배가 열려 참가자들이 전자 촛불을 들고 ... -
가족과 함께 성탄 전야 예배 참석한 어린이들 뉴시스10:13[라스베이거스=AP/뉴시스] 24일(현지시간) 미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페이스 커뮤니티 루터 교회에서 크리스마스이브 가족 예배가 열려 자매로 보이는 어린이들이 나... -
가족 예배 중 성탄 노래 부르는 어린이들 뉴시스10:13[라스베이거스=AP/뉴시스] 24일(현지시간) 미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페이스 커뮤니티 루터 교회에서 크리스마스이브 가족 예배가 열려 어린이들이 성탄 노래를 하고 ... -
화창한 크리스마스이브 즐기는 LA 사람들 뉴시스10:13[로스앤젤레스=AP/뉴시스]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(현지시간)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레이크 할리우드 파크에서 산타클로스 모자를 쓴 사람들이 화창한 날씨를 ... -
교황 "전쟁에 지치고 가난한 사람들 기억해야" 연합뉴스TV10:13프란치스코 교황이 성탄 전야인 어제(24일), 전쟁에 지친 사람들과 가난한 이들을 기억하자고 전 세계에 촉구했습니다. 교황은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전에서 집전한 성... -
화창한 크리스마스이브 맞은 LA 사람들 뉴시스10:13[로스앤젤레스=AP/뉴시스]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(현지시간)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레이크 할리우드 파크에서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남성이 아들과 놀고 있다 -
크리스마스 이브에 얼어붙은 미국, 17명 사망·170만 가구 정전 YTN10:13[앵커]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미국을 덮친 혹한과 폭설에 사망자가 속출하고 곳곳에서 정전과 교통 두절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. 국제부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... -
“한반도 안정이 곧 세계평화”… 필리핀에서 통일을 외치다 신동아10:11● “필리핀, 통일 한국 든든한 지원군 될 것” ● 평화는 인류 최우선 가치 ● 1만5000명 함께 외친 ‘원 코리아’ ● 문현진 “통일 한국 세계 5위 도약 가능” 국제 ... -
![中 전문가 “중국 백신 효과 없어”… 감염 상황 손쓰기 힘든 수준 [특파원+]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S180x154ht.u/?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news%2F202212%2F25%2Fsegye%2F20221225100758046wmnp.jpg&scode=media2)
中 전문가 “중국 백신 효과 없어”… 감염 상황 손쓰기 힘든 수준 [특파원+] 세계일보10:07중국의 방역 전문가들이 자국 코로나19 백신의 효능 미흡을 사실상 인정하는 발언을 잇따라 내놨다. 중국의 감염 상황이 손쓰기 힘든 수준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. 24일 ... -
사상 최대 쿠바 대탈출 주간동아10:01‘마리엘 보트리프트(Mariel Boatlift)'는 쿠바인들이 1980년 4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쿠바 마리엘 항구에서 미국으로 집단 탈출한 사태를 말한다. 이 사태는 정치... -
수백만 투자자 또 기만? FTX 창업자, 석방 후 비즈니스석 타고 ‘호화 귀가’ 헤럴드경제10:01[헤럴드경제=손미정 기자] 가상화폐 사기 혐의 등으로 미국으로 송환된 가상화폐 거래소 FTX 창업자 샘 뱅크먼-프리드가 3200억원에 달하는 보석금을 한푼도 내지 않은...
![[박영서의 글로벌 아이] 돌아온 트럼프, 우크라이나를 버릴 것인가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S62x62ht.u/?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news%2F202411%2F15%2Fdt%2F20241115060850396ndeb.jpg&scode=media)
!["다 네 탓"…두 아이 홀로 키우는 옛 연인 살해한 남성의 변명[사건의 재구성]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S62x62ht.u/?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news%2F202411%2F15%2FNEWS1%2F20241115060809202drhz.jpg&scode=media)
![[뉴스 즉설]'오뚝이' 이재명 피말리는 순간, 무죄 vs 80만원 vs 100만원?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S62x62ht.u/?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news%2F202411%2F15%2Fdaejonilbo%2F20241115060506117sykr.jpg&scode=media)
![사건이 터졌을 때 휴대폰을 묻으면 어떻게 될까요?[김숙정의 권리장전 11회]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S62x62ht.u/?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news%2F202411%2F15%2Fsisapress%2F20241115060504089cbox.jpg&scode=media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