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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년만의 다저스 우승 퍼레이드에 LA 들썩…오타니, 아내와 참석 연합뉴스07:25(로스앤젤레스=연합뉴스) 임미나 특파원 = 1일(현지시간) 미국 로스앤젤레스(LA)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(MLB) LA 다저스의 월드시리즈(WS) 우승 축하 행사에 22만명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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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일부터 중국 무비자 여행…최대 15일 체류 SBS07:21<앵커> 중국이 우리나라를 무비자 시범 정책 대상에 추가하기로 했습니다. 내년 말까지 우리 국민은 최대 15일까지 비자 없이 중국을 방문할 수 있게 됐습니다. 자세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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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방러' 북 최선희 "러 승리 때까지 함께" SBS07:18<앵커>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러시아 외무장관을 만나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승리할 때까지 함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. 두 사람은 김일성의 첫 소련 방문을 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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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 10월 '고용 쇼크'...경제 지표에 울고 웃는 후보들 YTN07:16[앵커] 미국의 10월 고용 지표가 허리케인과 파업의 여파로 4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의 증가세를 보였습니다. 고용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초박빙으로 진행 중인 미국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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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리스와 트럼프 2일 밤 밀워키에서 동시 유세[2024美대선] 뉴시스07:15[밀워키=AP/뉴시스] 강영진 기자 = 카멀라 해리스 미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미 대통령이 1일 밤(현지시각) 경합주 위스콘신 주의 밀워키에서 동시에 대규모 유세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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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AI 과잉 투자보다 과소 투자 위험이 훨씬 더 크다" 뉴스107:15(서울=뉴스1) 박형기 기자 = 뉴욕증시가 하루 만에 ‘코페르니쿠스적 전회’를 했다. 전일에는 빅테크 기업들이 인공지능(AI)에 과도한 비용을 지출, 이익 마진이 크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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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지니아 로어노크대학 '김규식 센터' 설립 추진 뉴스107:14(워싱턴=뉴스1) 류정민 특파원 = 주미한국대사관은 독립운동가 김규식(1881~1960) 선생의 모교인 로어노크대학교(Roanoke College)와 '김규식 센터' 설립을 추진 중이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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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르비아 기차역 '콘크리트 지붕' 붕괴로 11명 사망 kbc광주방송07:141일 낮 12시50분경 세르비아 북부 노비사드의 기차역에서 콘크리트로 된 야외 지붕이 무너져 11명이 사망했습니다. 로이터 통신은 세르비아 이비차 다치츠 내무장관이 "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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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 정보당국 “러, ‘미 대선 불법투표’ 거짓 영상 제작” KBS07:11미국 정보 당국은 오는 5일(현지시간) 미국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 러시아 측이 허위정보 유포에 관여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. 미 연방수사국(FBI)과 국가정보국장실(O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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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부통령 후보 "명문대 합격하려고 성전환" 막말 한국경제TV07:09[한국경제TV 박근아 기자] 미국 공화당의 부통령 후보인 J.D. 밴스 상원의원이 백인 학생들이 명문대에 입학할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성전환자가 되려 한다고 주장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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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미 "유엔 비롯한 다자 채널 활용해 민주 제도·인권 증진" 연합뉴스07:08(워싱턴=연합뉴스) 강병철 특파원 = 한국과 미국은 1일(현지시간) 미국 워싱턴 DC에서 제4차 민주주의 거버넌스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국무부가 밝혔다. 한국측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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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 정보당국 "러, '美 대선 불법투표' 거짓 영상 제작" 연합뉴스07:07(워싱턴=연합뉴스) 조준형 특파원 = 미국 정보 당국은 오는 5일(현지시간) 미국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 러시아 측이 허위정보 유포에 관여하고 있다고 1일 지적했다. 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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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말 대신 그림으로 보여주니, 아~" AI가 바꾼 치과 진료실 [월드콘] 머니투데이07:06[편집자주] 전세계에서 활약 중인 '월드' 클래스 유니'콘', 혹은 예비 유니콘 기업들을 뽑아 알려드리겠습니다. 세상에 이런 게 있었나 싶은 기술, 이런 생각도 가능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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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난 적도 없는 트럼프에게 2000억 기부...이메일로 연락하는 꾀짜 ‘은둔 재벌’ [더 비저너리 티모시 멜론] 헤럴드경제07:02[헤럴드경제=김빛나 기자]“돈을 받은 사람 중에 그를 만난 사람은 극히 드문 것으로 알려진다.” (뉴욕타임스) 이번 대선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선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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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모리스 씨의 눈부신 인생' 작가 앤 그리핀 "한강의 겸손함에 감명받아" 뉴스107:01(서울=뉴스1) 김지완 기자 = "나는 이 나라와 사랑에 빠지고 있다" 아일랜드 출신의 작가 앤 그리핀(Anne Griffin)은 처음 방문한 한국에 대해 침이 마르도록 칭찬했다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