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1300만여명 대학 입시 뛰어들었다…‘가오카오’ 시작[중국은 지금] 이데일리17:47[베이징=이데일리 이명철 특파원] 중국의 대학 입학시험인 가오카오(高考)가 7일 본격 시작했다. 이번 대학 입시 응시 인원은 1300만명이 넘는 사상 최대 수준이다. 극...
-
`쥬라기 월드` 신작 촬영 반갑지만…태국 "촬영지 환경피해 없어야" 경고 디지털타임스17:47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시리즈 '쥬라기 월드' 신작이 태국에서 촬영될 예정인 가운데, 태국 당국이 자연환경에 피해가 없도록 하라고 제작진에 엄중히 경고했다. 이 ...
-
3전4기 '스타십' 70분간 순항···우주선 상용화 꿈 앞당긴다 서울경제17:46[서울경제] 미국이 쏘아 올린 2개의 민간 우주선이 6일(현지 시간) 잇따라 도전에 성공하면서 인류의 우주탐사·개발을 한 단계 진전시키는 역사적인 이정표를 세웠다는...
-
'쥬라기 월드' 신작 촬영에 태국 '엄중 경고' 한국경제TV17:45[한국경제TV 박근아 기자]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시리즈 '쥬라기 월드' 신작이 태국에서 촬영을 앞둔 가운데 당국이 자연환경에 피해가 없도록 하라고 제작진에 엄중히 ...
-
네타냐후 내달 24일 미 의회 연설…미 정치권 논란 예상 SBS17:45▲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다음 달 24일 미국 의회 상·하원 합동 회의에서 연설한다고 마이크 존슨 미국 연방 하원의장이 현지 시간 6일 발...
-
러 "한반도 안보 악화 우려…한미 훈련 탓 긴장 고조" SBS17:45러시아는 한반도 안보 상황 악화를 걱정스럽게 지켜보고 있다고 현지 시간 7일 밝혔습니다.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같은 입장을 밝히면서...
-
'블랙핑크 리사와 열애설' 프레데릭 아르노, LVMH 지주회사 대표 임명 MBN17:45프랑스 '명품제국' 루이뷔통모에헤네시(LVMH)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다섯 자녀 중 넷째인 아들 프레데릭 아르노가 LVMH 지주회사의 대표(managing director)로 임명됐...
-
"'설탕 대체 감미료' 자일리톨, 심장마비·뇌졸중 위험성 높여" 아시아경제17:43대체 감미료인 자일리톨이 심장마비나 뇌졸중 위험성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. 자일리톨은 주로 껌이나 치약 등 제품에 설탕 대용품으로 쓰이는 저칼로리 ...
-
[글로벌D리포트] 이 유엔 학교 공습에 전쟁범죄 비난…"하마스가 멈춰야" SBS17:42가자 중부 누세이라트 난민촌의 유엔 학교가 이스라엘 공습으로 폐허가 됐습니다. 전쟁으로 수업이 중단된 뒤 피란민 보호소로 사용된 건물입니다. [이마드 알 마카드메...
-
‘리사와 열애설’ 루이비통 회장의 넷째, LVMH 지주사 대표에 올랐다 서울경제17:39[서울경제] 세계 최대 명품 기업 루이비통모에헤네시(LVMH)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다섯 자녀 중 넷째인 프레데릭 아르노가 LVMH 지주회사의 대표로 임명됐다. 6일(현...
-
Egypt Daily Life 연합뉴스17:38An Egyptian vendor carries a bread tray at a popular market in Cairo, Egypt, Friday, June 7, 2024. (AP Photo/Amr Nabil) ▶제보는 카톡 okjebo
-
[Today’s K-pop] NCT’s Doyoung adds dates to solo tour 코리아헤럴드17:38Doyoung of NCT expanded his solo Asia tour as per the requests of his fans, announced label SM Entertainment on Friday. The news came with a poster for tour ...
-
[전문] 노르망디 선언 "억압에서 해방시킨 희생과 우리의 의무 기억하자" 뉴시스17:38[서울=뉴시스] 구자룡 기자 = 6일 프랑스 노르망디 상륙작전 80주년 기념식에서는 '노르망디 선언'이 발표됐다. 미국 영국 프랑스 등 19개국이 서명했다. 다음은 '노르...
-
영국인 판사 2명 사임한 홍콩 최고 법원, 이유 살펴보니… 아시아경제17:37홍콩에서 현지 최고 법원인 종심법원 영국인 판사 2명이 사임계를 제출했다. 이 중 한명의 판사는 '정치적 상황'을 사임 이유로 언급했다. 연합뉴스는 7일 사우스차이나...
-
“흡연에 침 뱉고 폭언” 日사찰 ‘한국인 출입 금지’ 국민일보17:35일본 나가사키현 대마도 한 사찰이 한국인 출입을 금지했다. 사찰 내 무단 흡연과 폭언 등이 빈발하는 데 따른 조치라고 사찰은 설명했다. 일본 후지뉴스네트워크(FNN)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