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Russia Eastern Economic Forum 연합뉴스20:04In this photo released by Roscongress Foundation, Russian President Vladimir Putin applauds during plenary session at the Eastern Economic Forum in Vladivost
-
"흙더미 아래 공기층 없어"‥모로코 지진 사망자 3천 명 육박 MBC20:04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강진으로 인해서 인명 피해가 계속 늘고 있는 모로코 소식으로 뉴스 이어 가겠습니다. 72시간, 골든 타임이 지난 현장에서는 사망자가 3천 명...
-
日 주요 인사 유임될 듯… 기시다, 소폭 개각 방침 국민일보20:04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3일 단행할 개각에서 대규모 변화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. 개각과 자민당 간부 인사 모두 주요 인물은 보직을 그대로 유지할 가능성이 크...
-
김정은, 13일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푸틴 만날 듯 파이낸셜뉴스19:59지난 8월 11일 러시아 아무르주 스보보드니의 보스토치니 우주 기지에서 러시아 달 탐사선 '루나 25호'를 실은 '소유즈 2.1b' 로켓이 날아오르고 있다.로이터연합뉴스 [...
-
우크라이나 침공 푸틴 "옛 소련의 헝가리·체코 침공, 실수이자 잘못" 뉴시스19:59[서울=뉴시스]유세진 기자 =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옛 소련이 과거 헝가리와 체코슬로바키아를 침공한 것은 모두 잘못이며 실수였다고 말했다고 BBC가 12일 ...
-
中, 러시아 무비자 단체관광 재개‥.전담 여행사 선정 머니투데이19:58중국이 자국민의 러시아 무비자 단체관광을 전담할 여행사 선발을 완료했다. 중국과 러시아 간의 인적 교류가 본격화할 전망이다. 12일(현지시간) 중국 문화여유부(문화...
-
푸틴 "보스토치니 우주기지 방문"…북·러 정상회담 장소 유력 JTBC19:58[앵커]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탄 전용열차가 이 시각 현재도 러시아 국경을 넘어 계속해서 이동 중인 걸로 알려졌습니다. 최종 목적지는 러시아 극동 아무르주에 있는 ...
-
푸틴 "우크라軍 반격은 실패…서방 무기, 전쟁 결과 못 바꿀 것" 뉴스119:56(서울=뉴스1) 김예슬 기자 =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우크라이나군의 반격은 실패했으며, 서방의 무기가 전쟁의 결과를 바꾸지는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다. 12...
-
시신 냄새 진동…모로코 현장 가보니 나흘 만에 첫 구조도 채널A19:55[앵커] 강진 피해가 집중된 모로코 중부 소도시 아미즈미즈에 저희 취재진이 들어갔습니다. 지진 발생 나흘 째지만, 여전히 구조의 손길이 닿지 못한 곳이 많다...
-
리비아 폭우로 초토화…2천 명 이상 사망 채널A19:55[앵커] 재앙수준의 자연 재해가 또 지구를 강타했습니다.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모로코 이웃나라 리비아인데요. 폭풍과 폭우로 최소 2000명이 숨지고 실종...
-
MOROCCO EARTHQUAKE 연합뉴스19:52epa10855852 Tourists walk around the Jemaa el-Fnaa square in Marrakesh, Morocco, 12 September 2023. The magnitude 6.8 earthquake that struck central Morocco
-
MOROCCO EARTHQUAKE 연합뉴스19:52epa10855851 Tourists walk around the Jemaa el-Fnaa square in Marrakesh, Morocco, 12 September 2023. The magnitude 6.8 earthquake that struck central Morocco
-
미국 "국제적 왕따에 지원 구걸"‥일부 전문가들 "한국도 우크라 지원해야" MBC19:52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미국 정부는 푸틴 대통령이 탄약을 구걸하러 국제적으로 따돌림당하는 자를 만나러 간다고, 조롱 섞인 비난을 쏟아냈습니다. 미국은 이번 북러...
-
英 호텔 연못서 사라진 1억원대 잉어...범인은 '수달' 전자신문19:51영국의 한 호텔에서 잇달아 일어난 '잉어 도난 사건'의 범인은 다름 아닌 수달이었다. BBC 등에 따르면 영국 체스터 인근의 그로스베너 풀퍼드 호텔 연못에서 마리당 20...
-
살아있는 뱀·지네 20마리 몸에 숨긴 여성...中 세관에 적발 전자신문19:50살아있는 뱀과 지네 등 동물 20마리를 몸에 숨겨 반입하려던 여성이 중국 세관에 적발됐다. 중국 매체 글로벌 타임스는 10일(현지시간) 최근 중국 광둥성 선전시에서 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