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중국 공산당, 장쑤성 당서기에 신창싱 전 칭하이성 성장 뉴스118:18(서울=뉴스1) 최서윤 기자 = 중국 공산당은 장쑤성 당서기에 신창싱(Xin Changxing) 전 칭하이성 당서기(2020~2022)를 임명했다고 3일 신화통신 보도를 인용해 로이터 ...
-
[스프] 한미 공동 핵 연습…한다는 거야, 만다는 거야? SBS18:18퇴근길에 보는 뉴스 요약, 이브닝 브리핑입니다. 핵탄두를 실을 수 있는 북한 미사일의 위협이 계속되고 있죠. 김정은이 핵 선제사용 가능성도 공언한 상태고요. 이에 ...
-
메이지 신궁 방문객 통제선 설치하는 日 경찰 뉴시스18:17[도쿄=AP/뉴시스] 3일 일본 도쿄의 메이지 신궁에서 경관들이 '하츠모데'를 위해 신사를 찾은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통제선을 설치하고 있다. '하츠모데'는 새해에 처...
-
새해 행운 빌러 신사 찾은 일본 사람들 뉴시스18:17[도쿄=AP/뉴시스] 3일 일본 도쿄의 메이지 신궁에서 새해 행운을 빌러 온 '하츠모데' 방문객들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. '하츠모데'는 새해에 처음으로 신사를 참배하는...
-
월가 전문가 70% “美 올해 경기 침체 못 피해”···원인은 “연준 긴축” 서울경제18:17[서울경제] 미국 월가의 대형 은행 상당수가 올해 미국의 경기 침체가 불가피하다고 내다봤다. 유럽에서는 지난해 재정 건전성의 취약점을 드러낸 영국과 이탈리아가 경...
-
'하츠모데' 방문객 통제하는 일본 경찰관 뉴시스18:17[도쿄=AP/뉴시스] 3일 일본 도쿄의 메이지 신궁에서 한 경찰관이 '하츠모데'를 위해 신사를 찾은 방문객들을 안내하고 있다. '하츠모데'는 새해에 처음으로 신사를 참배...
-
中 신임 외교장관, 美에 “깊은 인상”…유화적 발언 이데일리18:16[베이징=이데일리 김윤지 특파원] 친강 중국 신임 외교부장(장관)이 미국에 유화적 메시지를 보냈다. 친 부장은 중국의 이른바 ‘전랑(戰狼·늑대처럼 힘을 과시함) 외...
-
따뜻해진 수온에 녹조로 골머리 앓는 매사추세츠주 세계일보18:16최근 기록적인 한파를 맞은 미국이지만 여름철에는 우리나라처럼 녹조로 골머리를 앓는다. 녹조는 수온이 오를수록 쉽게 발생하는데, 미국에서도 기후변화로 수온이 상...
-
美 고속도로의 기적…가드레일 관통 세단 운전자 너무 멀쩡 화제[영상] 뉴스118:16(서울=뉴스1) 김송이 기자 = 미국의 한 고속도로에서 가드레일이 차량을 관통하는 사고가 발생했음에도 운전자는 기적적으로 가벼운 부상만 입어 화제다. 지난달 31일(...
-
"장례 치른 어머니 살아계신다"…중국서 황당 사연 한국경제TV18:15[한국경제TV 조시형 기자] 중국에서 다른 사람의 시신으로 어머니의 장례를 치른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고 중화망 등 현지 매체가 3일 보도했다. 보도에 따르면 광시좡족...
-
'가장 따뜻한' 1월 맞은 유럽···무력화된 푸틴 '에너지 무기화' 서울경제18:15[서울경제] 유럽에서 겨울철 이상고온현상이 발생하면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‘에너지 무기화’ 전략도 무력화하는 모양새다. 2일(현지 시간) 블룸버그 등...
-
전직 트럼프 보좌관, '의회 난입' 격노…"우리가 테러리스트 같아" 뉴시스18:14기사내용 요약 "미치도록 화나…영원히 실업 상태 될 것"…이방카 비서실장과 문자 [워싱턴=뉴시스]김난영 특파원 = 지난 2021년 1월6일 이른바 '의회 난입 사태' 당시 ...
-
'컨벤션 도시' 라스베이거스의 귀환···기업인 등 10만 인파 들썩 [CES 2023] 서울경제18:14[서울경제] “이달 라스베이거스는 CES 이후로도 컨벤션 스케줄이 꽉 차 있어요. 예년보다 많은 수준이에요. 이제 진짜 팬데믹이 끝난 것 같아요.” (CES 부스 담당 직...
-
중국, 중국발 입국자 방역 강화에 "상응 조치할 것" MBC18:13한국과 미국을 포함한 일부 국가들이 중국발 입국자를 대상으로 방역 규제를 강화하자 중국이 상응하는 조치를 취하겠다며 반발하고 나섰습니다.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...
-
中법인 대표 '2인자'로 파격 승진···위기의 테슬라, 구원투수 될까 서울경제18:13[서울경제] 테슬라의 지난해 전기자동차 인도 실적이 131만 대로 목표치에 미달했다. 최근 주가 급락 등 겹악재에 직면한 테슬라는 중국법인 대표를 일론 머스크 최고경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