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바이든, '폭풍 트윗' 올려 트럼프 비난 MBN17:27코로나19에 감염돼 선거운동 일정을 중단하고 요양 중인 조 바이든 대통령이 '폭풍 트윗'을 올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비난에 나섰습니다. 바이든 대통령은 19일(...
-
“잠깐만요, 신발 좀 신고요”…총알 스친 순간에도 ‘이 남자’ 쇼맨십은 빛나네 [박민기의 월드버스] 매일경제17:27“지금 당장 대피하셔야 합니다.”“잠시만요, 신발 좀 제대로 신을게요.”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타고난 쇼맨십 본능은 자신의 생사가 걸린 극한의 공포 속에서 더...
-
'바이든 후보사퇴 촉구' 與 의원 12% 넘어 한국경제TV17:26[한국경제TV 이휘경 기자] 민주당 의원 12명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민주당 대선 후보직 사퇴 촉구 대열에 가세했다. 19일(현지시간) 미국 일간지 워싱턴포스트(WP)...
-
발 묶인 바이든, '폭풍 트윗'으로 트럼프 공격…"새빨간 거짓말" SBS17:24코로나19 감염 탓에 선거운동 일정을 중단하고 요양 중인 조 바이든 대통령이 '폭풍 트윗'으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비난했습니다. 바이든 대통령은 19일(현지시...
-
"우크라군 자금 지원한 죄"…러, 피아노 거장 키신 '외국 대리인'으로 지정 SBS17:24러시아 법무부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예브게니 키신(52)을 스파이와 비슷한 개념인 '외국 대리인'으로 지정했다고 러시아 매체 RBC가 19일(현지시간) 보도했습니다. 러...
-
“결심했으면 버튼을 누르세요”…스위스 '안락사 캡슐' 사용 임박 전자신문17:21버튼을 누르면 고통 없이 5분 안에 죽음에 이르게 하는 '안락사 캡슐'이 스위스에서 조만간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. 17일(현지 시각) AFP 통신에 따르면 안락사 단체 '라...
-
트럼프도 반대한 US스틸 인수... 일본제철, 폼페이오 고문 영입 배수진 한국일보17:20미국 철강회사 US스틸 인수를 추진 중인 일본제철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행정부 시절 국무장관을 지낸 마이크 폼페이오 전 장관을 고문으로 영입했다. 트럼프 전 ...
-
바이든 사퇴 촉구에 12명 가세…민주당 의원 12% 넘어 KBS17:20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민주당 대선 후보직 사퇴 문제를 놓고 당내 내홍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의원 12명이 사퇴 촉구 대열에 가세했습니다. 현지 시각 19일 ...
-
‘폭우’로 시름하는 중국, 고속도로 교량 붕괴…사망 11명·실종 30여명 세계일보17:17중국 산시(陝西)성에서 지난 19일 폭우로 인한 고속도로 교량 붕괴로 인해 11명이 사망하고 30여명이 실종됐다고 중국 관영매체들이 20일 보도했다. 폭염과 폭우 등 올...
-
저커버그, ‘감옥행 경고’ 트럼프에 “멋진X” 극찬…이유는? 이데일리17:15[이데일리 김윤지 기자]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(CEO)가 ‘오랜 악연’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피격 사건 이후 즉각적으로 보인 행동에 대해 “많은 사람들...
-
버티는 바이든 기로에 섰다...후보사퇴 촉구 與 의원 35명 넘겨 디지털타임스17:15미국 민주당 의원 12명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민주당 대선 후보직 사퇴 촉구 대열에 동참했다. 이들의 가세로 35명이 돼 여당 전체의원의 12%가 넘는다. 바이든 대...
-
흰 재킷, 청색 하의…북한, 8년 만에 하계올림픽 참가 매일경제17:15북한 선수단이 2024 파리올림픽 참가를 위해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. AP 통신과 통신의 방송 자회사인 APTN, AFP 통신은 20일 오전 북한 선수단이 평양 순안 국제공항을 ...
-
러, 피아노 거장 키신 ‘외국 대리인’으로 지정 KBS17:14러시아 법무부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예브게니 키신(52)을 ‘외국 대리인’으로 지정했다고 러시아 매체 RBC가 현지 시각 19일 보도했습니다. 러시아는 해외 자금을 받...
-
"연진이 죄수복" 중국서 조롱 받는 한국 대표팀 단복…'반전' 일어났다 한국경제17:13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는 몽골 선수단 단복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, 우리나라 단복 역시 홍콩 매체가 선정한 '전 세계 가장 멋있는 유니폼 톱10'에 이름을 올렸다. ...
-
‘유세 복귀’ 바이든에 사퇴 요구 광고도…트럼프, 피격 후 첫 유세 KBS17:12■ 제보하기 ▷ 전화 : 02-781-1234, 4444 ▷ 이메일 : kbs1234@kbs.co.kr ▷ 카카오톡 : 'KBS제보' 검색, 채널 추가 ▷ 카카오 '마이뷰',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