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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국방부 "北, 사이버공간서 악의적 범죄·간첩활동…美에 위협" 연합뉴스03:08(워싱턴=연합뉴스) 김동현 특파원 = 미국 국방부가 해킹 등 사이버 활동을 통해 안보를 위협하는 국가로 중국과 러시아, 북한 등을 지목하고 사이버 공간 방어를 위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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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·11 테러, 22년 동안 美 단합 토대 됐다 조선일보03:07“22년이 흘렀습니다. 하지만 떠나 보낸 이에 대한 그리움은 사라지지 않네요. 어떤 일이 닥치더라도 우리는 무너지지 않습니다. 우리는 더욱 강해지고 그 어떤 위협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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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클릭! 이 사람] 소극적 대응으로 도마 오른 모로코 국왕 조선일보03:07강진으로 사망자가 속출한 북아프리카 모로코에서 국왕 모하메드 6세(60)를 둘러싼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고 11일(현지 시각)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. 절대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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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로코 강진 사망자 3000명 육박… 리비아, 열대폭풍에 2500명 숨져 조선일보03:06북아프리카 모로코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3000명에 육박하며 계속 늘고 있다. 수색 과정에서 실종됐던 사람들의 사망이 확인되고 중상자들이 숨지는 사례가 잇따랐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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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 상무부 부장관 내주 방한…북러 무기 거래 대응 논의 SBS03:06오늘(13일) 열릴 것으로 보이는 북러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대 러시아 무기지원 합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, 미국 정부 고위 관계자가 내주 한국을 방문해 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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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아선호 中, 신부 모자라… 원치않은 독신男 3000만 동아일보03:03성비 불균형이 극심해진 중국에서 신랑이 신부에게 과도한 지참금을 주는 현상을 풍자한 만평. 웨이보 캡처최근 중국 저장성 타이저우시에서 결혼식이 열리는 식장 앞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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日 오부치 前총리 딸, 자민당 선대위원장 유력 동아일보03:031998년 김대중-오부치 선언으로 알려진 ‘21세기의 새로운 한일 파트너십 공동 선언’ 주역인 오부치 게이조(小淵惠三) 전 일본 총리의 딸 오부치 유코(小淵優子·49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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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22년이 22초 같아” 9·11유족들, 지울수 없는 그리움[김현수 특파원의 뉴욕 현장] 동아일보03:03그라운드 제로 찾은 9·11 유족들 미국 9·11테러 22주년을 맞은 11일 추모식을 위해 뉴욕 맨해튼 그라운드 제로 추모 공원을 찾은 희생자 유족들이 눈물을 훔치며 추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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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비아, 폭풍우에 댐 붕괴 “사망 3000명, 실종 1만명” 동아일보03:03리비아 동부 강타한 폭풍 ‘대니얼’, 지난주 그리스도 휩쓸어 11일 그리스에서 15명의 목숨을 앗아간 폭풍 ‘대니얼’이 지중해를 건너 리비아를 강타하면서 동부 마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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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레닌 동화’ 듣고 자란 아이, 푸틴 고발하는 인권 변호사로 조선일보03:03우크라이나 인권 단체 ‘시민 자유 센터(Center for Civil Liberties·CCL)’를 이끌고 있는 변호사 올렉산드라 마트비추크(40)에게 조국이 러시아의 침공을 받은 지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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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 하원의장, 바이든 탄핵 조사 지시…백악관 "최악의 정치" SBS03:03미국 공화당 소속인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이 하원의 관련 상임위원회에 조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공식적인 탄핵 조사 착수를 지시했습니다. 매카시 의장은 12일(현지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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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병상 10개 있는 텐트가 유일한 병원… 살릴 사람도 치료 못해” 동아일보03:02“지진 이후 운영 중인 유일한 병원은 이 거대한 텐트뿐입니다.” 지진 피해가 집중된 모로코 중부 소도시 아미즈미즈에서 의료구조 활동을 하고 있는 국경없는의사회(M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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골든타임 지나서야 투입된 해외 구조대 동아일보03:02강진 피해를 입은 모로코 아틀라스산맥의 산간 마을 아미즈미즈에 11일(현지 시간) 투입된 스페인 구조대가 인명 및 시신 수색을 위해 구조견 투입을 준비하고 있다. 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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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방탄’ 김정은 열차, 위치추적 회피 장치 갖춰 동아일보03:02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이번에도 전용열차 ‘태양호’를 타고 러시아로 갔다. 2019년 2월 당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2차 북-미 정상회담을 위해 남쪽 베트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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北러 이어 중러 밀착 “푸틴-시진핑 연내 회담” 동아일보03:02블라디미르 푸틴(오른쪽) 러시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1일(현지시간) 모스크바 크렘린의 궁전에서 열린 만찬 중 건배하고 있다. 2023.03.22. [모스크바=AP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