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셰펑 中대사, 38일만에 바이든에 신임장 제출 “책임 중대해” 중앙일보17:30셰펑 주미 중국대사가 지난달 30일(이하 현지시간)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정했다. 바이든 대통령은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셰 대사로부터 신임장을 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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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지구촌톡톡] '우주선 관광'은 괜찮나…안전 규제 사각지대 우려 연합뉴스TV17:30[앵커] 타이태닉호 잠수정 폭발 사고를 계기로 우주관광에 대한 안전성 문제도 제기되고 있습니다. 아직 본격적인 우주관광 시대가 열리진 않았지만, 우주 기업들이 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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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주, 유학생 근로 시간 주 24시간 제한…인력난·생활고 우려 SBS17:30▲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. 호주가 코로나19 기간에 무제한 허용하던 유학생들의 근로 시간을 제한하기로 하면서 소상공인 업체들의 인력난과 유학생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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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지구촌톡톡] 하반신 마비환자, 다시 걸었다…"뇌-척수 무선연결로 재활" 연합뉴스TV17:29[앵커] 자전거 사고로 척수가 손상돼 12년 동안 휠체어에 앉아 생활해야 했던 남성이 다시 걷게 됐습니다. 뇌와 척수를 무선 디지털로 연결하는 장치 덕분인데요. 장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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中 고학력자, 말단 행정직 취업에도 전전긍긍…“취업난 실감” 헤럴드경제17:23[헤럴드경제=이민경 기자] 중국의 명문대 석사생과 해외 유학 석사생이 지방대 기숙사 관리직에 취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중국의 심각한 학력 인플레이션이 증명됐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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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지구촌톡톡] 태어난 지 28년 만에…푸른 하늘 처음 본 침팬지 外 연합뉴스TV17:23태어나 평생을 좁은 우리 안에 갇혀 지내던 침팬지가 28년 만에 처음으로 푸른 하늘과 자유를 선물 받았습니다. 표정만 봐도 침팬지가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 알 수 있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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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3세 탑모델 나오미 캠벨, 득남 소식에 ‘대리모’ 사용 의혹…왜? 동아일보17:23프랑스 칸 영화제에 참여한 나오미 캠벨. 나오미 캠벨 인스타그램 캡처 세계적인 영국 출신 모델 나오미 캠벨(53)이 둘째 아이를 얻었다고 밝힌 가운데 그가 대리모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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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흘째 폭동으로 뒤덮인 프랑스…밤새 1천명 가까이 체포 연합뉴스17:22(파리=연합뉴스) 현혜란 특파원 = 프랑스에서 경찰관이 17세 알제리계 소년 '나엘'에게 총을 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한 뒤 시민들의 반발이 과격화하면서 나흘 밤 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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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 CIA 수장, 우크라 극비 방문했다…반격작전 등 논의 국민일보17:22윌리엄 번스 미 중앙정보국(CIA) 국장이 비밀리에 우크라이나 키이우를 찾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 등과 면담했다고 뉴욕타임스(NYT)와 워싱턴포스트(WP) 등이 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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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평화로운 나라' 3위 아일랜드·2위 덴마크···1위는 '이곳' 서울경제17:20[서울경제] 호주 싱크탱크가 진행한 국가별 평화 수준 평가에서 한국이 지난해와 같은 중상위권을 기록했다. 시드니에 본부를 둔 국제관계 싱크탱크 경제·평화 연구소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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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CIA 국장, 우크라이나 방문해 반격 작전 등 논의 조선비즈17:18윌리엄 번스 미 중앙정보국(CIA) 국장이 최근 우크라이나의 수도인 키이우를 비밀리에 찾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면담했다고 워싱턴포스트(WP)가 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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中대사, 38일만에 바이든에 신임장 제출 헤럴드경제17:15[헤럴드경제=이민경 기자] 셰펑(사진) 주미 중국대사가 지난달 30일(이하 현지시간)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정했다고 주미 중국대사관이 1일 홈페이지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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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 대사, 38일 만에 바이든 대통령에 신임장 제출 MBN17:15셰펑 주미 중국대사가 현지시각 지난달 30일 부임 후 38일 만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정했습니다. 바이든 대통령은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셰 대사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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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도서 버스 전복되며 화재...25명 사망, 8명 부상 YTN17:13인도 서부지역에서 버스가 전복되며 불이 붙어 최소 25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. 힌두스탄타임스 등에 따르면 현지시간 1일 오전 2시쯤 삼루디 마하마르 고속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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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의힘 "민주당, 대통령 원론적 발언에 '극우' 운운… 광기 집단" 강원도민일보17:11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‘쿠데타 집권’, ‘극우 대통령’ 등 연일 거친 표현을 쏟아내는 가운데 국민의힘은 1일 “공당이 아닌 ‘견광’ 들만 모인 광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