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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지진 안전지대’로 여겨 대비 부족… 심야-얕은 진원 탓 피해 커져 동아일보03:008일(현지 시간) 발생한 모로코 강진은 올 2월 5만 명 넘는 사망자를 낸 튀르키예-시리아 대지진 당시와 비슷한 요인들이 피해를 키웠다는 분석이 나온다. 지진 발생 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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中-러 반발에… G20 공동성명 ‘러 규탄’ 빠져 동아일보03:00주요 20개국(G20)이 공동성명에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 대한 규탄 내용을 담는 데 합의하지 못했다. 중국과 러시아가 반대하면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러시아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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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동병상련’ 튀르키예 “구조대 265명 파견 준비” 동아일보03:00규모 6.8의 강진으로 사망자가 2000명을 넘어선 북아프리카 모로코를 향해 국제사회는 애도를 보내며 속속 지원 의사를 밝히고 있다. 7개월 전 5만 명이 숨진 대지진 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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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도시에 비명 가득… 여진 불안에 車에서 잠 자” 동아일보03:00“접시 깨지는 소리, 도시를 뒤덮은 비명에 놀라 차에서 잡니다.” 북아프리카 모로코를 강타한 지진 진앙으로부터 북동쪽으로 약 70km 떨어진 마라케시에 사는 한국 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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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세 古都 마라케시, 문화유산 피해 속출 동아일보03:008일(현지 시간) 발생한 모로코 강진으로 ‘마라케시의 지붕’이라고 불리는 쿠투비아 모스크의 첨탑에 금이 갔다. X(옛 트위터) 캡처8일(현지 시간) 발생한 모로코 강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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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 부통령 "북러회담, 자포자기 행위…韓 포함 동맹 우려" 연합뉴스02:54(워싱턴=연합뉴스) 김경희 특파원 =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은 10일(현지시간)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회담을 '자포자기 행위'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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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빅터스 게임 韓 선수단 입장 세계일보02:479일(현지시간) 독일 뒤셀도르프의 메르쿠르 슈피엘 아레나에서 ‘2023 인빅터스 게임(세계 상이군인 체육대회)’ 개막식이 열려 한국 선수단이 태극기를 흔들며 입장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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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로코 강진 사망자 2100명 넘어…사망 2122명 사망·부상 2421명 뉴시스02:45[서울=뉴시스] 권성근 기자 = 북아프리카 모로코에서 발생한 규모 6.8의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2100명을 넘었다. 중상자도 많아 인명피해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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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이든 "中과 단절 원하지 않아...억제할 의향 없어" 아시아경제02:23"그들이 무슨 조치를 취할지 예측하지는 않겠지만, 우리는 중국과 관계 단절을 바라지는 않는다."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0일(현지시간) 중국을 억제할 의향이 없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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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로코 강진 희생자 2,122명으로 늘어...부상 2,421명 YTN02:13북아프리카 모로코 지진 희생자가 2천122명으로 늘었습니다. 모로코 국영방송은 중부 마라케시 인근에서 일어난 규모 6.8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2천122명으로 늘었고,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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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·베트남, 최고 수준 '포괄적 전략 동반자' 관계로 격상 YTN02:12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 가운데 미국과 베트남 양국 관계를 가장 높은 수준인 '포괄적 전략 동반자'로 격상시켰습니다. 베트남을 찾은 바이든 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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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 가고시마현 가고시마 남남서쪽 바다서 규모 5.3 지진 발생 KBS02:09한국시각 11일 0시 2분 일본 가고시마현(규슈) 가고시마 남남서쪽 287km 해역에서 규모 5.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습니다. 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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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20년 만의 최강지진'…모로코 사망자 2100명 돌파 중앙일보02:05북아프리카 모로코를 강타한 120년 만의 최강 지진 희생자가 2100명을 돌파했다. 지진 발생 사흘째 규모 4.5의 여진이 관측되고 있는 가운데, 인명 구조의 '골든타임'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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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속보] 모로코 강진 사망자 2122명·부상자 2421명 뉴시스02:05[서울=뉴시스] 권성근 기자 = 모로코 강진 사망자 2122명·부상자 2421명 ksk@newsis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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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0년 만의 최강 지진 강타 모로코…2천100명 넘게 사망(종합) 연합뉴스01:53(요하네스버그=연합뉴스) 유현민 특파원 = 북아프리카 모로코를 강타한 120년 만의 최강 지진 희생자가 2천100명을 훌쩍 넘어섰다. 지진 발생 사흘째 규모 4.5의 여진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