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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과학자연맹 "北 핵탄두 30개 이상 보유…작년보다 보유량 늘려" 뉴스107:43(서울=뉴스1) 박재하 기자 = 북한이 현재 30개 이상의 핵탄두를 보유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. 4일(현지시간) 자유아시아방송(RFA)에 따르면 미국과학자연맹(FAS)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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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아내 생일' 깜짝선물로 열기구 탔다가 폭발.. 10대 딸만 살아남았다 파이낸셜뉴스07:43멕시코의 한 일가족이 관광지 테오티우아칸 상공에서 열기구 화재에 휩쓸려 부모가 사망하고 딸만 생존했다고 2일(현지시간) 미국 뉴욕포스트가 보도했다. / 사진=뉴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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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의 '닭한마리' 사랑했던 비건, 보잉 임원 된다 뉴스107:42(서울=뉴스1) 권영미 기자 = 한국의 '닭한마리'를 사랑했던 스티브 비건 전 미 국무부 부장관이 보잉사의 고위직을 맡게 됐다. 미중간, 사우디와 미국간 등 정치적인 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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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한 인권결의안 채택…한국, 5년 만에 '공동제안국' SBS07:42<앵커> 유엔 인권이사회가 북한에서 벌어지는 인권 침해와 반인권 범죄를 규탄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. 주민들이 정보를 찾고 전달하는 자유를 북한 정권이 존중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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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 시각 세계] 방글라데시 의류시장서 화재 3천여 개 점포 전소 MBC07:40[뉴스투데이] 시뻘건 화염이 뿜어져 나옵니다.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 있는 의류시장에서 큰 화재가 발생했는데요. 대부분 나무 지은 점포 3천여 개 대부분이 전소됐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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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 시각 세계] 영국, 틱톡에 아동 개인정보보호 위반으로 209억 원 벌금 MBC07:40[뉴스투데이] 영국이 중국 동영상 공유 플랫폼 '틱톡'에 아동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했다며 1,270만 파운드, 우리 돈으로 약 209억 원의 벌금을 부과했습니다. 영국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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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 시각 세계] 여성·흑인 최초로 달 궤도 비행 선발 MBC07:40[뉴스투데이] ◀ 앵커 ▶ 이번엔 뉴스룸 연결해 밤새 들어온 국제뉴스 알아보겠습니다. 이선영 아나운서, 미국 항공우주국, NASA가 내년 달 궤도 비행에 나설 우주비행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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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 국민도 "오염수 방류 이해 안 돼" MBC07:40[뉴스투데이] ◀ 앵커 ▶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해양 방류는 이제 시간 문제가 됐습니다. 한국 등 주변국 뿐아니라 일본에서도 국민들의 상당수가 오염수 해양 방류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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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트럼프, 아파트 도어맨에게도 입막음 돈줬다" 한국경제TV07:39[한국경제TV 이영호 기자]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7년 전 선거를 앞두고 성추문 입막음 목적으로 뿌린 돈이 3건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. 앨빈 브래그 맨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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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악관, 트럼프 기소에 “바이든 우선순위 아냐” 선 긋기 경향신문07:39백악관이 미국 전·현직 대통령 중 처음으로 기소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관련 소식에 거리를 두는 태도를 보였다. 폴리티코·더힐 등에 따르면, 카린 장피에르 백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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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엔인권이사회 21년 연속 북한인권결의 채택(종합) 뉴시스07:37기사내용 요약 한국 2019년 이후 처음 공동제안국 참여 북한 대사 "북한엔 인권 침해 없다" 반발 [서울=뉴시스] 강영진 기자 = 유엔 인권이사회가 제네바에서 열린 제 5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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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나마 인근서 규모 6.6 지진 발생…쓰나미 위협 없어 뉴스107:37(서울=뉴스1) 김민수 기자 = 파나마 보카치카에서 남쪽으로 약 72km 떨어진 지점에서 4일(현지시간) 규모 6.6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(USGS)가 밝혔다. 지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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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글로벌 비즈] 美 자동차시장 반등…현대차그룹, 역대 최고 판매 SBS Biz07:37■ 모닝벨 '글로벌 비즈' - 임선우 외신캐스터 글로벌 비즈입니다. ◇ 현대차, 美서 날았다 지난해 최악의 침체를 겪었던 미국 자동차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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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나마 바다서 규모 6.6 강진…"쓰나미 위험은 없어" 연합뉴스07:36(서울=연합뉴스) 황철환 기자 = 중미 파나마 남쪽 해저에서 4일(현지시간) 오후 4시 18분 규모 6.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지질조사국(USGS)이 밝혔다. 진앙은 파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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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사랑이 구걸?" 헤어진 여친 회사에서 21시간 무릎꿇은 남성, 그 끝은.. 파이낸셜뉴스07:33관련 사진 - 웨이보 갈무리 /사진=뉴스1 [파이낸셜뉴스] 중국의 한 남성이 이별을 통보한 전 여자친구의 사무실 앞에서 약 21시간 동안 무릎을 꿇고 빌었지만 끝내 실패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