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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연방법원, 바이든 난민정책 제동…“행정부 타격 불가피” KBS06:26미국 연방법원이 조 바이든 대통령이 전격 도입한 난민 정책에 제동을 걸고 나섰습니다. 캘리포니아 연방법원 존 타이거 판사는 현지시간 25일 불법으로 국경을 넘는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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곡물 수출 대체경로 공격‥나토 직접 충돌 우려 MBC06:25[뉴스투데이] ◀ 앵커 ▶ 러시아가 나토 회원국인 루마니아 인근의 우크라이나 곡물창고를 공격했습니다. 나토 회원국과 이렇게 가까운 곳을 타격한 건 처음이라 러시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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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한국전 숨은영웅] 서해함정 초임 10대 英장교, 30년뒤 포클랜드전 승전 주역됐다 연합뉴스06:25(런던=연합뉴스) 최윤정 특파원 = 영국 포클랜드전 영웅인 마이클 클랩 전 해군 준장(91)의 가슴엔 한국전 메달이 햇빛을 받아 반짝였다. 포클랜드전 승리 주역으로 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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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MF “물가 2% 내년 말에나 가능”…연준, 내일 마지막 금리인상? KBS06:24[앵커]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우리 시각으로 내일 새벽 기준금리를 결정해 발표합니다. 일단 인상이 유력한 상황인데, 국제통화기금은 내년 말은 돼야 물가상승률이 2%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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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MF, 세계 성장률 상향 조정…한국 5회 연속으로 낮췄다 SBS06:24<앵커> 국제통화기금 IMF가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이 지난 봄보다 0.2%포인트 높은 3%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. 반면, 우리나라의 성장률은 0.1%포인트 낮아질 것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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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파 몰린 지하철서 흉기 난동···일본 오사카서도 '묻지마 범죄' 처벌은 [일본相象] 서울경제06:23[서울경제] ‘일본相象(상상)’은 이웃나라 일본의 다양한 이슈를 전해드립니다. 아울러 한국과 닮은 사회적 현상·맥락을 짚어보고 문제 의식을 공유하고자 합니다. 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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폭염 속 차에서 들리는 울음소리…괴력으로 유리창 깬 美아빠[영상] 머니투데이06:23미국 텍사스 주에서 섭씨 37도가 넘는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차에 갇힌 갓난아이를 구조하기 위해 아버지가 필사적으로 유리창을 깨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. 24일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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흑해 수출길 막히자…EU, 우크라 곡물 육로 '우회 수출' 지원 검토 뉴스106:21(서울=뉴스1) 이유진 기자 = 러시아의 흑해곡물협정 중단 이후 세계 식량 위기에 대한 국제사회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, 유럽연합(EU)은 우크라이나산 곡물을 전량을 육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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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한국에 큰 자부심"...세네월드 前 한미연합사 사령관 영면 YTN06:21한국전 참전 용사인 로버트 세네월드 전 한미 연합사 및 주한미군 사령관의 장례식과 안장식이 현지시간 25일 워싱턴DC 인근의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엄수됐습니다. 장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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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익마진 우려 지속, 테슬라 1.40% 하락 마감 뉴스106:17(서울=뉴스1) 박형기 기자 = 미국의 대표적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이익 마진 우려가 지속됨에 따라 1.40% 하락했다. 25일(현지시간)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전거래일보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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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·러 대표단 방북‥미국 "안보 위협 억제해야" MBC06:16[뉴스투데이] ◀ 앵커 ▶ 북한은 6.25전쟁 정전협정이 체결된 7월 27일을 전승절로 기념하는데요. 내일 70주년 행사에 중국과 러시아의 대표단을 초청했습니다. 미국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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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 연방법원, 바이든 난민정책 제동…사면초가 타격 연합뉴스06:13(워싱턴=연합뉴스) 김경희 특파원 = 미국 연방법원이 조 바이든 대통령이 전격 도입한 난민 정책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. 전임 트럼프 행정부보다 느슨한 난민 정책을 놓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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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MF, 한국 성장률 1.4%로 하향‥세계 경제는 상향 MBC06:13[뉴스투데이] ◀ 앵커 ▶ 국제통화기금 IMF가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또 낮췄습니다. 다섯 번 연속 하향 조정인데요. 세계 주요국의 전망치는 일제히 올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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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S·구글, 2분기 실적 전망치 상회…구글 주가 7% 급등(종합) 연합뉴스06:12(샌프란시스코=연합뉴스) 김태종 특파원 = 마이크로소프트(MS)와 구글이 25일(현지시간) 시장 예상을 웃도는 2분기(4∼6월) 실적을 발표했다. MS는 지난 2분기(회계연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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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 교육부, 하버드대 ‘동문 자녀 우대 입학제’ 조사한다 서울신문06:10부유층에게 유리한 입시제도라는 비판을 받는 미국 하버드대학의 동문자녀 우대, 이른바 ‘레거시 입학제도’에 조 바이든 행정부가 칼을 꺼내 들었다. 일간 뉴욕타임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