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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럼프 피격 때 사망자는 50대 소방관…"가족 지키려 몸 던져" 연합뉴스TV10:26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피격 현장에서 희생된 사망자는 지역 의용소방대에서 오랫동안 헌신한 50대 남성으로 확인됐습니다. 조시 셔피로 펜실베이니아 주지사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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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재 과시 트럼프 밀워키로…사면초가 바이든, 통합 강조 연합뉴스TV10:26[앵커] 어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야외 유세 현장에서 총격을 받았습니다. 전 세계가 이틀째 충격에 빠졌는데요. 보도국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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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 근해 올해 상반기 수온 18.44도…43년 관측 사상 최고 연합뉴스10:26(도쿄=연합뉴스) 경수현 특파원 = 일본 근해의 평균 해수면 수온이 올해 상반기에 1982년 이후 관측 사상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아사히신문이 15일 보도했다.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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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럼프 장녀 이방카 “2년 전 돌아가신 엄마가 아빠 지켰다” 매일경제10:24트럼프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가 “돌아가신 엄마가 아빠를 지켰다”고 말했다. 미국 CNN방송은 이방카가 부친의 총격과 관련, 14일(현지시간) 자신의 엑스(옛 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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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이든 "정치 과열 낮춰야"…'트럼프 동정론'은 경계(종합) 뉴시스10:23[서울=뉴시스] 김난영 기자 =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대선 국면을 뒤흔든 '트럼프 피격'과 관련해 과열된 정치적 온도를 낮춰야 한다고 당부했다. 이번 총격으로 인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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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괴물이 내 남편 공격…좌우 떠나 단결” 멜라니아, 총격 하루뒤 첫 입장 헤럴드경제10:22[헤럴드경제=이원율 기자]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는 14일(현지시간) 트럼프 전 대통령 암살을 시도한 범인을 '괴물'로 표현하며 이를 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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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림픽 성화 파리 입성…BTS 진, 봉송 참여 KBS10:22[앵커] 오는 26일 개막하는 파리올림픽을 열흘 정도 앞두고 올림픽 성화가 수도 파리에 입성했습니다. 이틀간 파리 유명 명소를 누비는데, 루브르 박물관 구간에서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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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리·여우 얼어붙었다…최악의 혹한 아르헨티나 상황 뉴시스10:22[서울=뉴시스]황진현 인턴 기자 = 60년 만의 강추위가 아르헨티나를 덮친 가운데 살아있는 야생 동물들이 꽁꽁 얼어붙은 사진이 소셜미디어에 올라와 누리꾼들의 안타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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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생에너지 시장, 당장 뛰어야 한국이 판 뒤집는다 [이게웬날리지] YTN10:22유럽의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은 44% 심지어 포르투갈은 6일 동안 완전 재생에너지 사용까지 했다고? 한편 중국, 인도에까지 한참 밀린 대한민국 기후변화대응 지수 이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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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럽 극우당 대표들 “트럼프 총격은 좌파·언론 책임” 조선비즈10:21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대선 유세 도중 총격을 당하자 유럽의 극우 정당 지도자들 또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지지의 목소리를 보내며 좌파와 언론에 대한 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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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TS 진, 루브르 앞 성화 봉송 마무리...팬 수천 명 몰려 YTN10:21[앵커] 다음 주 개막하는 파리올림픽의 성화가 어제 파리에 도착했습니다. 방탄소년단의 진이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서면서, 수천 명의 팬들이 환호했습니다. 김잔디 기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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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이든, 트럼프 피격 사건에 "과열된 정치 온도 낮추고 하나로 단결해야" [뉴시스Pic] 뉴시스10:20[서울=뉴시스] 류현주 기자 =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피격 사건과 관련해 대국민 연설을 열고 "과열된 정치의 온도를 낮춰야 할 때"라고 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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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트럼프 경호원, 이러면 안 됐다"...전문가가 지적한 장면 [Y녹취록] YTN10:19■ 진행 : 윤재희 앵커 ■ 출연 : 손경환 신안산대 경호경찰행정과 교수 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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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이든 "정치가 킬링필드 돼선 안돼…과열된 정치 온도 낮춰야"(종합) 연합뉴스10:19(워싱턴·밀워키[미 위스콘신주]=연합뉴스) 김경희 강병철 특파원 =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4일(현지시간)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피격 사건과 관련, "우리는 폭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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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브라질의 트럼프' 보우소나루, '트럼프 피격'에 "나처럼 구원 받아" 서울경제10:18[서울경제] '브라질의 트럼프'라고 불리는 자이르 보우소나루(69) 전 브라질 대통령이 유세 중 총격을 받은 도널드 트럼프(78) 전 미국 대통령의 쾌유를 기원하며 '닮은...